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제미나이 가끔 시키지 않은 일 해"…허사비스 "안전장치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인공지능(AI)의 활용 가능성과 위험성, 안전장치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27 오후 청와대에서 허사비스 CEO를 접견하고 "우리도 인공지능에 관심도 많고, 국가적으로 투자도 많이 하는데 이것이 과연 제대로 인류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만 갈 것인지, 아니면 인간에 대한 공격으로 또는 인류에 대한 평화를 해치는
오세훈 VS 정원오…'부동산' 전투[시사쇼]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6.3 서울시장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정원오 민주당 후보,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정의당 후보의 대결로 정해졌다. 서울대첩은 오세훈 vs 정원오의 대결로 상징된다. 오세훈 후보가 과연 5선에 성공할지, 정원오 후보가
'AI 참모' 하정우·'대통령의 입' 전은수, 6·3 재보선 출마 초읽기
이재명 정부 청와대 핵심 참모인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의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여부가 이번 주 중 판가름 날 전망이다. 두 사람이 출마할 경우 하 수석은 부산 북갑, 전 대변인은 충남 아산을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재보선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일 30일 전인 다음 달 4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후보 등록과 선거 준비 절차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이
특검, 박성재 전 법무장관 징역 20년 구형…"법 파괴한 법 기술자"(종합)
12·3 비상계엄 사태에 관여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관련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징역 20년이 구형됐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열린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법을 파괴하는 법 기술자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한 엄중한 심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계엄 해제 직후 열린
필리버스터 공포, 22대 국회를 짓눌렀다…국회사무처 퇴직자 '급증'
"혹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한다는 얘기 못 들었죠. 그런 얘기가 돌 때마다 걱정돼서 심장이 두근거려요." 26일 국회사무처 한 관계자는 필리버스터로 인한 고통을 토로하며 이렇게 말했다. 필리버스터는 다수당의 일방적인 법안 처리를 막기 위해 장시간 발언으로 국회 의사진행을 지연시키는 무제한 토론을 의미한다. 소수 정당의 방어권이라는 측면에서 필요한 제도이다. 문제는 본래 취지를 벗어나 남발되고 있다는 점이다
李대통령 "AI, 인류 복지·평화에 도움 될까"…허사비스 "통제 장치 꼭 필요"(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기회와 위험, 책임 있는 AI 활용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 대통령과 허사비스 CEO는 AI가 가져올 일자리 변화와 분배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허사비스 CEO를 접견하고 "우리도 인공지능에 관심도 많고, 국가적으로
국힘, 충북지사 김영환·강릉시장 김홍규 후보 확정
국민의힘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김영환 현 지사를, 강릉시장 후보로 김홍규 현 시장을 각각 확정했다. 27일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경선 결과 김영환·김홍규 후보가 각각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번 경선은 지난 25~26일 양일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진행됐다. 박 위원장은 오는 7일까지 재보궐 선거를 포함한
경기지사 3파전 구도…먼저 뛰는 秋, 늦어지는 野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지사 선거가 3파전 구도로 흐르는 가운데, 여야 간 준비 속도 차가 부각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후보를 확정하고 선거전에 나선 반면, 국민의힘은 양향자·이성배·함진규 예비후보 간 경선을 진행하며 최종 후보 선출을 앞두고 있다. 개혁신당에서는 조응천 전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 후보는 공식 일정에 나서며 선거 운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찌감치 후보를
이재명 지지율 62.2%…7주째 60%대 견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지만 7주째 60%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대구·경북(TK)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공개한 정례 이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0~24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09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RDD 기반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민주당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에서 경기 지역 공천을 확정했다. 경기 하남갑에는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평택을에는 김용남 전 의원, 안산갑에는 김남국 전 의원을 전략공천했다. 민주당 전락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재보궐 국회의원 후보자 심사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지난 총선 초박빙 승부처였던 핵심 경합지, 하남갑에는 당이 어려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