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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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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게 다 尹 때문' 주장에 "다 지난 일…새로 시작해야"

홍준표, '이게 다 尹 때문' 주장에 "다 지난 일…새로 시작해야"

홍준표 대구시장이 여권 총선 참패에 대해 "당정(黨政)에서 책임질 사람은 모두 신속히 정리하자"며 쓴소리를 이어가고 있는 와중,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후보가 됐을 때부터 보수는 이미 망한 것"이라는 주장에는 "다 지나간 일"이라고 답변했다. 11일 홍 시장이 제21대 국회의원 재임 중 개설한 온라인 커뮤니티인 '청년의 꿈'에는 '국힘이 수도권에서 전멸한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홍준표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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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럽다'는 한동훈, '압승' 전망에도 침묵한 이재명…이들의 앞날은

'실망스럽다'는 한동훈, '압승' 전망에도 침묵한 이재명…이들의 앞날은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의 압승이 예상되면서, 주요 정치 지도자들의 표정도 극명하게 엇갈렸다. 출구조사 보고 '실망스럽다' 말한 한동훈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상황실에서 지상파 3사 총선 출구조사를 지켜본 뒤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국민의힘은 민심의 뜻을 따르는 정치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평하며 "국민의 선택을 지켜보며 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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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최고령·'32세' 최연소…화제의 당선인 5인

'81세' 최고령·'32세' 최연소…화제의 당선인 5인

81세 노장부터 1990년대생 당선인까지…. 22대 국회를 이끌 화제의 당선인들이 탄생했다. 이색 당선인 5명을 소개한다. ▲'5선' 거머쥔 81세 최고령 당선인 박지원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 당선인은 1942년생으로 만 81세다. 이번 총선에 출마한 원내 정당 후보 가운데 최고령이다. 그는 개표 초기 압도적인 표 차로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 지었고, 최종 92.35%를 득표해 전국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박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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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총선 최고 사전투표율…'한동훈 매직일까' vs '불붙은 정권심판일까'

역대 총선 최고 사전투표율…'한동훈 매직일까' vs '불붙은 정권심판일까'

4·10 총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인 31.28%를 기록했다. 사전투표에 소극적이었던 국민의힘까지 적극적으로 사전투표 참여 운동을 벌인 까닭에 기록적인 투표율이 여야 어느 쪽에 유리할지를 두고서 전망이 엇갈린다. 박정하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7일 논평을 통해 "이번 총선의 국민적 염원이 모여 국민의힘을 향한 결집을 이룬 것"이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사전투표율은 이같이 오만하고 부도덕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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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난 총선 넘어선 '대승'…민주당 175석·국민의힘 109석(종합)

민주당 지난 총선 넘어선 '대승'…민주당 175석·국민의힘 109석(종합)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훌쩍 뛰어넘는 175석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들이 '정권 심판론'과 '야당 심판론' 사이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론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은 2016년 20대, 2020년 21대에 이어 22대 총선까지 '총선 3연패'에 빠졌다. 막판 뒷심으로 '개헌저지선'은 지켜낼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 국회에서도 거대 야당에 끌려다닐 수밖에 없게 됐다. 11일 오전 7시 현재 개표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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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 180석 안팎 압승…與 개헌저지선 지켰지만 '가시밭길'

범야권 180석 안팎 압승…與 개헌저지선 지켰지만 '가시밭길'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할 것이 확실시되면서 범야권이 180석 안팎의 의석을 확보할 전망이다. 국민들이 '정권 심판론'과 '야당 심판론' 사이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론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은 2016년 20대, 2020년 21대에 이어 22대 총선까지 '총선 3연패'에 빠졌다. 막판 뒷심으로 '개헌저지선'은 지켜낼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 국회에서도 거대 야당에 끌려다닐 수밖에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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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단숨에 '제3당' 등극…'징역형' 조국 국회로

조국혁신당 단숨에 '제3당' 등극…'징역형' 조국 국회로

'윤석열 정권 심판'을 내걸고 제22대 총선에 나선 조국혁신당이 원내 3당 자리를 차지할 전망이다. '사법 리스크'가 있는 조국 대표는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국회 입성에 성공하게 됐다. 11일 오전 3시39분 기준 전국 비례대표 개표율이 68.41% 진행된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23.47%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8.01%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고,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민주연합이 26.23%로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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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증거 쏟아질 것"…황교안, 또 부정선거 주장

"이제 곧 증거 쏟아질 것"…황교안, 또 부정선거 주장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22대 총선에서도 "부정선거가 적발되기 시작했다"며 투표 조작론을 주장했다. 황 전 대표는 총선 당일인 10일과 11일에 걸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각 지역에서 받은 제보를 계속해서 전달하며 "이번 총선에서도 별 희한한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인천 계양, 서대문, 종로 등 전국의 개표소 여기저기서 이상한 투표함이 많이 발견됐다"며 "아예 봉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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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전공의 만남 제안 거부 "무례하다…너희가 의사인가"

천공, 전공의 만남 제안 거부 "무례하다…너희가 의사인가"

역술인 천공(이천공)이 사직 전공의가 제안한 공개 만남에 대해 "나를 망신 주려고 했다면 무례한 것"이라며 거절했다. 천공은 7일 오전 정법시대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가톨릭중앙의료원 사직 전공의 류옥씨가 오는 8일 공개 만남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누가 생계란을 가져와서 나를 망신 주려고 던지면 어떻게 되겠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개적인 장소를 말하고 그리로 나오라고 하는 건 나를 공격하려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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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빈자리 누가 채우나…나경원·안철수 등 '비윤' 등장 가능성

한동훈 빈자리 누가 채우나…나경원·안철수 등 '비윤' 등장 가능성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대 총선 결과의 책임을 지며 사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의 권력 구도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총선 패배의 원인으로 여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민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오히려 끌려가는 모습을 보였다는 지적이 나옴에 따라 친윤계와 각을 세운 경험이 있는 중량급 인사가 앞장서야 한다는 요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하며 정치적 위기를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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