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에 왜 욕하나…한국, 사회적 기준 너무 높아" BBC 또 일침
배우 정우성(51)과 모델 문가비(35) 사이에 혼외자가 태어난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영국 공영방송 BBC가 "유명인에게 지나치게 높은 사회적 기준을 요구한다"며 비판을 가했다. 27일(현지시간) BBC는 "한국 영화계 A급 스타 정우성이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임을 인정했다"며 이들의 혼외자 스캔들을 보도했다. 이들은 "정우성이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하면서도 결혼 계획에 대해선 침묵을
이선옥 "35살 문가비가 출산 결정…정우성이 미혼모 만들었나"
페미니즘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온 이선옥 작가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 스캔들에 대해 "여성이 스스로 출산을 결정했는데 누가 미혼모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나"고 물었다. 이 작가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인인 여자가 스스로 아이를 낳기로 선택하고 낳은 것이니 남자가 미혼모를 만든 것인가"라면서 "35세 여성이 세뇌당한 미성년자도 아니고 누가 미혼모로 만든다고 해서 만들어지나"라고 비판했다.
고현정 "자식들에 부담주고 싶지 않아…받은 사랑 잘 돌려드리고파"
배우 고현정이 전 남편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이에서 낳은 자녀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이 자녀들에 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한 건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27일 방영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고현정은 "제가 아이들을 보고 사나, 안 보고 사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처음 이야기할 수 있는 건 엄마라는 사람은 그냥 편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건 언감생
"윤석열 퇴진·김건희 특검" 서울대 교수·연구진 525명 시국선언 동참
윤석열 대통령의 모교인 서울대학교 교수와 연구진들이 시국선언을 열고 윤 대통령의 퇴진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을 촉구했다. 서울대학교 교수와 연구진 525명은 28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학교 박물관 강당에서 시국선언을 열고 "한국 사회의 민주화를 이끌었던 지성의 전당, 그 명예로운 역사의 흔적을 윤 대통령과 그가 임명한 공직자들에게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며 "우리 서울대 교수와 연구자들은 국민과
"언덕 끝까지 밀고 또 밀어주더라"…폭설 속 학생들 미담 속출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며 출근길 교통이 마비된 가운데, 학생들이 도로를 오르지 못하는 차량을 뒤에서 도와줬다는 훈훈한 사연이 알려졌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멋진 학생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오늘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범배터널 앞을 지나는데, 눈이 많이 와서 벤츠 한 대가 못 올라가고 오르막길에 서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를 본 학생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징그럽게 민원 넣어야 공무원들 빠릿빠릿"…악성민원 욕하더니 폭설은 예외?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례 없는 폭설이 내리며 출근길 교통이 마비된 가운데, 제설작업을 두고 공무원에게 불만을 드러낸 이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 27일 경기도 한 지역 커뮤니티에는 공무원들이 제설작업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취지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제설이 안 되는 건 공무원 퇴근 시간 때문이냐"며 "유난히 겨울철마다 제설작업이 안 되는 것 같다. 내일 아침엔 공적으로 항의 좀 해야겠다"고 말했다. 다른
"버스보다 스키가 빠르겠다"…폭설 뚫은 'K-직장인' 알고 보니
수도권에 내린 폭설로 출근길 교통이 마비된 가운데, 스키를 타고 눈길을 이동하는 한 시민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호수공원 사거리 일대에서 한 남성이 가득 쌓인 눈 위로 스키를 타는 영상이 올라왔다. 남성은 검은색 옷과 모자를 착용한 채 스키 장비를 장착하고 눈길 한쪽을 달리고 있었다. 그는 눈이 내린 도로를 천천히 이동
가족과의 시간·운동 아니었다…올해 가장 후회되는 일은?
올 한해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일로 '투자를 하지 않은 것'을 꼽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렌털전환(RX) 스타트업 프리핀스와 심리상담 전문기관 헬로스마일은 27일 '이것저것 리서치: 연말심리결산편'에서 '올해 나의 가장 큰 껄무새'를 주제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껄무새는 후회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인 ‘~할걸’이라는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한다는 의미의 신조어다. 조사 결과 올해 가장 많이 후회되는 일로
소년범에 기회? 미화아닌가?…'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시끌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의 새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이 '소년범을 미화한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기획 의도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NA 새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은 출연자 중 '9호 처분'을 받은 소년범이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방영 전부터 논란이 일었다. 소년범의 경우 범죄의 경중에 따라 1호에서 10호까지 처분이 내려지는데 9호 처분은 두 번째로 강한 처벌이다. 소년원에 최장 6개월
조회수 노린 무리수?…이하늘, '지디 기대이하' 영상 뭇매에 결국
그룹 DJ DOC 이하늘(53)이 빅뱅 지드래곤(36)의 신곡에 보인 부정적 반응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이하늘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예쎼쑈'에 '일주일 전 타임캡슐. 콘서트 현장 바로 올리기'란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그는 차량을 운전하며 "2월에 신곡 '건배'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진작에 냈으면 좋았겠지만, 경찰서 조사받으면서 앨범 내기는 애매하지 않나. 또 연말에 신곡을 내봤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