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의상에 "숙제 도와달라"…논란의 초등생 버튜버 결국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지난 8일 초등학생 '버튜버'(버추얼 유튜버) A양의 채널을 영구 정지했다. 2013년생, 만 12세임에도 보호자 명의로 계정을 개설해 '만 14세 미만은 가입할 수 없다'는 약관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A양은 상반신이 일부 드러나는 의상에 상기된 얼굴을 한 아바타 캐릭터를 화면에 띄우고 "숙제를 도와달라"는 방송을 진행해왔다. 버튜버란 실제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가상의 3D 모델이
"다이소에 보이면 무조건 사야"…사용 후기 난리난 '2000원' 꿀템
최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감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다이소의 '알코올 스왑' 제품이 '환절기 건강 관리 꿀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성능이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감기 기운 사라지고 피부도 좋아졌다"…사용 후기 화제 11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다이소 '알코올 스왑'으로 휴대폰을 매일 닦기 시작한 뒤 감기 기운이 사라졌다"는 한 소비
"시장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강릉시 게시판 뒤덮은 칭찬글 알고보니
김홍규 강릉시장이 극심한 가뭄으로 시민 불만이 커진 상황 속 가뭄과 관련해 온라인에 잘못된 정보가 많다며 강릉시 공무원들에게 댓글을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민단체 강릉시민행동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뭄이 극심했던 당시 "김홍규 시장은 직원들이 허위 내용을 바로잡아 사실을 알리고, 인터넷에 글도 올리고, 댓글도 올리라는 내용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홍규 시장은
"음주운전 3회 전과 5범이라니" 서울장학숙 관장 논란 커지자 결국
음주운전 등 전과 5범의 이력으로 논란이 된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 한희경 관장이 사표를 냈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한 관장은 이날 도 출연기관이자 임명기관인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한 관장은 언론 보도로 자신의 과거 이력이 알려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거취에 대해 깊이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직서를 내면서 '도민들 정서에 부응하지 못한 점 죄송하다'며 '지역사회와 아이들을
"1인당 30만원 받아가세요"…소득·재산 제한 없이 지원금 지급하는 곳
전북 부안군이 고물가·고금리·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소득이나 재산 수준과 관계없이 1인당 30만원을 받을 수 있어 관심이 쏠린다. 추석을 앞두고 부안군뿐 아니라 다른 지자체들도 잇달아 자체 지원금 지급에 나서며 민생 부담 완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소득·재산 안 본다…1인당 30만원 지급 지원금은 지난달 12일 기준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
"테러리스트 현상금 급"…수상한 트럭 잡고보니 벌금이 무려 '4억4000만원'
울산 남부경찰서가 순찰 중 우연히 벌금 4억4000만원이 부과된 수배 운전자를 검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14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순찰 중에 발견한 트럭, 벌금이 무려 4억4000만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상황에 따르면 울산남부경찰서 삼산지구대 소속 배은규 경감은 평소처럼 안전 순찰을 하다가 수상한 트럭을 발견하고 차량 소유자 정보 조회를 했다. 그 결과 해당 차량 소
"한국 안 갈래" 구금 한국인 중 美 잔류 택한 1명…그 이유는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구금된 한국인 317명 가운데 단 한 명이 귀국 대신 미국 잔류를 선택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는 구금 상태에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전망이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조지아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공장에서 체포된 한국인 317명(남성 307명, 여성 10명) 중 1명을 제외한 나머지가 이날 자진 출국 형식으로 풀려났다. 구금됐던 한국인 가운데 1명만이 미국 잔류를 택했으며 그는 영주권
"토할 때까지 뛰어 한달 1200만원 벌어"…6년차 택배기사 얼마나 모았나 봤더니
택배로 월 1200만원의 수입을 올린다고 알려진 청년 택배기사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6년차의 비교적 짧은 경력에도 베테랑 기사들보다 2배 많은 수익을 가져가고 있었다. 지난 5일 KBS '굿모닝 대한민국'에는 택배기사 정상빈씨(26)의 사연이 소개됐다. 인천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는 하루 600~700건, 한 달 평균 1만6000건 이상의 택배를 배송한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한 달에 6000~7000건 배송하는 점을 고려
직원도 "아~이제 그거 괜찮아요"… '오락가락'에 카페엔 일회용컵 천지
"매장에서 일회용컵에 드셔도 돼요." 정부가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을 금지했지만 현장에서는 규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잦은 규제 변화로 업주들이 혼란을 겪거나 매장 상황상 지키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단속 기준을 명확히 세워야 혼란을 줄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 카페에서 매장에서 마실 음료가 일회용컵에 담겨 나왔다.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이 가능한지 묻자 직원은
남현희, '전청조 공범' 꼬리표 뗐다…관련 손배소 모두 승소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3)씨가 전 연인 전청조(28)씨의 사기 사건과 관련해 2년 만에 공범 누명을 벗었다. 13일 남씨의 법률대리인 손수호 변호사(법무법인 지혁)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승소 소식을 전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손 변호사는 게시물에서 "전청조에게 거액의 사기를 당한 원고가 남현희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11억원 손해배상 소송에서 남 감독이 전부 승소했다"며 "지난 1년 10개월 동안 억울함을 밝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