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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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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배제' 임종석 "당 결정 수용하겠다"

'공천 배제' 임종석 "당 결정 수용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당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전 실장은 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 결정을 수용한다"고 썼다. 탈당 여부를 비롯한 향후 거취에 대해서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임 전 실장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에서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서울 중구성동구갑에 자신을 배제하고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추천한 것을 두고 당의 재고를 요청한 바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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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지지 못 받는 건 우리 책임"…의정갈등 속 현직의사의 '일침'

"국민 지지 못 받는 건 우리 책임"…의정갈등 속 현직의사의 '일침'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의사들이 대규모 집회를 연 다음 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현직 의사라고 밝힌 글쓴이가 의료계 내부의 자성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의정 갈등 상황에서 의사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 것은 일부 몰지각한 의사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다.4일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의사로 추정되는 글쓴이 A씨의 글이 올라왔다. 그는 "나는 필수 의료 분야의 전문의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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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번 바까보겠다"…대구·경북에 '혁명적' 발전 약속(종합)

尹 "한번 바까보겠다"…대구·경북에 '혁명적' 발전 약속(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4일 대구시의 핵심 숙원사업이자 2030년 개항 목표인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및 민자고속도로 개통 지원, 로봇·미래 모빌리티산업과 디지털 산업 육성과 관련해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정부가 과감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에서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솟는 대구'를 주제로 16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대구를 한 번 바까보겠다('바꿔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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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의료파업 종식 위해 '4자 협의체' 꾸리자"

이재명 "의료파업 종식 위해 '4자 협의체' 꾸리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의료계 파업 사태 종식을 위해 여당과 야당, 정부와 의료계를 포괄하는 4자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이재명 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와 의료계의 정면충돌이 장기화하면서 국민 피해만 커지고 있다"며 "현장에선 유산, 수술 지연 등에 따른 사망과 같은 극단적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무책임하게 갈등을 조장하고 이를 방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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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격전지]⑬'표심 출렁' 용인갑…'반도체 수도' 승부처

⑬'표심 출렁' 용인갑…'반도체 수도' 승부처

22대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는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반도체 벨트' 핵심인 '경기 용인시갑'을 놓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개혁신당 간 치열한 3파전이 펼쳐지고 있다. 용인시갑 선거구는 용인시에서 가장 큰 면적을 가진 처인구(467.6㎢) 전역을 아우른다. 서울시(605.2㎢)의 77.3%에 달한다. 최근 10년 동안은 보수 진영에게 '양지'였다. 지금의 선거구가 획정된 19대 총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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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 "의사 증원 강력 추진…대구 비롯한 지방에서 혜택 누리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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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 "대구경북통합 신공항 추진계획 통과…2030년 개항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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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국민의힘 지지율 46.7%…1년만에 민주당 오차범위 바깥에서 앞서"[폴폴뉴스]

리얼미터 "국민의힘 지지율 46.7%…1년만에 민주당 오차범위 바깥에서 앞서"

국민의힘이 리얼미터 정례 여론조사에서 1년 만에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을 오차 범위 바깥에서 앞섰다. 리얼미터가 4일 공개한 여론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주 정당 지지율 조사보다 3.2%포인트 오른 46.7%로 나타나, 민주당을 7.6%포인트 앞섰다. 민주당은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지지율이 0.4%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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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토론 거부 이재명에 "김어준이 사회 봐도 상관없다"

한동훈, 토론 거부 이재명에 "김어준이 사회 봐도 상관없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대화가 먼저"라며 1대1 토론을 재차 거부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정치를 안 하겠다는 이야기다. 거부하는 명분이 너무 구차하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충남 천안에 위치한 백석대학교에서 타운홀미팅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모두 거대 양당을 이끄는 정치 리더"라면서 "사실대로만 토론하면 된다. 그것을 못 할 정도라면 저분(이 대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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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증원' 경북대 총장에…尹 "적극 지원, 걱정 마시라"

'230% 증원' 경북대 총장에…尹 "적극 지원, 걱정 마시라"

윤석열 대통령은 의대 정원을 230%가량 늘리고 싶어도 강의실, 교원 수가 부족하다는 경북대 총장의 호소에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4일 경북대에서 진행된 16차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현재 의대 110명 입학생을 140명 늘려 250명으로 이번에 교육부로 지원 신청을 하려 한다"며 "현 교육체제에서 230%를 늘리는 건데, 이렇게 되면 교육의 질이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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