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용성 다음은 '길'… 길음뉴타운 집값 들썩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묶는 10·15 대책 이후 성북구 길음뉴타운 일대 아파트 집값이 잇달아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대출 규제 여파로 최대 6억원까지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한 15억원대 이하 매물에 투자 수요가 쏠리면서 길음뉴타운 일대에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길음래미안 6단지 31평(전용면적 84㎡)은 지난달 12억6000만원에 손바뀜하면서
서울시 "3년 내 착공 8.5만가구로 확대…미리내집 보증금 분할납부 도입"
서울시가 3년 내 착공 물량을 7만9000가구에서 8만5000가구로 늘리기로 했다.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임대보증금 분할 납부제도 도입한다. 서울시는 20일부터 29개 실국이 참여하는 '2026년 신년 업무보고'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핵심 화두인 '주택공급'과 '다시, 강북전성시대' 실현을 위한 실질적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1일차에는 △주택실 △도시공간본부 △미래공간기획관 △균형발전본부 업무보
현대건설, 탑솔라와 원전 1기 규모 태양광 전력 공급 협약
현대건설이 국내 태양광 시공 1위 업체 탑솔라와 1.5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단일 기업 간 직접 전력 거래(PPA)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목표로 하는 국내 기업들에 새로운 전력 조달 경로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은 최근 광주 북구 탑솔라 본사에서 확약식을 열고, 2028년 말까지 태양광 발전사업 전력공급 계약을 순차적으로 체결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
서울 강서구 첫 래미안 …'래미안 엘라비네' 2월 분양
삼성물산은 다음 달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한다. 서울 강서구에 선보이는 첫 래미안 아파트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방화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서울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대에 지하 3~지상 최고 16층, 10개 동, 총 55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44~115㎡ 276가구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44㎡ 12가구 △59㎡ 15가구 △76㎡ 39가구 △84㎡ 181가구 △115㎡ 29가구다. 단지
국토부 직원이 매긴 '상사 성적표'…박지홍 등 모범리더 10인 선정
국토교통부 직원들이 직접 상사를 평가해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 10명을 선정했다. 13년째 이어지는 이 제도는 모범 사례뿐 아니라 '개선이 필요한 관리자' 명단도 장·차관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국토부공무원노동조합은 20일 '2025년 모범리더'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지난 9일까지 진행된 이번 설문에는 공무원·공무직·파견자 등 약 2750명이 참여했다. 참여율은 60%를 넘겼다. 평가 대상은
우미에스테이트 신임 대표에 김정훈 선임…마곡 신사옥 입주
우미건설 계열 자산관리 전문기업 우미에스테이트가 김정훈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대표는 한양대 건축공학과 졸업 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서 건축개발사업팀장을 지냈다. 2018년 우미건설에 합류해 부동산 개발과 수주 영업을 담당해왔다. 김 대표는 '선순환 밸류체인'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임대주택 등 자산 운영·관리 과정에서 얻은 시장 데이터를 신규 사업 기획 단계에 반영해 사업 완성도
新주거타운 오산,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금일 특별공급
최근 3040세대가 부동산 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르면서 우수한 교육환경과 편리한 주거 인프라, 직주근접성을 갖춘 수도권 신축 아파트 밀집 지역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수도권 아파트 매매거래 20만 5,433건 중 약 58%에 해당하는 11만 8,227가구를 3040세대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주체였던 5060세대에서 3040세대
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 내 상가 10개 이달 분양
대우건설이 오는 24일 전남 광양시 광양읍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92가구 대단지로 지난해 12월 준공해 입주를 시작했다. 단지 내 상가는 2개 동 지상 1층 10개 점포 규모로 들어선다. 이 상가는 입주민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면서도 공급은 10개실에 불과해 희소가치가 높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또한 10개실 모두
GS건설, 계약 고객 통합 서비스 'My 자이' 오픈…계약에서 잔금 완납까지 관리
GS건설은 분양부터 계약, 입주까지 내 집을 구매하는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하는 계약 고객 통합 서비스 플랫폼 'My 자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My 자이는 아파트 계약 고객을 위한 온라인 전용 서비스다. 계약부터 잔금 완납까지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계약 변경과 정정, 중도금 및 잔금 납부는 물론, 환불 신청과 소유권 이전 등기 관련 서류 접수까지 온라인으로 직접 처리할 수 있다. 전화나 현장 창구에
일자리, 교통, 미래가치 두루 갖춘 ‘시티오씨엘 8단지’에 수요자 이목 쏠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입지 경쟁력이 뛰어난 신규 분양 단지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교통 접근성과 직주근접, 개발 호재 등 세 가지 요소를 고루 갖춘 단지들은 지역 내에서 높은 시세를 형성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 최근 몇 년간 부동산 시장은 금리 인상과 경기 불확실성 영향으로 관망세가 짙었다. 다만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들은 여전히 내 집 마련에 대한 의지가 강한 상황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