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포괄임금제 근본적 검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시간 노동과 '공짜 노동'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포괄임금제를 근본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저는 민주당의 후보이자, 모든 국민의 후보...반드시 승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30일 "제 개인의 승리, 민주당의 승리를 넘어, 국민 모두의 승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이재명은 민주당의 후보이자 내란 종식, 위기극복을 갈망하는 모든 국민의 후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3년간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물가, 실업, 폐업, 민생은
홍준표 "계파 없던 나는 아웃사이더…尹에 졌을때도 탈당 고민"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제7공화국의 '선진 대국' 시대를 열지 못한 아쉬움은 남지만 후배들이 잘해 주리라 믿는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경선 패배로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 탈당을 예고한 상황이다. 그는 "30여년 전 검찰 대선배들 비리를 수사했다는 것을 이유로 검찰조직
직장인 공약 내놓은 이재명…"2030년까지 평균노동 OECD 수준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30일 2030년까지 선진국 수준으로 평균 노동시간을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휴가지원 강화와 주거·교통·통신 지원 등 직장인의 생활부담 경감 방안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휴식과 재충전을 보장하고 생활부담을 완화하겠다"며 "일하는 시간이 길수록 성공이 보장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
안철수, 대선 경선 탈락했지만 "이재명 막는 데 끝까지 힘 바칠 것"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대선 2차 경선에서 탈락한 뒤 "누가 최종후보가 되든 이재명 후보를 막고 정권교체를 이루는 데 제힘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29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탈락 발표를 들은 뒤 "지금도 우리나라는 참으로 중대한 위기에 놓여있다. 국민의힘이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더욱 분발해야 한다"며 이같이 소회를 밝혔다.안 후보는 "3차 경선에 진출한 두 후보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함께 경
SKT 유영상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안해도 100% 피해 보상"
SK텔레콤이 유심(USIM) 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가 발생한다면 자사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은 이용자에게도 100%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유심보호서비스란 SKT는 유출된 유심 정보를 활용한 신규 개통을 막는 서비스를 말한다. 유영상 SKT 대표는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피해가 발생하면 보상하겠다고 이 자리에서 약속한다"고 했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주 4.5일제 도입 기업 확실한 지원방안 마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주4.5일제를 도입하는 기업에 대해 확실한 지원방안을 만들겠다"면서 "장기적으로는 주4일제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내일 이재명 '선거법' 대법 선고…TV 생중계 허용(종합)
오는 6월3일 열리는 대통령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이 다음 달 1일 오후 3시 열린다. 대선후보 등록(5월10~11일)을 열흘 앞두고 열리는 대법 선고는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향후 정국에 변수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대법원은 사건을 대법관 전원이 참여하는 전원합의체에 부친 지 9일, 2심 무죄 결론이 나온 지 36일 만에 결론을 내린다. 전례를 찾기 힘든
이재명 "전월세 관련 지원강화…전세사기 막기 위해 보증제도도 개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월세 관련 주거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전세자금 이차보전을 확대하는 한편, 월세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세액공제 대상자의 소득기준을 상향하고, 대상주택 범위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보증제도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인태 "한덕수를 이재명 꺾을 메시아로 봐…떠밀려 나오는 것 같다"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출마가 임박했다는 정치권 관측을 두고 "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보다 경쟁력이 없을 것"이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입장에선 훨씬 쉬운 상대"라고 말했다. 유 전 총장은 3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그 당은 항상 그래왔다. 당내에서 커 온, 검증되고 경륜 있는 사람이 아니라 맨날 초짜들한테 허상을 본다"며 "황교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