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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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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대사 "美 농축산물 추가 개방 요구 없어…APEC 계기 무역합의 타결 지원"

강경화 대사 "美 농축산물 추가 개방 요구 없어…APEC 계기 무역합의 타결 지원"

강경화 주미대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제가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는 미국의 농축산물 추가 개방 요구는 없다"고 밝혔다. 강 대사는 이날 맨해튼 주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의 국정감사에서 미국의 농축산물 추가 개방 요구와 관련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앞서 같은 날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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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올해 온열질환 산재 절반은 ‘30인 미만 사업장’…사망자도 3명 발생

올해 온열질환 산재 절반은 ‘30인 미만 사업장’…사망자도 3명 발생

올해 온열질환 산업재해가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절반가량 일어났고, 사망사고는 3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정혜경 진보당 의원실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8월 온열질환 산재(직업병코드 '일사병·열사병·화상·동상', 상병분류코드 '열사병 및 일사병' 해당 자료) 신청 건수는 44건, 승인 건수는 42건이었다. 사업장 규모별로 보면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비중이 47.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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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전화통화 공개한 박지원 "국감 받아라" 했더니 "안 나간다고 안했어요"

김현지 전화통화 공개한 박지원 "국감 받아라" 했더니 "안 나간다고 안했어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국정감사 출석 논란과 관련해 "'너 똑똑한데 국감 받아라"라고 국감에 출석할 것을 권유했더니 김 부속실장이 "안 나간다고 안 했어요"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18일 광주방송에 따르면 박 의원은 지난 16일 이 방송의 '여의도 초대석'에서 김 실장과의 전화 통화 내용을 소개하면서 "그때는 총무비서관이었고, 총무비서관은 국감에 나와야 하지만 지금은 부속실장이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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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캄보디아 피해자 구조 급한데 피의자 먼저 송환"

국힘 "캄보디아 피해자 구조 급한데 피의자 먼저 송환"

국민의힘은 18일 캄보디아에 구금됐던 한국인들이 국내로 송환된 것과 관련해 "피해자 구조는 한시가 급한 상황인데 이재명 정권은 성과 홍보를 앞세워 피의자부터 데려오는 '청개구리식 대응'을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 상식에 맞는 대응이라면 피해자부터 구출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이재명 정권은 성과에 급급해 피해자 구출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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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캄보디아 사태, 기성 정치권 공동책임"

홍준표 "캄보디아 사태, 기성 정치권 공동책임"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연루돼 구금됐던 한국인들이 송환된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번 사태의 책임은 기성 정치권 전체에 있다고 일갈했다. 홍 전 시장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최근 캄보디아 사태를 만든 것은 전적으로 기성 정치권의 책임"이라며 "진영을 나눠 싸움에만 골몰한 기성 정치권의 공동 책임"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정치권의 무책임한 태도와 청년들의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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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집값 폭등은 윤석열·오세훈 때문" 부동산 책임론 반격

민주당 "집값 폭등은 윤석열·오세훈 때문" 부동산 책임론 반격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여야 간의 공방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국민의힘의 비판에 정면 대응하며 "부동산 가격 급등의 주범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창진 민주당 선임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부동산 대책은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안정이라는 현실적 요구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며 "정책 발표 이후 주식시장이 3700선을 회복한 것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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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국감]이혁 주일대사 "다카이치 총리 선출된다고 봐도 돼"(종합)

이혁 주일대사 "다카이치 총리 선출된다고 봐도 돼"(종합)

이혁 주일 한국대사가 18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후임으로 유력시되는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신임 총재의 총리 선출 가능성과 관련해 "거의 (총리로) 선출된다고 봐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사는 이날 도쿄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다카이치 총재가 총리가 될 가능성이 크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다카이치 총재는 지난 10일 연립 공명당이 연정 이탈을 선언하면서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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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힘, '캄보디아 송환' 정쟁 삼아선 안돼"

민주 "국힘, '캄보디아 송환' 정쟁 삼아선 안돼"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캄보디아에서 구금됐던 한국인 64명이 국내로 송환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한다"며 "우리 국민의 추가 피해와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구조하기 위한 조치를 정쟁의 수단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지금 필요한 것은 청개구리식 비난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현실적인 외교와 치안 공조"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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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대사 "경주 APEC 계기 북미 정상회담 성사 징후 없어"

강경화 대사 "경주 APEC 계기 북미 정상회담 성사 징후 없어"

강경화 주미대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달 말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될 징후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강 대사는 이날 맨해튼 주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의 국정감사에서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강 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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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서울구치소서 尹 면회…"좌파 정권과 싸워야"

장동혁, 서울구치소서 尹 면회…"좌파 정권과 싸워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약 10분간 면회했다. 장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오전 윤석열 대통령님을 만나 뵙고 왔다"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성경 말씀과 기도로 굳건히 버티고 계셨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제 우리도 하나로 뭉쳐 싸워야 한다"며 "좌파 정권으로 흔들리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의 평안을 되찾기 위해 함께 나서자"고 했다. 이번 면회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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