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경쟁 줍줍?"… '20억원 차익' 강남 개포 청약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에서 이달 3가구의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온다. 4년 전 분양가로 공급되는 덕에 당첨되면 최대 약 2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20일 부동산 업계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21일 공고를 내고, 오는 26일 전용 34A㎡, 59A㎡, 132A㎡ 3가구에 대해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고 전했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현대건설과 에이치디씨현대산업
학생수 위기 놓인 학교 안에 아파트를…'주교복합' 종로에 첫선
도심 속 소규모 학교와 공공주택을 연계한 이른바 '주교복합'이 서울 종로에 들어선다. 급격한 학생 수 감소를 겪는 학교를 개편하고 남은 부지에 주거·업무 시설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적정 규모 학교'로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이다. 15일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최근 종로구 효제동 255-4 일대에 위치한 서울효제초등학교 부지를 학교복합화 시범사업지로 선정, 세부개발안 수립을
'이런 일 사상 처음' 봄 이사철인데…부동산 휴·폐업이 개업 넘었다(종합)
지난달 사상 처음으로 휴·폐업한 공인중개사가 신규 개업 공인중개사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절벽에 따른 중개 수요 감소로 개업 건수는 급감하고 휴·폐업 건수는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2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에서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1117명으로 집계됐다. 협회가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5년 이후 1월 기준으론 가장 적었다. 이 수치는 동월 기준 2018년(2550명) 고점을 찍은 후 이듬해
청약홈 개편 앞두고 분양 물량 쏟아진다
다음 달 청약홈 개편을 앞두고 막바지 분양이 한창이다. 다음 달 청약 사이트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이달 분양하는 단지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실수요자들이 주목할만한 수도권 인기 지역 물량이 다수 풀린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는 이날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난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했다. 일반분양 물량이 290가구로 배정된 이 단지
부동산 PF 202조원 시대… “부실 반복될 수 밖에 없는 구조”
“금융회사 브릿지론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수익 발생 일정 부분에 대해 충당금을 설정하는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이광수 광수복덕방 대표)“PF대출에 나서는 금융기관들이 대출 포트폴리오를 갖춰서 대출 집중도를 낮춰야 한다”(임재만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부동산 가격과 급등·급락 사이클에 따라 PF 리스크가 되지 않도록 정부가 시장가격을 평탄화하도록 해야 한다”(김하영 전북대 경제학과 교수) 금리가 오르고 부
'재건축 대어' 잠실주공 5단지, 1·10 대책도 무용지물
준공 후 30년이 지난 주택은 안전진단 면제 등 주택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1·10대책이 나온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재건축 대장주의 가격은 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송파구와 노원구, 양천구 등 기대감이 컸던 곳들을 중심으로 집값이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의 주택 정비사업 활성화에 대한 의지보다는 경기 한파와 추가분담금 상향 조정에 대한 두려움이 시장에 더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수
개포주공5단지 시공사 선정 스타트…삼성·GS·대우·포스코 눈독
서울 강남 개포동 재건축 사업지 중 후발주자로 꼽히는 개포주공5단지에서 시공사 선정작업이 시작됐다. 이 사업에는 포스코이앤씨가 가장 적극적인 수주 의사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등도 입찰 여부를 타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은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20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공사 입찰 접수 마감은 오는 4월5일이다. 입찰 보증
아파트 거래 줄고, 가격 하락…건설사 수주 목표 확 낮췄다
집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거래량이 줄고 있다. 이로 인해 건설사들은 수주 목표까지 낮췄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국토교통부가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와 1기 신도시 재정비 같은 부동산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시장을 덮친 한파를 몰아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주택 거래량·가격 줄줄이 하락 19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지난해 월별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8월(3만6734건) 이후 12월(2만4079건)까지 4개월 연
허현(대우건설 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 허종태(향년 81)씨 별세, 정순심씨 남편상, 허준(데일리필의원 원장)·허현(대우건설 홍보팀 부장)·허희진씨 부친상, 류정희·박경희씨 시부상, 조원호씨 장인상 = 15일 오전 2시, 부산 광혜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부실시공 논란'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사용승인에도 불안
‘부실시공 논란’에 입주가 미뤄졌던 수원 고색2지구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가 가까스로 사용승인을 받았다. 하지만 수원시의 결정과 다르게 분양자들은 연일 하자에 대한 불만을 토해내고 있어 진통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1단지’는 지난 16일 시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다. 입주예정일(지난달 31일)이 지난 지 16일 만이다. 사용승인은 공사가 완료된 건축물을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