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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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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중국인은 안 받아" 식당서 퇴짜 놔도…170만명 몰려간 '이 나라'

"한국인·중국인은 안 받아" 식당서 퇴짜 놔도…170만명 몰려간 '이 나라'

올해 8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7월 동일본 대지진설'과 일부 식당의 한국·중국인 출입 거부 논란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항공편 확대와 여름방학 특수로 관광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3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8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 수는 342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8월 기준 역대 최대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36.5% 증가한 10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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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다, 한국 불쌍해" 전세계 댓글 터졌다…만행 줄줄이 소환시킨 케데헌 '더피'

"몰랐다, 한국 불쌍해" 전세계 댓글 터졌다…만행 줄줄이 소환시킨 케데헌 '더피'

"일본이 한국 호랑이를 멸종시켰다", "위안부 대부분은 10대 소녀였다", "일본은 아직까지도 한국에 사과하지 않았다" 최근 틱톡에서는 일본의 전쟁 범죄와 일제강점기 만행을 규탄하는 댓글이 폭발 중이다. 출발점은 뜻밖에도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이었다. 일본 제작사 소니 픽처스가 참여한 작품이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의 과거를 다시 소환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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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짜리 금괴 주인 찾아주고 사례비도 거절…10대 배달기사 선행에 中 감탄

4억 짜리 금괴 주인 찾아주고 사례비도 거절…10대 배달기사 선행에 中 감탄

귀금속 거리에서 4억원 상당의 금괴를 주운 10대 중국 배달기사의 선행이 화제다. 22일 베트남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17살의 배달기사 샤오 시에는 중국 선전시 수이베이 거리에서 2만 위안(한화 3억9000만원) 상당의 무게 2.27㎏짜리 금괴를 우연히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배달 일을 하는 그는 "금괴가 매우 무거웠다. 이런 걸 잃어버린 사람은 분명히 걱정이 클 거라고 생각해서 경찰에 바로 넘겼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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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 초등학교서 무슬림 급식 미쳤냐" 1000건 항의폭주에 日 '발칵'

"우리 애 초등학교서 무슬림 급식 미쳤냐" 1000건 항의폭주에 日 '발칵'

최근 일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기타큐슈시의 초등학교에서 무슬림을 위한 급식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확산했다. 소식을 접한 이들은 시에 항의 전화와 이메일 1000건 이상을 보내 업무가 마비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기타큐슈시 교육위원회는 지난 22일 밤 시 홈페이지에 "그런 사실은 없다"고 설명문을 게시했다고 23일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문제가 된 허위정보는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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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노출 영상 때문에…" 하루 만에 왕관 박탈 당한 미인대회 우승자

"과거 노출 영상 때문에…" 하루 만에 왕관 박탈 당한 미인대회 우승자

태국 미인대회 우승자가 과거 노출 영상을 찍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회 하루 만에 왕관을 박탈 당했다. 그는 병상에 누워있던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소용없었다. 22일(현지시간) 더타이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미인대회 '2026 미스 그랜드 쁘라쭈압키리칸' 조직위원회는 이 대회에서 우승한 수파니 베이비 노이논통(27)의 우승 자격을 박탈한다고 밝혔다. 대회 조직위원회 측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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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기 무섭네"…한국인에게 낯선 '이것' 때문에 관광객 잇따라 숨졌다는데

"일본 가기 무섭네"…한국인에게 낯선 '이것' 때문에 관광객 잇따라 숨졌다는데

일본에서 선로 건널목을 건너다 사고를 당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다. 외국인에게 낯선 일본의 도로 구조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일본은 헌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가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23일 "방일 외국인 증가와 함께 건널목 안전사고가 사회 문제로 부상하면서 일본 정부가 다국어 경고와 안전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고베·사가·가마쿠라…잇따른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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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한 67세 여성, 깨어나서 "나 41세야"…'이것' 때문이었다

실신한 67세 여성, 깨어나서 "나 41세야"…'이것' 때문이었다

영국에서 실신했다 깨어난 뒤 자신이 실제 나이보다 26년 젊다고 믿게 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원인은 뇌종양으로 인한 기억 착각 현상이었다. 지난 18일 영국 더 미러 등 현지 매체들은 플리머스에 거주하는 글렌 릴리(67)가 겪은 이야기를 보도했다. 릴리는 2021년 자택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났다. 당시 그는 자신이 41세라고 확신했고 성인이 된 자녀들도 여전히 10대로 여기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손주가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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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회 출근이요? 퇴사할게요"…'안 나오면 해고' 엄포 민망해진 美기업들

"주 3회 출근이요? 퇴사할게요"…'안 나오면 해고' 엄포 민망해진 美기업들

미국의 대기업이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실시한 재택근무를 중단하고 사무실 출근 의무화를 선언했지만, 여전히 출근을 거부하는 직원으로 인해 진퇴양난에 빠졌다고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특히 WSJ은 일부 대기업이 출근하지 않을 경우 해고하겠다고 엄포를 놓으면서도 일부 우수한 직원의 이직을 우려해 출근과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등 합의점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의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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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문해도 43년 뒤 먹는대"…'상상초월 대기' 전설의 고로케

"지금 주문해도 43년 뒤 먹는대"…'상상초월 대기' 전설의 고로케

일본 효고현 다카사고시에 있는 정육점 '아사히야'의 크로켓이 상상초월의 대기기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금 온라인으로 주문할 시 무려 2068년 9월 이후 출하 예정이라는 안내를 받는다.19일 일본 경제지 프레지던트 온라인은 이 크로켓이 어떻게 탄생해 주문 대기 43년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는지 그 과정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26년 문을 연 '아사히야'는 본래 쇠고기를 주력으로 판매했다. 그러나 1990년대 대형마트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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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기록 깰 수도…"괴물 태풍 온다" 경보에 식량 '싹쓸이' 된 홍콩 마트

21년 기록 깰 수도…"괴물 태풍 온다" 경보에 식량 '싹쓸이' 된 홍콩 마트

초강력 태풍 제18호 라가사가 중국 남부 지방에 접근하자 중국 남부와 홍콩이 항공편 취소와 휴교 등의 조치를 취했다. 연합뉴스는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을 인용해 홍콩 천문대가 이날 오후 2시 '태풍 경보 8호'를 발령했다고 보도했다. 라가사가 최대 풍속 230㎞/h의 강풍과 뇌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해서다. 태풍은 오는 24일 오전부터 남중국해 대부분 지역, 대만해협, 저장·푸젠·광둥 남부 연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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