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방문하면 美 못가요" 곽튜브 한탄…관광활성화 시간 걸릴듯
한국과 쿠바가 수교를 맺었지만 아직 직항 항공편이 없는 데다 걸림돌이 남아 있어 관광 활성화까지 당분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여행사들은 현재 쿠바를 단독 방문하는 패키지 상품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 관광이 활성화되려면 양국을 잇는 항공편이 중요하지만, 아직 한국과 쿠바는 직항항공편도 없다. 국내 여행사들은 과거 쿠바 여행 상품을 판매했지만 코로나19 유행으로 여행상
"속옷까지 뒤졌다" 日서 봉변 당한 서경덕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가 공항에서 2시간 동안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려 “오는 22일 시마네현에서 자칭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한다”며 “이들이 어떤 행사를 준비하고 어떤 왜곡을 하는지 파악한 후 늘 대응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2006년부터 열렸다.
전여옥, 카이스트 졸업식 논란에 "과잉 경호? 다른 나라 같으면 인생 종 쳐"
16일 카이스트(KAIST) 학위 수여식에서 축사 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고함을 지른 졸업생이 대통령 경호팀에 사지가 들려 강제 퇴장당한 것에 대해 정치권의 여진이 여전하다. 해당 졸업생은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신민기 대변인이다. 카이스트 전산학 박사 과정을 마친 졸업생 자격으로 참석해 윤 대통령을 향해 "R&D(연구·개발) 예산을 복원하십시오"라고 외치다가 사복 차림의 경호원들에게 입을 틀어막히고 사지가 들려
푸틴, 김정은에 승용차 선물…김여정 "훌륭한 선물" 극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러시아산 승용차를 선물했다. 차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러시아판 롤스로이스'로 불리는 고급 승용차 '아우루스(Aurus)'일 가능성이 거론된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0일 푸틴 대통령이 주는 승용차 선물을 박정천 노동당 비서와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 18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통신은 김 부부장이 "(이) 선물은 조·러(북·러) 두 나라 수뇌분들 사이
의사 출신 안철수 "두고 볼 수 없어…히포크라테스 선서로 돌아가자"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의료 현장 이탈이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의사 출신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20일 “우리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한 의사들”이라며 복귀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의사이자 정치인으로서 두고만 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환자 생명과 건강 담보해선 안 돼" 현장 복귀 촉구 안 의원은 전공의들을 향해 “어떤 경우에
"부자 감세 철회" 尹에 소리쳐 끌려나간 카이스트 졸업생 정체는?
16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학위 수여식에서 축사 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졸업생이 고함을 질러 강제 퇴장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삭감된 연구개발(R&D) 예산을 복원해달라고 소리를 지른 이 졸업생은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신민기 대변인으로 확인됐다. 이날 윤 대통령은 졸업생들에게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저와 정부가 힘껏 돕겠다. 과학 강국으로의 퀀텀 점프를 위해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확
尹 "의료개혁, 국방과 다름없는 문제…법·원칙대로 처리"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해 의료계 집단행동이 본격화하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의료 개혁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과거 정부에서 의료계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원격의료·의대 증원이 무산된 과오를 반복하지 않고 의료 개혁을 밀어붙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의사들은 환자 곁을 떠나지 말아달라"며 "그럼에도 환자 곁을 떠나는 의료진에
尹 "국민생명 볼모 집단행동 안돼…2000명 숫자도 턱없이 부족"(종합2보)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대생과 전공의가 각각 집단 휴학을 결의하고,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집단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의료개혁의 불가피성과 의료계 지원 정책발표에도 불구하고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에 나선 점을 지적한 후 "의사는 군인, 경찰과 같은 공무원 신분이 아니더라도 집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