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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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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간 오정연, 6·25 참전 유공자 손녀였다…"할아버지 떠올라 가슴 뭉클"

청와대 간 오정연, 6·25 참전 유공자 손녀였다…"할아버지 떠올라 가슴 뭉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 사회를 맡았다. 오정연은 6.25 참전 유공자 고(故) 오준환 소령의 손녀다. 오정연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 정부 들어 청와대에서 열린 첫 행사였다"며 "본식은 촬영하지 못했지만 리허설 때 영상을 찍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흰색 정장 차림을 한 오정연이 단상에 서서 리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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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민정수석에 '기획통' 봉욱 전 대검차장 거론…檢 출신으로 다시 검토

새 민정수석에 '기획통' 봉욱 전 대검차장 거론…檢 출신으로 다시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새 대통령실 민정수석으로 다시 검사 출신 인사를 기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력한 후보로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 후보군에 포함됐던 봉욱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거론되고 있다. 28일 법조계와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오광수 전 민정수석이 사퇴한 후 공석인 민정수석 자리에 검찰을 잘 아는 인사를 위주로 인사 검증을 진행해 왔고, 봉 전 차장을 포함해 여러 후보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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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과거 선거비용 2.7억 미반환 논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과거 선거비용 2.7억 미반환 논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직선거법을 위반해 반환 명령을 받은 선거비용 2억7400여만 원을 여전히 갚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은 국가보훈부로부터 제출받은 인사청문회 자료를 바탕으로 "권 후보자는 2021년 5월 경북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선거보전비용 반환 명령을 받고도 현재까지 전액을 미납 중"이라고 밝혔다. 권 후보자는 2018년 지방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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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퇴임 후 처벌된 대통령 모두 보수…참 부끄럽다"

홍준표 "퇴임 후 처벌된 대통령 모두 보수…참 부끄럽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특검 조사를 받은 데 대해 "해방 이후 퇴임 후 조사받거나 처벌된 대통령이 다섯 명이나 된다"며 "참 부끄럽고 또 부끄럽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섯 명 모두 한국 보수진영을 대표하는 사람들이었다"며 "이런 상황에서 보수가 파격적인 혁신 없이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을 비롯한 고(故) 전두환·노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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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계엄 2시간짜리 해프닝' 발언, 옹호 아닌 비판" 해명

홍준표 "'계엄 2시간짜리 해프닝' 발언, 옹호 아닌 비판" 해명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비상계엄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발언이 왜곡됐다고 주장하며 해명에 나섰다. 앞서 그가 12·3 비상계엄을 두고 "2시간의 해프닝"이라 표현한 것을 두고, 사실상 옹호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홍 전 시장은 27일 자신의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 꿈'을 통해 한 지지자의 비판에 직접 답글을 달며 해명했다. 해당 지지자는 "윤석열을 폭군이 되게 만든 한 사람이 홍준표였다"며 "윤석열 내란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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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현금 부자만 집 사라는 정책"…대통령실 '책임 회피' 비판도

국민의힘 "현금 부자만 집 사라는 정책"…대통령실 '책임 회피' 비판도

국민의힘이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에 대해 "현금 부자만 집을 살 수 있는 정책"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대통령실이 해당 정책에 대해 "입장을 낸 적 없다"고 선을 그은 데 대해 "정책 책임을 회피하는 유체이탈 화법"이라며 날을 세웠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28일 논평에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금융위원회에서 나온 대책일 뿐, 대통령실의 정책은 아니다'라고 한 것은 전형적인 남 탓 화법"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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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과 갈등 있다면 해결할 것”…다시 미북대화 시동 거나

트럼프 “북한과 갈등 있다면 해결할 것”…다시 미북대화 시동 거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갈등이 있다면 "해결할 것"이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관계를 강조했다.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매우 잘 지내고 있다"며 "우리가 갈등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냈다는 보도에 대해 명확히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이 일을 좋아한다. 옳은 일이며 우리는 이 일을 해낼 수 있다"며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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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법꾸라지 尹, 꼼수 출석…이제는 구속뿐" 맹공

민주당 "법꾸라지 尹, 꼼수 출석…이제는 구속뿐" 맹공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 특별검사 조사에 출석한 것과 관련해 "진실을 밝힐 의지도 없고 수사만 방해하려는 꼼수 출석이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특검에 즉각 강제 수사에 착수할 것을 요구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내란 특검의 첫 직접 조사에 임했으나, 오후부터는 조사자 교체를 요구하며 사실상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윤석열이 법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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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뜻 반영해 의료 정상화 모색"…한성존 신임 대전협 비대위원장 취임

"전공의 뜻 반영해 의료 정상화 모색"…한성존 신임 대전협 비대위원장 취임

한성존 신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임 후 "모든 결정과 판단은 내부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28일 오후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대전협 임시 대의원총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전공의들의 뜻을 반영하고 의료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총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 비대위의 구성과 운영 방안, 지역협의회 인준안 등이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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