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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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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초호화 펜트하우스 매도…시세차익만 '25억'

주병진, 초호화 펜트하우스 매도…시세차익만 '25억'

방송인 주병진이 소유하고 있던 펜트하우스를 매도해 약 25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사실이 알려졌다. 27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주병진은 지난해 말 자신이 갖고 있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아파트 펜트하우스를 55억원에 매도했다. 분양가가 약 30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그는 25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2010년 12월 완공된 해당 아파트는 전국에 몇 안 되는 분양형 노인복지주택(시니어타운)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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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소속사, 16억 대박 터졌다…마포 빌딩 4년만에 '껑충'

임영웅 소속사, 16억 대박 터졌다…마포 빌딩 4년만에 '껑충'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소속사가 빌딩 매입을 통해 약 16억원의 시세차익을 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6일 뉴스1은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을 인용,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2021년 3월 서울 마포구 성산동 소재 빌딩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물고기뮤직은 2007년 준공된 해당 건물을 법인 명의로 45억4000만원에 매입했다. 건물은 지상 6층 높이로 대지면적 290.90㎡(88평), 연면적 717.35㎡(217평) 규모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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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에어부산 화재, 테러 용의점 발견되지 않아"

국토부 "에어부산 화재, 테러 용의점 발견되지 않아"

부산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와 관련해 정부가 테러 가능성을 배제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사고 직후 새벽 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대(對)테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위해 물품 등 테러 관련 용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추가 조사에서 새로운 정황이 드러날 경우 관계기관과 합동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에어부산은 사고로 결항된 홍콩행 항공편을 대신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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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가 더 싸다?" 지난해 아파트 매매가격 15년만에 제쳐

"분양가가 더 싸다?" 지난해 아파트 매매가격 15년만에 제쳐

전국 아파트 평당 분양가가 15년 만에 매매 시세를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비와 물류비, 인건비 상승 여파로 분양가 상승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시장조사 업체 부동산R114에서 집계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국과 서울의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각각 2063만원, 4820만원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국은 1918만원, 서울은 4300만원으로 집계됐다.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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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궁 이름 들어갔더니 가격 껑충"…'궁세권' 인기 이유 보니

"아파트에 궁 이름 들어갔더니 가격 껑충"…'궁세권' 인기 이유 보니

최근 서울 도심지 궁궐 인근에서 '궁 이름'을 단 아파트 단지들이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서울 종로구 '경희궁 자이 3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59㎡는 지난해 11월 17억7500만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서울 중구 '덕수궁 롯데캐슬' 전용 82㎡도 지난해 6월 15억 6900만원에 거래되며, 입주 초기인 2016년 9월 대비 10억원 이상 가격이 올랐다. '경희궁 롯데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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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목표는 '안전'…건설사들 "재해 없는 현장 만들겠다"

새해 첫 목표는 '안전'…건설사들 "재해 없는 현장 만들겠다"

건설업계가 새해를 맞아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전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주요 건설사들은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안전관리 체계 강화, 교육 확대, 소통 구조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도입하고 있다. 이는 산업재해 증가세 속 안전을 경영 최우선 과제로 삼으려는 노력으로 해석된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은 최근 서울 서초구 복합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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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로 제설 총력"…국토부, 인력 7000명·장비 3500대 투입

"전국 도로 제설 총력"…국토부, 인력 7000명·장비 3500대 투입

국토교통부가 설 연휴 전국 도로 제설 대응을 강화하고 전국 도로 제설 작업에 인력과 장비를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28일 국토부는 전국적으로 대설주의보나 대설경보가 발효되면서 도로 제설 대응 위기 단계를 '경계'로 높이고 고속도로와 일반 국도 제설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제설 인력 7000여명, 장비 3500여대가 투입됐다. 살포한 제설제는 8만6000여t이다. 터널 출입구와 교량 등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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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불황 드러날까" 대우·DL·GS·HDC현산 실적발표 임박

"숫자로 불황 드러날까" 대우·DL·GS·HDC현산 실적발표 임박

건설업계 시공능력평가 순위 1위와 2위인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지난해 나란히 영업이익 역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설 명절 이후 실적을 발표할 상장 건설사도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HDC현대산업개발이 연휴가 끝난 2월 중 2024년 4분기 및 연간 결산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다. 앞서 연휴 이전에 현대건설이 1조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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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한파에 SRT 감속 운행…일부 최대 28분 지연

폭설·한파에 SRT 감속 운행…일부 최대 28분 지연

전국적인 폭설과 한파로 수서고속철(SRT)이 일부 구간에서 감속 운행을 이어가고 있다.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열차 안전을 위해 29일에도 전날과 마찬가지로 속도를 제한하며 서행 운전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운행하는 모든 SRT 열차는 ▲경부선 평택지제~동대구 구간 ▲호남선 오송~공주 구간에서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시속 170㎞로 감속 운행한다. 이로 인해 일부 열차는 최대 28분까지 지연되고 있다. 에스알 측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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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10대 건설사 9000가구 분양…주목해야 할 단지는

설 이후 10대 건설사 9000가구 분양…주목해야 할 단지는

설 연휴가 끝난 2월 국내 10대 건설사 아파트 9000여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일부 단지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전국 1만40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이 중 884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중 10대 건설사 아파트는 8곳, 9036가구(일반분양 5644가구)로 전체의 64.5%를 차지한다. 지난해 2월과 비교해 반토막 수준이다. 2024년 2월의 10대 건설사 분양물량은 1만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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