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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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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전 의원 "검사 탄핵 좋아하는 민주당에 이성윤·박은정·양부남 제보"

김웅 전 의원 "검사 탄핵 좋아하는 민주당에 이성윤·박은정·양부남 제보"

부장검사 출신 김웅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이재명 대표의 불법 대북송금 사건과 한명숙 총리 사건 등을 수사한 검사 4명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2일 검사 출신 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을 탄핵하라고 민주당에 제보하는 글을 게시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검사 탄핵 좋아하는, 민주당에 드리는 제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반드시 탄핵을 하고 쫓아내야 할 전 검사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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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법사위 17시간 중 5시간 말해…34번 끼어든 최민희 [22대 개원 한달]④

정청래, 법사위 17시간 중 5시간 말해…34번 끼어든 최민희 ④

더불어민주당 강성 지지자를 등에 업은 국회 상임위원장들이 사실상 해당 상임위의 주인공으로 나서면서 발언 시간을 상당 부분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당 의원의 발언 시간을 빼앗는 것을 넘어 중간에 끼어들어 자신이 하고 싶은 발언을 하기도 했다. 22대 국회 개원 한 달을 맞아 아시아경제가 3일 국회 의사중계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은 지난달에 진행된 4차례 법사위 전체 회의에서 5시간 31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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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탄핵 청원 100만명 돌파…민주, 기자회견 예고

尹대통령 탄핵 청원 100만명 돌파…민주, 기자회견 예고

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를 촉구하는 국민청원 동의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기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동의자는 100만557명을 기록했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민 청원은 앞서 지난달 20일 공개됐다. 해당 청원인은 탄핵 요구 사유로 '채해병 순직 사건 관련 외압 행사 의혹'과 '김건희 여사의 고가 가방 수수 의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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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정부 물려받을 때 나라 망할 수 있겠다 생각…요즘은 안심"

한덕수 "정부 물려받을 때 나라 망할 수 있겠다 생각…요즘은 안심"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새 정부가 들어왔을 때 우리가 물려받은 경제를 보니 우리나라가 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정말 절실하게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경제 대부분이 정상화됐고, 하반기에는 금리도 인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및 역동 경제 로드맵 발표'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2022년 대선이 끝나고 5월 10일 새 정부가 들어섰을 때를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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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친구라고 편파적 진행 안돼"…원희룡, 방송 진행자와 설전

"한동훈 친구라고 편파적 진행 안돼"…원희룡, 방송 진행자와 설전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라디오 생방송 도중 진행자와 설전을 벌였다. 진행자가 한동훈 후보와의 오랜 친분으로 인해 편파적 질문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원 후보는 3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어대한'(어차피 당 대표는 한동훈)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어대한'은 원래 없다. 언론이 만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건 당원들이 하는 투표인데 당원 명부도 없는 상태에서 일반 국민을 가지고 지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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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선배들도 뿔났다…검찰동우회 "검사 탄핵 위법…파렴치한 검찰말살"

검사 선배들도 뿔났다…검찰동우회 "검사 탄핵 위법…파렴치한 검찰말살"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불법 대북송금 사건과 한명숙 총리 사건 등을 수사한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퇴직 검사들의 모임인 검찰동우회(회장 한상대 전 검찰총장)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검찰동우회는 3일 입장문을 내고 "우리는 분노한다"라며 "민주당은 검사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검찰동우회는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를 수사·기소한 검사들에 대한 탄핵소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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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 "포퓰리즘적 현금 나눠주기식 아닌 도움 절실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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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與김예지에 "'정신나간' 표현이 장애인 비하? 아무때나 PC주의 안돼"

이준석, 與김예지에 "'정신나간' 표현이 장애인 비하? 아무때나 PC주의 안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정신 나갔다는 표현은 정신 장애인 비하 발언'이라고 말한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관용적 표현"이라고 반박했다. 전날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당 소속 의원들을 향해 "정신 나간 국회의원"이라고 말하면서 이런 논란이 불거졌다. 이 의원은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신 나간'이라는 표현을 빌미 삼다니"라며 "외교의 중차대한 문제를 다루는 상황인데 아무 때나 PC 주의(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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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3일째 충청 표심공략…한동훈 또 때린 김태흠

원희룡, 3일째 충청 표심공략…한동훈 또 때린 김태흠

원희룡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만나면서 3일 연속 충청권 표심 잡기에 나섰다. 한동훈 후보 출마에 비판적이었던 김 도지사는 작심 비판을 이어갔다. 원 후보는 3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김 도지사와 최민호 세종시장을 만나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얻는 역할을 충청에서 해야 한다"며 "충청 중심론의 기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청이 중심이 돼 총리, 장·차관, 공공기관장 등을 맡아야 민심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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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5兆 소상공인 종합대책…저금리 대환대출 중저신용자 확대"(종합)

尹 "25兆 소상공인 종합대책…저금리 대환대출 중저신용자 확대"(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정부는 25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저금리 대환대출 지원 대상을 저신용자에서 중저신용자까지 확대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또 "포퓰리즘적인 현금 나눠주기식이 아니라 도움 절실한 소상공인에게 맞춤형으로 충분한 지원을 주고 구조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고금리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에 대한 이자 부담을 낮춰 숨통을 트이겠다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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