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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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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싸라기땅에 웬 공원”…4000가구 재건축에도 불만 쏟아낸 목동10단지

“금싸라기땅에 웬 공원”…4000가구 재건축에도 불만 쏟아낸 목동10단지

“정비계획안이 지금보다도 못한 것 같아 실망스럽네요”지난 22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안’ 설명회에서 주민들은 이 같은 불만을 쏟아냈다. 이 아파트에 거주 중인 추승준(68)씨는 “계획을 바꾸기에는 너무 늦었다”면서 “우선 반대 의견을 피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천구 신정동 310·311 일대 목동10단지 아파트(면적 19만4686㎡)는 1987년 준공돼 올해 37년 차다. 지난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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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LH 사장 "공사비 너무 높아…선도지구 분담금 감당 어렵다"

이한준 LH 사장 "공사비 너무 높아…선도지구 분담금 감당 어렵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21일 세종시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기자단 간담회에서 "1기 신도시 선도지구를 선정해도 사업이 제대로 굴러갈 곳이 없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를 지정해서 정상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곳이 얼마나 될까 냉정히 봐야 한다"며 "각 신도시 이곳저곳에서 통합 재건축 사업에 참여하려고 손들고 있지만 결국 문제는 경제성"이라고 강조했다. 높은 공사비와 금융비용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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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받기 더 어려워졌다"…삼성·대우·DL이앤씨도 침체 허덕

"공사비 받기 더 어려워졌다"…삼성·대우·DL이앤씨도 침체 허덕

올해 3분기 국내 5대 건설사 중 삼성물산, 대우건설, DL이앤씨의 공사비 회수 기간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상승, 고금리 등 경기 한파에 대형 건설사들도 공사비를 받아내는 데 어려움이 큰 것으로 보인다. DL이앤씨 공사미수금 회수기간 67일→102일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된 5대 건설사의 올해 3분기·지난해 3분기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매출(전년 매출 5% 이상 공사 계약)과 공사미수금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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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사업, 현지 진출·지원액 낮아 지속적 관심 필요"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현지 진출·지원액 낮아 지속적 관심 필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조기 종전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기업의 재건사업 참여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현지 정부와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 실적이 저조하고 우리나라의 무상원조 지원액이 낮아 정부와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건설산업연구원은 동향브리핑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전망과 우리 기업의 경쟁력'에서 러시아 침공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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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반년 새 2억 넘게 올랐다…'재건축 속도' 목동10단지 가보니

반년 새 2억 넘게 올랐다…'재건축 속도' 목동10단지 가보니

"집값이 수요자가 감당을 못할 정도로 단기간 올랐어요."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의 한 공인중개사는 올해 목동10단지 집값 추이에 관해 설명하며 이같이 핏대를 올렸다. 그는 "올해 2월 14억원에 팔린 96㎡(공급 면적 29평)가 지난 8월 16억6000만원에 나갔고, 73㎡(22평)도 7월 11억6000만원(4·5일)에 거래됐으나 지난 9월 12억8000만원(24일)에 팔리며 1억원 이상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목동 재건축 속도 빨라지나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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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서울원아이파크 59·72·74㎡ 방 2개 "사용성에 초점"

서울원아이파크 59·72·74㎡ 방 2개 "사용성에 초점"

"59㎡은 방이 두 개라고 해서 고민이에요. 노후에 상업시설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지내고 싶어서 청약해 보려고 합니다. "(성북구 거주 50대 여성) "59㎡부터 72·74㎡은 방이 두 개지만 안방과 위계가 동일하고, 방의 개수보다 사용성에 초점을 뒀습니다." (HDC현산 관계자) 쌀쌀한 바람이 부는 22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 인근 '서울원 아이파크' 갤러리를 찾았다. 이곳은 개장 시간 전부터 입구 밖 주차장까지 긴 줄이 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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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거래 속, 서울 재건축 아파트가 상승 주도"

"한산한 거래 속, 서울 재건축 아파트가 상승 주도"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은 금리와 대출 문턱이 높아짐에 따라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하지만 서울 상급지 내 정비사업 추진단지의 몸값은 연일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23일 부동산R114가 발표한 '11월 셋째 주 수도권 아파트 주간 시황'에 따르면 정부와 지자체의 규제 완화 기조 힘입어 사업 속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래가치와 희소성을 갖춘 재건축 추진 단지에 대출의존도가 낮은 자산가들이 적극적으로 매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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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11월 마지막주, '서울원아이파크' 등 9642가구 분양

11월 마지막주, '서울원아이파크' 등 9642가구 분양

11월 마지막 주 전국 9개 단지 총 9642가구(일반분양 616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월계동 '서울원아이파크'가 오는 26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노원구 월계동 85번지 일원에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서울원아이파크는 공동주택(1856가구), 공공임대(408가구), 레지던스(768실) 등 총 3032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 대상은 공동주택(아파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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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옆구역처럼"…전환점 맞은 압구정1구역 통합재건축

"우리도 옆구역처럼"…전환점 맞은 압구정1구역 통합재건축

미성1·2차로 구성된 압구정1구역이 통합 재건축 논의에 전환점을 맞는다. 미성1차가 분리 재건축을 인정해달라며 강남구청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1심 결과가 다음 달 나오면서다. 결과에 따라 두 단지의 재건축 논의 향방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3년 만에 통합 논의가 재개될 가능성도 있다. 논의가 시작되면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의 사업 속도도 한층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2일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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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한파' 건설사, 그래도 비건축 부문은 웃었다

'실적 한파' 건설사, 그래도 비건축 부문은 웃었다

건설업계가 올해 3분기 매서운 ‘실적 한파’에 맞닥뜨렸지만 토목, 플랜트 등 비건축 부문에서 약진했다.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른 효과가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고금리, 원자재값 상승 여파로 주택 시장 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실속까지 챙기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주택 매출 크게 늘어21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올해 3분기 플랜트공사 부문에서 2192억원(관급·민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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