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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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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 주민들 "여긴 부럽다"…2040 젊은세대 60% 육박한 이곳[르포]

구도심 주민들 "여긴 부럽다"…2040 젊은세대 60% 육박한 이곳

지난 24일 오후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종덕초 앞. 하교 시간이 되자 책가방을 멘 아이들이 학교 밖으로 쏟아져 나왔고 이들을 마중 나온 3040 부모들로 북적였다. 인근 상가 앞에는 유모차를 끌고 나온 젊은 주민들과 학원 차들도 눈에 띄었다. 2019년 첫 입주 이후 정주 여건이 자리를 잡으면서 고덕국제신도시가 젊은 가족들이 사는 생활권으로 바뀌고 있는 모습이었다. 반도체가 초호황을 맞으면서 평택, 동탄 등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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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상가·공장 줄줄이 경매행…1분기 신청 13년 만에 최대

집·상가·공장 줄줄이 경매행…1분기 신청 13년 만에 최대

올해 1분기 빚을 갚지 못해 법원 경매로 넘어간 부동산 건수가 1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7일 법원 경매정보 통계와 법무법인 명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법원에 신규로 경매를 신청한 물건 수는 총 3만541건이었다. 1분기 기준으로 2013년(3만939건) 이후 최대 규모다. 경매 신청은 돈을 빌려준 채권자가 돈을 돌려받기 위해 담보로 잡은 부동산을 법원에 팔아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이미 경매에 나와 유찰을 거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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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사업자 만난 국토장관 "무조건 안전 1순위"

GTX 사업자 만난 국토장관 "무조건 안전 1순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주요 건설사 대표와 만나 안전을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고 국토부가 전했다. 수도권 외곽 지역과 서울 도심을 잇는 GTX는 현재 부분 개통된 A노선을 비롯해 B, C 노선도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거나 곧 앞두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DL이앤씨 쪽에서 참가했다. GTX-A 노선은 수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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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28일 1순위 청약 접수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28일 1순위 청약 접수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 양벌동에 짓는 1077가구 규모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가 28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27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날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서로 청약 일정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7일 발표하고 정당계약은 같은 달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실시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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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1분기 영업익 801억원…전년대비 48%↑

IPARK현대산업개발 1분기 영업익 801억원…전년대비 48%↑

최근 건설업계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업들은 과거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주거 환경을 향한 시장 수요에 따라 사업 전 과정에 신기술을 접목해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효율적인 공정 관리를 위한 디지털트윈 기술, 공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CCTV통합관제센터 기능 강화, 생성형 AI 기반 음성인식 월패드와 같이 시공부터 준공 이후까지 AI와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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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적용 ‘고덕신도시 아테라’ 금일 특별공급 청약 접수

분양가 상한제 적용 ‘고덕신도시 아테라’ 금일 특별공급 청약 접수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고덕신도시 아테라'가 금일부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금호건설이 공급하는 이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63BL에 지하 1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74㎡와 84㎡ 총 6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은 4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로 예정되어 있다. 지역 내 최고 분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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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역 인근 노후 주택가, 990가구 규모 신통기획 재개발 확정

신풍역 인근 노후 주택가, 990가구 규모 신통기획 재개발 확정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 동쪽 3만4850㎡의 노후 주택가가 최고 35층, 990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를 보행 중심의 역세권 생활밀착형 주거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일대는 지하철 접근성이 뛰어남에도 그동안 역 북측의 신길재정비촉진지구에 밀려 재개발이 지지부진했던 곳이다. 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역세권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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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協, '공간 비즈니스' 주제 밋업데이 28일 개최

디벨로퍼協, '공간 비즈니스' 주제 밋업데이 28일 개최

한국디벨로퍼협회는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협회 대강당에서 '개발&운영 가치를 높이는 공간비즈니스'를 주제로 '제22회 밋업데이(Meet-Up Day)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프롭테크포럼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프롭테크와 데이터 기반 공간 비즈니스를 집중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콘텐츠와 서비스가 결합한 새로운 공간 비즈니스 모델에 주목하고, 실제 개발·운영 사례를 통해 공간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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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시니어주택' 2035년까지 1.2만호 공급 추진

서울시, '서울형 시니어주택' 2035년까지 1.2만호 공급 추진

서울시가 어르신의 식사·건강·여가 등을 지원하는 '서울형 시니어주택'을 오는 2035년까지 1만2000가구 공급한다. 앞서 오는 2040년까지 8000호를 공급하겠다는 기존 계획 대비 물량을 늘리고 시기도 앞당긴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성북구 종암동 소재 성북 노블레스타워 전시룸에서 이런 방안을 담은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 촉진계획'을 발표했다. '서울형 시니어타운'은 시가 약 49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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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수주…5800억원 규모

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수주…5800억원 규모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 회의는 지난 25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한화·대우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첫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일대 대지면적 5만8747㎡ 지하 7층 ~ 지상 29층, 아파트 11개동, 1586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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