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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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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셔츠에 청바지 입고 등장…삼성가 장남 이지호 '해군 장교 후보생 입대'

검은 셔츠에 청바지 입고 등장…삼성가 장남 이지호 '해군 장교 후보생 입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24)가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대했다. 그는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자발적으로 장교 복무를 선택했다. 병역을 피할 수 있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긴 복무와 국적 포기라는 부담을 감수한 이번 행보에 대해 재계 안팎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오후 1시5분쯤 이씨가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검은색 미니밴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해군기지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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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올해 신종사기범죄 9568건…절반도 못 잡았다

올해 신종사기범죄 9568건…절반도 못 잡았다

올해 신종사기범죄 검거율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다중피해사기 근절을 내걸었지만 피해 확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12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8월 투자리딩방사기, 로맨스스캠(연애빙자사기), 노쇼 사기 등 신종사기 검거율은 43.9%에 그쳤다. 신종사기범죄는 대부분 비대면·온라인으로 이뤄지며 수법도 갈수록 진화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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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김어준은 안되고 전한길은 되나? 끊어내야"

김용태 "김어준은 안되고 전한길은 되나? 끊어내야"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지냈던 김용태 의원이 당 정상화와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서는 김어준씨는 물론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도 끊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16일 김용태 의원은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김어준씨도 당연히 비판해야 하지만, 김어준은 안 되는데 우리 당에 있는 극단적 유튜버는 가능하고 이런 논리는(끊어내야 한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최근 양 정당이 극단적 유튜버들 가지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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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수익 중단 전한길 "민감한 문제? 실체 알렸을 뿐인데"

유튜브 수익 중단 전한길 "민감한 문제? 실체 알렸을 뿐인데"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가 구글코리아로부터 수익 창출 중단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 씨는 13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트루스포럼 행사 연설에서 "제가 운영하고 진행하고 있는 전한길 뉴스가 수익 정지 명령을 받았다"며 "민감한 문제 때문에 수익 정지를 시킨다는데 저 전한길은 지금까지 '꿈에라도 거짓말하지 말라'는 도산 안창호 말씀대로 정직한 보도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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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시절 조국이 쓴 성범죄 논문 13편에는…" 성비위 책임 회피 비난한 주진우

"교수 시절 조국이 쓴 성범죄 논문 13편에는…" 성비위 책임 회피 비난한 주진우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교수 시절 성범죄 관련 논문을 13편 발표하며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엄정 처벌을 강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조 위원장이 당내 성비위 사건에는 늦장 대응을 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14일 주 의원실에 따르면 조 위원장은 교수 시절 성범죄 가해자 엄중 처벌과 피해자 보호 중심의 형사사법 절차 전환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은 성범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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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김태희' 스타강사 김효은, 국힘 대변인 됐다

'EBS의 김태희' 스타강사 김효은, 국힘 대변인 됐다

전 EBSi 스타강사 김효은(강사명 레이나) 씨가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발탁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대변인 4명과 미디어대변인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씨는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김씨는 EBSi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던 영어 교육 전문가다. 영어수업 중 상대적으로 비인기 분야로 분류되는 듣기 수업을 담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강생이 몰려 '스타 강사'로 꼽혔다. 특히 배우 김태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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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면회 가겠다는 장동혁, 적어도 대표 임기 중에는 안 갈 것" 양향자 주장

"尹 면회 가겠다는 장동혁, 적어도 대표 임기 중에는 안 갈 것" 양향자 주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임기 중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면회를 가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지난 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장 대표의 면회 추진이 여전히 윤 전 대통령과 단절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 아니냐'는 물음에 "(장 대표의) 정확한 워딩은 적절한 시기를 고려해보겠다는 것이지, 언제 가겠다는 게 아니다"고 답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게 당장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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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충격' 우려한 정부, 美에 안전 장치 요구…'무제한 통화스와프' 역제안

'외환시장 충격' 우려한 정부, 美에 안전 장치 요구…'무제한 통화스와프' 역제안

한미 관세협상 결과로 나온 3500억달러(약 488조원) 규모 대미투자 펀드의 세부 운영을 두고 양측의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측이 직접 투자 비중 확대와 터무니없는 이익 배분 조건을 내걸고 한국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도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금 집행에 따른 외환시장 충격 등을 막기 위해 각종 안전장치를 미국 측에 요구하고 있어서다. 한국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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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 청년활동가 피살 장면 SNS 확산…"美 정치 영향 미칠 것"

'트럼프 지지' 청년활동가 피살 장면 SNS 확산…"美 정치 영향 미칠 것"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31)가 행사 도중 총격으로 피살된 가운데 관련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유타밸리대학에서 열린 토론회 도중 커트가 총격을 당했고, 이후 몇 분 만에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엑스(X·옛 트위터)에 등장했다. 영상은 고해상도로 촬영돼 커크의 목 부위에 입은 치명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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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대미 관세협상, 타결 불가능한 것 아냐…합의 내용이 더 중요"

위성락 "대미 관세협상, 타결 불가능한 것 아냐…합의 내용이 더 중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교착상태에 빠진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타협점을 찾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밝혔다. 타결 시점을 명확하게 제시할 수는 없지만, 국익과 역량에 맞고 지속 가능한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17일 위 실장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간담회에서 "미국 내 선거나 소송의 추이를 기다려보는 시간 끌기가 아닌 오로지 한미 간 입장을 조정하는 데 시간이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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