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황현희 "추미애가 건드리면 스타되고 대통령도 되더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 여당 강경파 의원들의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개그맨 출신 황현희씨가 "무리수"라고 평가했다. 황씨는 24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너머' 라이브 방송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관련해 '당대표도 못 막은 추미애'라고 기사가 났더라"라며 "추미애 위원장이 무리수를 둔다는 평가도 나오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부터 추 위원장이 뭐만 건드리면 상대방
인력 부족 외치더니 "절반은 백수 신세"…국민 안전이 무너진다
재난·재해 등 각종 사고 현장 일선에서 일하는 응급구조사의 취업률이 수년째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교육부의 대학 응급구조학과 정원 자율화 조치 이후 응급구조사 수급 왜곡이 확대되면서 교육 품질 저하와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와 대한응급구조사협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1급 응급구조사 취업률은 2020년 53.66%
"애국가 4절 부를 수 있나?"…초중고 학생 '태극기·애국가' 암기 조사
서울에 재학 중인 일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애국가에 대한 인식 조사가 실시된다. 태극기를 그릴 수 있는지, 애국가를 4절까지 외울 수 있는지 보겠다는 얘기인데, 시대착오적 애국심 척도라는 지적이 이어진다. 일부 교육기관과 학부모의 반발도 예상된다. 23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구미경 국민의힘 의원실은 최근 서울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태극기 인식 및 애국가 암기
뉴욕서 李대통령 만난 블랙록 회장 "한국을 아태 'AI 수도'로"…MOU 체결 (종합)
유엔(UN) 총회 참석을 계기로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래리 핑크 세계경제포럼의장 겸 블랙록 회장을 만나 인공지능(AI)·에너지 전환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AI 수도'로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블랙록 측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투자 포트폴리오와 실행계획을 단계적으로 수립하기로 했다. 이날 접견에서 핑크 회
李대통령, 20분 유엔총회 연설…'대한민국' 33번, '평화' 25번 외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20분 동안 진행된 유엔(UN)총회 기조연설에서 '대한민국'을 33번, '평화'를 25번, '민주주의'를 12번, '한반도'를 8번 언급했다. 미국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에서 요르단 압둘라 2세 국왕에 이어 7번째로 기조연설에 나선 이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49분 남색 정장에 회색 사선 무늬 넥타이, 태극기 배지를 달고 연단에 올랐다. 연설은 각국 정상에게 통상적으로 배정되는 연설 시간 15분을 넘겨 2
이 대통령 "美 3500억달러 투자 요구 수용 땐 1997년 같은 금융위기"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이 요구하는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 조건이 한국 경제에 심각한 금융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대통령 집무실에서 진행돼 21일(현지시간) 공개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미 통화 스와프 없이 미국이 요구하는 방식대로 3500억달러를 인출해 현금으로 투자한다면 한국은 1997년 외환위기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현재 일본과
李대통령, 월가 상대로 국장 '세일즈'…"필요한 것 예외없이 다 도입"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월가 큰 손들을 만나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를 확실히 해결하고,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역외 환거래 시장 문제를 빠르게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1·2차에 걸쳐 진행한 상법개정안에 이어 자사주 소각을 골자로 하는 3차 상법개정안을 처리하는 등 필요한 모든 제도를 도입해 한국의 투자 환경을 신속하게 바꿔가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
LIG넥스원, 2조원 규모 전자전기 사업수주
LIG넥스원이 전자전기 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전자전기는 전자장비와 교란장치를 이용해 적의 대공레이더를 무력화하는 전략무기다. LIG넥스원은 대한항공과 손을 잡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손잡은 한화시스템을 제치게 됐다. 정부 관계자는 "내년부터 2034년까지 1조9206억원을 투자해 전자전기를 개발하기로 했는데 최종 체계업체로 LIG넥스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LIG넥스원과 한화시스템 간의 평가 점수 차는 4. 5점으로
김민석 총리 "비자 문제 해결 전까지 한미 프로젝트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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