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전국에 벽화마을·출렁다리 수백 개" 관광사업 작심 비판…李 대통령도 끄덕
방송인 홍석천이 이재명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와 지자체의 관광 사업을 작심 비판했다. 14일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 문화광장에서 디지털 토크 라이브 '국민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가 열린 가운데, 홍석천은 자영업자 대표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석천은 "전국에 수백억씩 관광 예산이 내려간다. 우리나라에 벽화마을이 200개쯤, 출렁다리가 150개 넘게 있을 것"이라며 "최근에는 케이블카가 전국에 깔리기 시작했다"이
이준석 "李대통령, 조희대 보고싶다면 재판 받아라" 국정감사 증인 논란 맹비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국정감사 증인 선정 방침을 강하게 비판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은 국감에 세울 인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10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현지는 당연히 나와야 할 사람이고 조희대는 불러서는 안 될 사람"이라며 국감 증인 선정 방향에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국정감사를 껍데기로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다"라고도 지적했다. 이 대표는 "정부와 여당이 조희
李 대통령 출연 '냉부해' 댓글 삭제 논란…구글코리아 "정부 요청 없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출연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유튜브 영상에서 댓글이 대거 삭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구글 측이 "정부의 삭제 요청은 없었다"고 밝혔다.황성혜 구글코리아 대외협력정책 부사장은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 대통령 부부의 냉부해 콘텐츠에 달린 댓글 1만2000개가 왜 삭제됐느냐'는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황 부사장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 "내년 지방선거, 당심이 공천의 기준 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심이 없다면 공천도 없다고 발언한 데 대해 이준배 세종시당 위원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발언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내년에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0일 전국 시·도당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주제는 "민심을 듣다, 민심을 담다."로 당심을 우선으로 후보자를 공천하고, 주권자로부터 선택받아 선출된 이후 민심을 듣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대의민주주의
나경원, 캄보디아서 잇단 납치·감금에 "국민이 범죄조직 상품으로 팔려가…영화 범죄도시 현실화" 탄식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 취업알선 사기와 납치·감금·살인 등 강력 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민국 국민이 범죄조직의 상품으로 팔려가고 있다"며 탄식했다. 나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이 말하고 "이재명 민주당 정권은 이를 방치하고 있는가"라며 "영화 '범죄도시'가 현실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 신고 건수는 2022~2023년 연
2주간 산후조리원 비용이 4020만원…'강남 D 산후조리원, 최저가보다 33.5배 비싸'
전국에서 가장 비싼 산후조리원은 서울 강남구 D 산후조리원으로 2주 이용요금이 402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을 기준으로 '2주간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은 전국 최고가가 4020만원, 최저가가 120만원으로 나타났다. 최고가는 최저가보다 33.5배 비싼 셈이다. 일반실 이용요금은 서울 강남의 A와 H 산후조리원이 17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규제지역 확대 불가피…보유세↑ 거래세↓ 큰 틀 동의"
정부가 새로운 부동산 시장 안정대책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부동산 규제지역을 늘리는 조치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감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규제지역 확대 지정 여부에 관해 묻자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며 "세부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참여한 고위 당정협의회에서는 서
李대통령 "백해룡 경정, 검경 합동수사팀에 파견해 수사팀 보강하라"
李대통령 "백해룡 경정, 검경 합동수사팀에 파견해 수사팀 보강하라"
이준석, 프랑스 위기에 "코스트코 양파·이케아 연필 방식으로 韓 돌아가겠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최근 프랑스 위기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당정, 국회를 향해 재정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휴 동안 짬을 내어 외신을 보니 프랑스 정치가 무너지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프랑스는) 총리가 연이어 사임하고, 국가부채는 국내총생산(GDP)의 115.6%, 재정적자는 5.8%까지 치솟았다"면서 "마크롱 대통령
李대통령 "부동산 지나치게 과대평가…일본처럼 될 가능성 매우 높아"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동산 시장 상승세와 관련해 지나치게 과대평가되고 있다면서 일본처럼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투자수단이 부동산밖에 없던 시절에서 벗어나 대체투자 수단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자본시장도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4일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우리나라 국민소득 대비 부동산 가격이 국제적으로 비교를 해보면 아마 1등일 것"이라면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