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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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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왔다가 충격받고 갑니다"…사방에 널린 '이 시설'에 외국인들 '깜짝'

"한국 왔다가 충격받고 갑니다"…사방에 널린 '이 시설'에 외국인들 '깜짝'

"방금 한국 여행을 다녀오고 문화적 충격을 받았어요. 공중화장실이 깨끗하고 무료입니다." 최근 영어권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한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소감문이다. 이 글은 올라온 지 5일 만에 700개 넘는 '좋아요' 반응을 받았다. 국내에선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이지만, 외국인 사이에서 한국 화장실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한 유명 한국 관광 사이트에선 한국 화장실을 관광 요소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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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처가마을에 새 정자 들어선다…"주민들 모두 반색"

李 대통령 처가마을에 새 정자 들어선다…"주민들 모두 반색"

이재명 대통령의 처가 마을로 알려진 충북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대소강마을이 오래된 정자를 대체할 새 쉼터를 곧 맞이하게 됐다. 9일 산척면 행정복지센터는 마을 내 시유지 약 400㎡ 부지에 소규모 정자를 포함한 주민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실시설계 작업이 진행 중이며, 조건이 맞으면 이달 중 착공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 해결과 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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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월급 200만 넘는데, 내가 왜"…육사생도 32% 임관 포기

"병장 월급 200만 넘는데, 내가 왜"…육사생도 32% 임관 포기

육군사관학교(육사) 생도 3분의 1이 장교 임관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몇 년 사이 최대 규모다. 지난 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육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임관한 육사 81기 인원은 223명으로 모집 정원(330명)의 67.6%에 불과했다. 합격 후 등록을 포기한 인원은 26명, 입학 후 퇴교한 인원은 81명이었다. 퇴교 사유로는 진로 변경(65명·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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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하와이 제치고 세계 3위…한국인도 몰려가는 '아시아 최고의 섬'

몰디브·하와이 제치고 세계 3위…한국인도 몰려가는 '아시아 최고의 섬'

베트남의 대표 휴양지 푸꾸옥이 아시아 최고 섬으로 선정됐다. 최근 베트남 매체 베트남 플러스(Vietnam Plus)는 미국 여행 전문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의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2025'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섬으로 푸꾸옥이 올랐다고 보도했다. 푸꾸옥은 베트남 섬으로는 유일하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명단에 포함됐다. 올해 95.51점을 받아 지난해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아시아 지역 전체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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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휴가 내면 열흘 내리 쉰다…직장인 다음 황금 연휴는 '이 때'

하루 휴가 내면 열흘 내리 쉰다…직장인 다음 황금 연휴는 '이 때'

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다음 장기 연휴가 언제일지 주목받고 있다.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등이 주말과 맞물리면서 찾아오는 '황금연휴'가 오는 2028년 또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8년 추석 연휴(10월 2∼4일)의 앞부분은 토·일요일과 만나고, 여기에 연휴가 개천절과 겹치면서 대체공휴일이 하루 발생한다. 따라서 연휴 기간이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6일이 된다. 여기에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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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밟은 게 우리 엄마라고?"…'죄책감 교육'에 발칵 뒤집힌 中

"내가 밟은 게 우리 엄마라고?"…'죄책감 교육'에 발칵 뒤집힌 中

중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부모가 무릎을 꿇고 엎드린 채 '인간 다리'를 만들고 학생들이 그 위를 밟고 지나가게 하는 이른바 '죄책감 교육'을 시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은 최근 중국 허난성 정저우의 한 고등학교에서 촬영한 영상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올라온 사진과 영상을 보면, 학교 내 강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눈가리개를 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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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적 버리고 미국 공무원 할래"…7년간 단 19일 美 체류한 복수국적자

"한국 국적 버리고 미국 공무원 할래"…7년간 단 19일 美 체류한 복수국적자

한국과 미국 복수국적자가 미국 공무원 취업을 위해 한국 국적 포기를 허가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난 7년 동안 미국에 머문 기간이 총 19일에 그치는 등 생활 근간이 한국에서 이뤄진 만큼 국적 이탈 요건이 성립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나진이 부장판사)는 한국과 미국 복수국적자인 A씨가 법무부를 상대로 '국적이탈신고 반려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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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급등에 은 시세도 널뛰기…45년만에 최고가 경신한 이유

금값 급등에 은 시세도 널뛰기…45년만에 최고가 경신한 이유

은 가격이 45년만에 최고가인 온스당 50달러선을 돌파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몇년 동안 계속 상승해 온 금 가격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의 수요 중 일부가 은으로 이동하면서 급등세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은이 태양광패널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미래기술에 필수적인 금속으로 손꼽히면서 안전자산 매력 뿐만 아니라 실용성 매력도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낙관한다.금과 함께 급등세 탄 은…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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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 환자가 '금연'했더니…"흡연자보다 평균 330일 더 살아"

말기 암 환자가 '금연'했더니…"흡연자보다 평균 330일 더 살아"

3기 또는 4기 암 환자라도 금연을 하면 계속 담배를 피우는 환자보다 생존 기간이 평균 330일 더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의대 리슈윈 천 교수팀은 10일(현지시간) 전미종합암네트워크 저널(Journal of the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에서 이러한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암센터 외래진료 환자 1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6개월 내 금연 여부와 2년 내 사망 사이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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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년에 79개 먹었는데도 2위…라면 최강국은 따로 있었다

한국인 1년에 79개 먹었는데도 2위…라면 최강국은 따로 있었다

한국인의 연간 라면 소비량이 다시 한번 세계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2024년 기준, 1인당 평균 79개의 라면을 소비하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를 나타냈다. 9일 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WIN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내 라면 소비량은 총 41억 개에 달했다. 이는 전체 소비량 기준으로 세계 8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같은 해 한국의 총인구는 약 5175만 명으로, 1인당 약 79.2개의 라면을 섭취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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