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8000만원 이상이면 가겠지만…" Z세대 60% '지방 취업 생각 없다'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후반 출생) 구직자 10명 중 6명은 지방 기업 취업 의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채용 플랫폼 '캐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후반 출생) 구직자 27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자의 63%는 지방에 있는 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지방 취업을 고려하겠다고 밝힌 응답자는 37%에 머물렀다. 지방 취
내란특검 "尹 거부로 '체포저지' 조사는 중단…호칭은 '대통령님'"
28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오후 4시45분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오후 조사를 재개했다. 윤 전 대통령이 '체포 저지' 혐의 조사를 거부하며 현재는 국무회의 의결 밀 외환 혐의 관련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박지영 특검보는 28일 오후 언론 브리핑에서 "체포 방해 관련 부분에 대한 조사는 윤 전 대통령 측이 조사를 거부해서 결국 재개하지 못했고, 그에 따른 조치를 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조서에는 '피
내란특검 "尹, 점심식사 후 사실상 조사 거부…곧 후속 조치 검토"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후 조사를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며 "더이상 조사받지 않을 경우 출석 거부로 간주하고 곧 후속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의 수사 방해가 선을 넘는 행위라고도 비판했다. 박지영 특검보는 28일 오후 언론 브리핑에서 "점심 식사 후 수사를 재개하려 했으나, 윤 전 대통령이 현재 대기실에서 조사실로 입실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
내란특검 "더이상 조사 안 받으면 출석 거부 간주하고 결단할 듯"
내란특검 "더이상 조사 안 받으면 출석 거부 간주하고 결단할 듯"
尹측 "특검 공개소환, 전국민 피로하게 해…정치적 수사·여론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특별검사팀에 출석해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윤 전 대통령 측이 공개 소환을 고수한 특검팀에 대해 "정치적 목적의 수사"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한 체포 저지 등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도 내놨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특검 출석 직후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말장난과 존재하지 않는 사실로 전직 대통령을 소환해 조사하겠다는 것은 수사가 아니라 조작을 하겠다는
청와대 간 오정연, 6·25 참전 유공자 손녀였다…"할아버지 떠올라 가슴 뭉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 사회를 맡았다. 오정연은 6.25 참전 유공자 고(故) 오준환 소령의 손녀다. 오정연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 정부 들어 청와대에서 열린 첫 행사였다"며 "본식은 촬영하지 못했지만 리허설 때 영상을 찍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흰색 정장 차림을 한 오정연이 단상에 서서 리허
내란특검 "尹, 현재 조사실 입실 안 하고 있어…출석거부와 같아"
내란특검 "尹, 현재 조사실 입실 안 하고 있어…출석거부와 같아"
'일본의 22배' 임금 떼 먹기 쉬운 나라 韓…"지금은 퇴사 후에나 신고, 바뀌려면"⑤
편집자주지난해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한 임금체불액이 올해 4월 기준 8000억원에 육박해 사상최대치 경신을 앞두고 있다. 경기악화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해도 노동인구가 2배인 일본의 20배를 넘는 임금체불액은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임금체불이 많아지고 쉬워진 나라가 됐는지 원인을 추적해봤다. 전문가들은 일본의 22배, 미국의 7배에 달하는 한국의 임금체불액수를 '문제'로 인식하는데서 개선의
내란특검, 尹 조사 종료…조서열람 후 밤12시 전 귀가할 듯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특별검사팀의 첫 대면조사가 오후 9시50분 마무리됐다. 윤 전 대통령은 조서 열람을 마친 뒤 밤 12시께 귀가할 전망이다. 내란 특검은 이날 오후 9시 50분께 윤 전 대통령 피의자 신문을 마쳤고, 조서를 열람 중이라고 언론에 공지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14분께부터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지난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으라고 대통령경호처에 지시한 혐의를 조
부부싸움 중 남편·아내 모두 숨진 채 발견
한밤중 부부싸움을 하던 남편과 아내가 모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전남 순천경찰서 등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0분께 순천시 한 아파트단지에서 '엄마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단지 내 화단에 쓰러져 있는 남편인 40대 A씨를 발견하고, 이어 집 거실에서 흉기에 찔린 30대 아내 B씨를 차례로 발견했다. 이들 부부 모두 위독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