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도 ‘양산프렌즈’ 1일 홍보대사
경남 양산시는 지난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양산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시청과 시의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산프렌즈 1일 홍보대사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양산시의 신규 관광캐릭터인 '양산프렌즈'를 널리 알리고 내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직원들이 직접 홍보대사가 돼 개인 SNS를 통해 캐릭터를 소개하고, '2026년 양산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
"캄보디아行 비극"…대학생 죽음 부른 대포통장 조직, 또 한 명 검거
경상북도경찰청 형사기동대가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연루돼 대학생을 현지로 보낸 대포통장 모집책 A씨(20대)를 추가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월 구속된 대포통장 알선책 B씨로부터 B씨의 지인인 대학생 C 씨를 소개받아, C 씨 명의로 통장을 개설하게 한 뒤 이를 캄보디아 현지 범죄조직에 전달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시중 유통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 ‘안전’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울산 지역에서 생산·유통된 식품 644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검사는 ▲수산물 532건 ▲농산물 64건 ▲가공식품 48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사성 요오드(131I)와 세슘(134Cs, 137Cs)을 정밀 분석한 결과, 전 항목에서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양산서 밭에 침입했다 그물 걸린 멧돼지 … 엽사 사살
경남 양산에서 밭에 들어갔다 그물에 걸린 멧돼지가 사살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8일 오전 8시 35분께 경남 양산시 물금읍의 한 밭에 멧돼지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야산과 가까운 밭 주변에 친 그물에 발이 걸린 멧돼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엽사에 의해 오전 9시 30분께 사살됐다. 사살된 멧돼지는 2~3년생으로 무게는 70㎏가량으로 추정됐다. 멧돼지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천군, ‘2025 독서 퀴즈 축제’ 성료…미래 인재들의 ‘책과의 대화’
예천군은 16일 오후 예천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생각 톡톡! 즐거움 팡팡'을 주제로 '2025 예천군 독서 퀴즈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천군이 지원하고 예천교육지원청이 주관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사고력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축제에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 64명이 학교별 2인 1조로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퀴즈는 문학·비문학·고전 등 총 5권의 지정
돌봄청년 지원 후원금 전달
광주 서구는 18일 영산강변 일원 제10회 광주서창억새축제 주무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회장 박병철)로부터 돌봄청년을 위한 후원금 2,500만원을 전달 받았다.
화순 군민들 모두 한마음…'제44회 화순군민의 날' 성료
전남 화순군이 지난 17일 화순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 '제44회 화순군민의 날 및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개막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세대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여 진정한 세대 통합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100년의 미래 비전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개호 "건보, 적립금 운용 전문성 강화해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지난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공단 기금 운용 전문성 부족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순환보직 체계와 전문인력 관리 부재가 숙련된 전문가의 장기 보임을 어렵게 만들고, 낮은 급여와 복지가 전문인력 이탈 및 유입 저하를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강보험공단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건강보험 자금
세종상공회의소, '세정소통분과위원회' 출범
세종상공회의소(이하 세종상의)가 17일 지역 기업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상의 세정소통분과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세정소통분과위원회는 세정 현안 소통 및 회원사 권익 증진을 위해 발족, 세정 현안 관련 정책 건의 및 제안, 회원사 애로사항 수렴 및 해결방안 논의, 회원사 간 교류와 공동사업 발굴 등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은 "세정 환경은 경영활동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
안동시의회, 성추행 의혹 의원 '제명'
안동시의회가 성추행 의혹을 받는 의원을 단호히 제명하며, 흔들린 공직사회 윤리를 바로 세우는 결단을 내렸다. 지방의회의 도덕성과 책임 의식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안동의 선택은 '공직의 명예를 지키는 길'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성추행 의혹 의원 제명…"공직자의 품위는 타협할 수 없다" 안동시의회는 지난 17일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가 상정한 A 의원 제명안을 표결에 부쳐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