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으로 회의 참석한 클리스만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열린 2024년도 제1차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에 화상으로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한자리에 모인 전공의
빅5 병원의 전공의가 오전 6시를 기해 근무를 중단한 20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대한전공의협의회 2024년도 긴급 임시대의원총회'에 참석한 전공의들이 총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카이스트 동문 경호처장 등 고발
카이스트 졸업식장에서졸업생인 신민기 녹색정의당 대변인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소리를 지르다 강제 퇴장 당한 건에 대해 카이스트 동문들이 대통령 경호처장과 경호원 등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20일 경찰청에 제출했다.
여행이 사진으로만 남는다면...
소설가 김영하가 ‘대화의 희열’이란 TV 프로그램에서 여행 이야기를 하며 일본 지하철역에서 녹음해 온 소리를 들려줬다. 사람들 발소리와 웅성거리는 소음과 안내방송이 뒤섞여 들렸다. 함께 출연한 기자는 “일본에 와 있는 것 같아요”라며 감탄했다. 고화질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여줬으면 ‘와 있는 느낌’ 까지 들었을까? 소리에만 집중하고 장면을 상상하면서 감각이 극대화되었을 수 있다. 그림이건 영상이건 글이건 있는
"스위프트, 메릴린 먼로는 정부 스파이"…美 성인 20%가 믿는 음모론
메릴린 먼로, 코코 샤넬 그리고 테일러 스위프트…. 모두 연기와 패션, 노래 등 뛰어난 재능으로 각 분야를 장악하고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들이다. 또 다른 공통점은 스파이 음모론에 휩싸였다는 점이다. 세계적인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미 대선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그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재선을 돕기 위한 정부의 비밀 요원이라는 음모론에 휩싸인 것이다. CNN 보도에 따르면 몬머스대학이 미국 성인
'감독님 발언 금지'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전력강화위원회에 화상으로 참여하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이 언론 공개시간 중 발언하며 화면에 노란색 불이 들어오자 주변 관계자들이 말리고 있다. 백동현 기자
클린스만 감독 경질…정몽규 회장 "역량·리더십 보여주지 못해"(종합)
대한축구협회가 위르겐 클린스만 국가대표팀 감독을 16일 경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정몽규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대표팀 사안 관련 임원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마친 뒤 정 회장은 직접 "대한축구협회는 최종적으로 대표팀 감독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정 회장은 "클린스만 감독은 대표팀의 경쟁력을 이끌어내는 경기 운영, 선수 관리, 근무
K-글로벌 설명회 듣는 참석자들
2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민간기업과 과기정통부가 함께하는 2024년 K-글로벌 프로젝트 통합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이 해외진출 관련 설명을 관심있게 듣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한국풍으로 해주세요"…일본, 검은 웨딩드레스 열풍
장례식이 연상된단 이유로 금기시됐던 검은색 웨딩드레스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예비 신부의 로망이자 상징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검은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웨딩 촬영은 물론, 실제 결혼식에도 입는 경우가 늘고 있다. 최근 요미우리신문은 고정관념을 깬 선택을 한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일본 기후현에 거주하는 27세 여성은 2022년 결혼식 피로연 당시 검은색 볼륨 드레스를 입었다. 남편
의대 증원 '후폭풍', 전공의 사직에 의대생 동맹 휴학 나서
정부의 의대 정원 2천명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국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달 20일 함께 휴학계를 내기로 학생 대표들이 결정했다. 사진은 16일 서울 한 의과대학.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