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11.28
다음
1
"발표 두 시간도 안 돼 전화 10통 왔다"…선도지구 지정 '분당' 가보니

"발표 두 시간도 안 돼 전화 10통 왔다"…선도지구 지정 '분당' 가보니

"분당 신도시 선도지구가 발표되고 매수 문의가 많이 들어왔다. 발표 두 시간도 안 됐는데 30평대 단지 문의 전화만 10통이 들어와서 이 평형 아파트 호가를 저절로 외워버렸다" 함박눈이 내린 27일 찾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시범 우성아파트, 현대아파트 인근 A 공인중개사사무소에는 전화벨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수내동 양지마을 1단지 금호, 2단지 청구 등과 분당동 샛별마을 삼부아파트, 동성아파트 등 인근에 자리 잡

2
"집도 안보고 계약, 매물 거둬" 일산 선도지구 가보니

"집도 안보고 계약, 매물 거둬" 일산 선도지구 가보니

"어제 팔아 달라던 집주인이 오늘은 안 판다고 하시네요. 금액 높여서 매도하겠다는 분들이 많아요."(강촌마을 5단지 인근 A공인)"매수자가 집도 안 보고 계약금을 넣어서 하나 팔렸어요." (강촌마을 7단지 인근 B공인) 27일 찾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강촌마을 3·5·7·8단지 인근 공인중개업소는 유선전화와 휴대폰으로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국토부가 발표한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에 강촌마을 3·5·7·8단지가

3
"집값 안정은 글쎄"…양극화에 전월세시장 불확실성까지

"집값 안정은 글쎄"…양극화에 전월세시장 불확실성까지

전문가들은 정부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를 발표한 것을 두고 시장 불확실성 증대를 우려했다. 선도지구로 선정된 단지와 그렇지 않은 단지 간 집값 격차가 커지고, 이주대책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전월세 시장이 더 불안정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사업성 높은 분당·평촌 집값 상승" 국토교통부는 지난 27일 주민 동의율과 공공기여 비율 등을 바탕으로 선정한 1기 신도시 통합재건축 선도지구를 발표했다. 분당·일산

4
박상우 장관 소유 산본 아파트도 '1기신도시 선도지구'

박상우 장관 소유 산본 아파트도 '1기신도시 선도지구'

정부가 발표한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소유 아파트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7일 1기 신도시에서 재건축을 먼저 시작할 선도지구 총 13개 구역, 3만6000여가구를 선정해 발표했다. 5개 신도시 가운데 경기 군포시 산본에서는 자이백합·삼성장미·산본주공11단지 2758가구와 한양백두·동성백두·극동백두 1862가구가 선도지구로 낙점됐다. 선정 단지 중 한양백두는 박 장관

5
오세훈 "100층 용산국제업무지구, '초고층의 저주' 없다"

오세훈 "100층 용산국제업무지구, '초고층의 저주' 없다"

용산정비창 부지에 100층 높이 초고층 국제업무지구를 개발하는 것과 관련해 28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초고층 빌딩의 저주’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미래 신(新)중심지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공동협약식'에서 “호황기에 (개발을) 시작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오히려 후반기가 되면 주기상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는 경제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일즈

6
양천구, 목동1~3단지 종상향…임대주택 대신 개방형 녹지축 조성키로

양천구, 목동1~3단지 종상향…임대주택 대신 개방형 녹지축 조성키로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1~3단지 종상향 관련 ‘서울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이 28일 최종 고시됨에 따라, 2004년 용도지역 종세분화 이후 약 20년간 목동1~3단지 주민들의 숙원사항이었던 종상향 문제가 공식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고시는 지난 3월 열린 제4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목동그린웨이 조성’ 관련 수정가결 된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이는 개방형녹지를 신설

7
[시시비비] SOC도 늙어가고 있다

SOC도 늙어가고 있다

우리 사회만 늙어가는 것이 아니다. 집도 노후화하고 있다. 여기에 우리가 생활하는데 필요한 각종 사회간접자본(SOC) 시설물도 함께 나이를 먹고 있다. 도로, 철도, 항만, 댐, 저수지, 통신설비 등이 이에 해당한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은 대비가 필요하다. 인구 소멸 위기감 등 초고령화 사회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저출산고령화위원회를 조직하고 출산 장려책들을 발표하는 것과 같은 대응을 말한다. 낡은 집에 대해서도

8
용산에 100층 국제업무빌딩 세운다…내년 말 첫 삽[용산서울코어 밑그림]

용산에 100층 국제업무빌딩 세운다…내년 말 첫 삽

서울 도심의 마지막 '금싸라기땅'으로 불리는 용산국제업무지구(옛 용산정비창 부지)가 밑그림을 확정하며 내년 첫 삽을 뜬다. 중심부는 '한국형 화이트존'을 도입해 용도와 용적률 제약이 없는 100층 높이의 랜드마크 건물이 들어선다. 아파트·오피스텔 등 주택 6000가구도 공급된다.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싱가포르·홍콩에 버금가는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새 이름 '용산서울코어'…100층·80층 업무지구로

9
부영, EBS 사회공헌 '나눔 0700' 참여…3억6000만원 기부

부영, EBS 사회공헌 '나눔 0700' 참여…3억6000만원 기부

부영그룹이 EBS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0700’ 기부에 3년 연속 참여한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28일 서울 중구 부영그룹 사옥에서 김유열 EBS 사장에 3억6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이 회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기부문화가 확산돼 누구나 어려운 이웃에

10
LH, '민간 제안' 특화형 매입임대 2차 공모

LH, '민간 제안' 특화형 매입임대 2차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민간 자유 제안형 2차 공모를 27일부터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민간 자유 제안형'은 민간 사업자가 청년, 신혼부부 등 입주자에게 맞는 테마를 제안하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이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입주자 맞춤형 주거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한다. 당초 LH는 연 1회 공모를 계획했는데, 공모 접수 건수가 많아 연 2회로 늘렸다. 지난 6월 1차 공모에서는 3000가구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