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원짜리 라면에 3만원짜리 운동화…지갑 열게 하는 '이 상품'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고물가 시대가 장기화하면서 가성비를 앞세운 PB(자체브랜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 PB 상품은 저렴하지만
"콘서트 보러 가는데 550만원, 아깝지 않아요"…경험에 돈 '펑펑' 쓰는 Z세대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최근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티켓 가격이 급등하면서 Z세대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오늘 저녁 갈비 취소요"…미국산 소고깃값 30% '껑충' 뛰자 호주산·돼지고기도 '들썩'
미국산 소고깃값이 평년보다 30% 이상 급등했다. 미국산 소고깃값이 오르면서 대체재인 호주산 소고기와 국내산·수입 돼지고기 가격까지 덩달아 오르는 모양새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미국산 소고기(갈비·냉동)의 100g당 전국 평균 소비자가격은 4481원이었다. 이는 전년(3961원) 대비 13.1%, 평년(3323원) 대비로는 34.8% 오른 것이다. 대체품인 호주산 소고기(갈비·냉동)의 100g당 가격도 4408원을 기록해 작
'일본의 22배' 임금 떼 먹기 쉬운 나라 韓…"지금은 퇴사 후에나 신고, 바뀌려면"⑤
편집자주지난해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한 임금체불액이 올해 4월 기준 8000억원에 육박해 사상최대치 경신을 앞두고 있다. 경기악화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해도 노동인구가 2배인 일본의 20배를 넘는 임금체불액은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임금체불이 많아지고 쉬워진 나라가 됐는지 원인을 추적해봤다. 전문가들은 일본의 22배, 미국의 7배에 달하는 한국의 임금체불액수를 '문제'로 인식하는데서 개선의
전기 넘쳐나서 오히려 '전기료 폭탄'에 단전…구원투수로 등판한 '비트코인'
파키스탄 정부는 지난달 말 비트코인 채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남는 전력 2기가와트(GW, 1GW는 1000MW)를 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초과 생산한 전력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전력 소모가 많은 비트코인 채굴산업을 적극 활용하기로 한 겁니다. 파키스탄, 2GW 전력 비트코인·데이터센터에 배정파키스탄이 에너지 집약 시설로 손꼽히는 비트코인 채굴·데이터센터에 할당한 2GW 전력은 일반적인 가정집 150~200만곳에 전
근로감독관 1명이 200건 담당…쌓이는 업무에 느슨해진 감시망④
편집자주지난해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한 임금체불액이 올해 4월 기준 8000억원에 육박해 사상최대치 경신을 앞두고 있다. 경기악화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해도 노동인구가 2배인 일본의 20배를 넘는 임금체불액은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임금체불이 많아지고 쉬워진 나라가 됐는지 원인을 추적해봤다. 근로감독관 숫자의 절대적 부족은 우리나라의 임금체불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는 요인 중 하나로 손
블루스톤커넥트, IP 커머스 플랫폼 ‘굿즈베이커리’ 정식 오픈…”누구나 만드는 IP 굿즈”
블루스톤커넥트(대표 이해승)가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커머스 플랫폼 '굿즈베이커리'를 정식 출시하고, 개인 창작자와 기업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IP 굿즈 제작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굿즈베이커리는 '굿즈(Goods)'와 '베이커리(Bakery)'의 합성어로, 콘텐츠와 상품을 자유롭게 조합해 누구나 창의적인 IP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는 IP 커머스 플랫폼이다. 최근 캐릭터, 웹툰, 영상 등 다양한 분야로 IP의 활용도가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