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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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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은 멀었고…데이터센터 발전용 주목받는 연료전지

SMR은 멀었고…데이터센터 발전용 주목받는 연료전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전력 공급 부족과 전력망 병목에 대한 우려가 심화하고 있다. 차세대 전력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는 2030년 이후 상업화된다. 11일 한국투자증권은 '전력망 프리패스, 연료전지 다시 보기' 보고서에서 6개월 만에 설치가 가능하고 현장에서 바로 전력을 생산하는 온사이트(On-Site) 발전원인 연료전지가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료전지는 연료가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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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단석-켄텍, ESS 기술협력 업무협약

DS단석-켄텍, ESS 기술협력 업무협약

자원순환 에너지 전문기업 DS단석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와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ESS 관련 공동연구 및 인적 교류 등을 추진한다. ESS를 비롯한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DS단석은 ESS 사업화를 위해 사업전략 구성 및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켄텍과의 협업으로 ESS 제조 기반 구축을 비롯해 솔루션 개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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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HJ중공업,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HJ중공업은 약 20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제3자 배정 대상은 지분 56.59%를 보유한 최대주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다. 이에 따라 주당 2만8456원에 신주 702만8394주가 발행된다. HJ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과 글로벌 수주 확대 등 중장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금조달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 결정에 따라 HJ중공업의 부채비율은 565%(2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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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총 규모별 지수 정기변경…7개 종목 대형주 편입

코스피 시총 규모별 지수 정기변경…7개 종목 대형주 편입

12일부터 코스피·코스닥 대·중·소형주 지수 구성종목 정기변경 결과가 시장에 적용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변경으로 한화, CJ, 현대제철, 이수페타시스, 키움증권, LG씨엔에스, 에이피알 등 7개 종목이 코스피 대형주 지수에 신규 편입된다. LG이노텍, SKC, CJ제일제당, 한미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에코프로머티, 시프트업 등 7개 종목은 대형주에서 중형주 지수로 편입된다. 서울보증보험, 달바글로벌, 엠앤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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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로 재미봐야지" 배짱 두둑한 동학개미들…코스피 최고치 경신에도 '곱버스 탑승'

"단타로 재미봐야지" 배짱 두둑한 동학개미들…코스피 최고치 경신에도 '곱버스 탑승'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인미답의 고지를 밟았음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에 몰려든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장세를 예측한 동학개미들이 수익률 극대화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12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이 지난 10~11일 가장 많이 사들인 상장지수펀드(ETF)는 코스피 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1480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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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 빠른 납기가 관건"

"美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 빠른 납기가 관건"

미국의 전력 부족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인공지능(AI)용 데이터센터 건설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기존 발전소와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전력망 구축은 계속 늦어지고 있다. 17일 하나증권은 'On-time, On-Site: 누가 더 빠른가' 보고서를 통해 단기적으로 빠른 납기를 맞출 수 있는 발전용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와 태양광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전력공급이 최우선 과제부족한 전기 때문에 트럼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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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소송주의보]②"IPO 안되면 책임져라"…독소조항에 우는 창업자들

②"IPO 안되면 책임져라"…독소조항에 우는 창업자들

편집자주미국과 이스라엘 등 벤처 선진국에서는 창업 실패가 오히려 '경험치'로 인정돼 재도전의 발판이 된다. 그러나 한국은 여전히 실패가 창업자 개인에게 낙인처럼 작용하고, 재기의 길마저 막아서는 구조다. 특히 투자계약에 따라 스타트업 법인뿐만 아니라 창업자가 개인 재산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소송 리스크가 치명적이다. 최근 국내에서 진행된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 소송 사례, 계약서 독소조항 회피 요령 등을 3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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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체투자포럼]"AI 투자 붐…한국, 소재·부품·장비에서 승부해야"

"AI 투자 붐…한국, 소재·부품·장비에서 승부해야"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16일 "인공지능(AI) 투자 붐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글로벌화가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숙제"라고 강조했다.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경제 대체투자포럼에서 박 대표는 '벤처투자의 과거, 현재 그리고 바람직한 미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현재 AI가 모든 투자를 주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AI는 과거 인터넷, 모바일 시대와 비교해 3~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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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세계 최대 스포츠·엔터 전문 PEF 한국 진출

세계 최대 스포츠·엔터 전문 PEF 한국 진출

스포츠·엔터테인먼트·미디어 분야에만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사모펀드(PEF)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인 레드버드캐피털이 한국 진출을 추진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레드버드캐피털 고위관계자는 최근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 및 외환보유고 운용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 등과 잇달아 면담했다. 글로벌 PEF 대표가 국내 엔터사 만난 까닭은미국 뉴욕에서 2014년 제리 카디날레가 설립한 레드버드캐피털은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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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노을, 대규모 계약 임박 보도에↑

노을, 대규모 계약 임박 보도에↑

16일 오전 9시 30분 코스닥 시장에서 노을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가격제한폭인 29.84% 오른 2785원을 기록하고 있다. 노을이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는 전일 보도 때문으로 보인다. 노을은 혈액 및 암 진단 분야의 온디바이스 AI 솔루션 마이랩(miLab)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토스트기 정도 크기의 장비에 노동집약적으로 수행되던 전문 인력의 도말, 염색 등 전처리 과정을 자동화했다. 또한, 전문 인력의 판독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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