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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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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상용 검사, 서민석 변호사 상대 1억 손배소…'전체 녹음파일' 문서제출명령 신청 예고

박상용 검사, 서민석 변호사 상대 1억 손배소…'전체 녹음파일' 문서제출명령 신청 예고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시절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었던 서민석 변호사와 전화 통화로 나눈 대화 내용을 두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박상용 검사가 서 변호사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박 검사는 사건 배당이 이뤄져 재판부가 정해지는 대로 그동안 살라미식으로 녹음파일을 쪼개서 공개해온 서 변호사가 자신과 통화한 녹음파일 전체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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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과 눈도 안마주쳤었는데…"김건희, 법정서 돌아와 많이 울었다"

尹과 눈도 안마주쳤었는데…"김건희, 법정서 돌아와 많이 울었다"

"두 분 역시 감정을 가진 사람이고, 부부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약 9개월 만에 법정에서 재회한 가운데, 두 사람의 법정 대면을 둘러싼 왜곡·추측을 삼가달라며 변호인이 한 말이다. 윤 전 대통령 부부의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는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양측을 모두 대리하는 변호인의 입장에서 그 장면은 매우 안타깝고 가슴 아픈 순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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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만에 싹 바뀐다…654억 원 들여 육군 특수부대 소총 전면 교체

40여년 만에 싹 바뀐다…654억 원 들여 육군 특수부대 소총 전면 교체

육군 특수전사령부 등 특수부대 병력이 쓰는 K1A 기관단총이 40여년 만에 전면 교체된다. 13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분과위에서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1형 사업' 최종 사업자로 SNT모티브를 선정했다. 군은 내년까지 총 654억원을 투입해 1만6000정의 신규 기관단총을 도입할 계획이다. 기관단총 구매예산은 274억원, 특수작전용 조준경 구매예산은 약 380억원이다. 육군 특수전사령부는 미국의 M-3 기관단총을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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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면서 눈에는 눈물이" 교도관 현실에 '교정청' 논의 다시 불붙나

"행복하다면서 눈에는 눈물이" 교도관 현실에 '교정청' 논의 다시 불붙나

최근 수도권 한 교정시설 교도관들이 '직장 만족도'를 묻는 말에 웃으며 답하는 영상이 화제다. 16일 서울남부구치소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얼마나 행복한지 감도 안 온다"며 '교도관 직장 만족도 조사'란 제목의 짧은 영상을 함께 올렸다. 해당 영상을 보면 교도관들은 입으로는 "행복하다"고 하지만 막상 자막에는 "살려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카메라 필터를 활용해 제작한 듯한 이 영상은 웃음을 유도하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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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원유 2억7300만배럴, 나프타 210만t 추가 확보"

강훈식 비서실장 "원유 2억7300만배럴, 나프타 210만t 추가 확보"

청와대는 15일 주요 에너지 공급국 4곳을 방문해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 나프타 210만t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총 4개국을 방문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카자흐스탄에서 원유 1800만배럴, 오만에서 원유 500만배럴과 나프타 160만t,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원유 2억5000만배럴과 나프타 50만t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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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장특공 폐지=1주택 세금폭탄' 거짓선동"…단계적 폐지 시사

李대통령 "'장특공 폐지=1주택 세금폭탄' 거짓선동"…단계적 폐지 시사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 논란과 관련해 "장특공제 폐지는 집 한 채 가진 실거주 국민에게 세금 폭탄을 안기는 것이라는 주장은 논리모순이자 명백한 거짓선동"이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장특공 폐지 논의가 1주택자 세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취지의 기사를 함께 첨부한 뒤 이를 정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장특공제를 "거주 여부와 무관하게 장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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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1달러도 못 받아" 韓정부 비판한 미스 이란 출신 모델

"지원금 1달러도 못 받아" 韓정부 비판한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이란 출신 모델 호다 니쿠가 한국 정부의 이란 인도적 지원 결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번 발언은 단순한 개인 의견을 넘어, 이란 정권과 국제사회의 갈등 구조 속에서 인도적 지원의 실효성과 정치적 파장을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15일 호다 니쿠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시기에 이란에 돈을 보내면 그 돈은 국민이 아니라 독재 정권으로 들어가 테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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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까진 좋지만 판 엎으면 안 돼"

李대통령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까진 좋지만 판 엎으면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하는 분들, 훈수까지는 좋은데 판에 엎어지시면 안 된다"고 말했다. 특정 정당이나 인사를 직접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이스라엘군(軍) 관련 발언을 둘러싸고 공세를 이어온 국민의힘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14일 새벽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집안싸움 집착하다 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인데, 일단 지구부터 구하고 봐야 하지 않겠냐"라면서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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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문제 없어…차량 2·5부제, 보험료 인하 검토"

당정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문제 없어…차량 2·5부제, 보험료 인하 검토"

당정은 최근 품귀 현상을 빚었던 종량제 쓰레기봉투와 관련해 일부 지역 병목 현상이 있지만 "수급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당정은 차량운행 제한조치로 인한 보험료율 인하 방안을 금융당국과 협의하고 있다. 13일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특위는 국회에서 관계 부처와 중동전쟁 관련 에너지 수급 피해 지원, 금융·외환시장 대책 상황을 점검했다. 안도걸 민주당 의원은 특위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종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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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무원·출연기관 임원 '부정선거운동·식사제공' 의혹

아산시 공무원·출연기관 임원 '부정선거운동·식사제공' 의혹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아산에서 공무원과 출연기관 임원이 오세현 아산시장을 위한 부정선거운동과 출판기념회 참석 직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6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A씨는 아산시 출연 재단법인 임원 B씨와 공무원 C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B씨와 C씨의 부정 선거운동 및 오세현시장의 출판기념회 참석 직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담겼다.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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