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 지드래곤 아니야?"…CES 삼성 부스 방문해 AI 로봇 관람
가수 지드래곤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4를 찾았다. 지드래곤은 이날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있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기업의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첨단 기술을 살폈다. 올해 CES 전시 업체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된 삼성전자 부스에선 반려 로봇 개념의 AI 컴패니언 '볼리'를 유심히 살피며 설명을 듣는 모습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소속사인 갤럭시
서른 살에 재산 11조원…칭화대 출신 최고 부자 등극한 中여성의 정체
중국의 패션 스타 장저티엔(30)이 칭화대 출신 여학생 최고 부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가 인용한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대학 동문 리스트'에 따르면 장저티엔은 600억위안(약 11조 922억원)의 재산을 보유해 칭화대 출신 여학생 중 가장 부유한 인물로 조사되면서, 다시 조명받고 있다. 화제 모은 '밀크티녀'…유학 중 재벌과 인연 장저티엔은 2009년 교복 차림으로 밀크티를 들고 있는 사진이
보신탕집·펫카페 찾아간 외신들…개식용금지법 집중조명
9일 개 식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자 주요 외신들도 이를 실시간으로 보도하며 한국 사회의 인식 변화를 반영한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사육·증식하거나 도살하는 행위, 개나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을 유통·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특별법 제정안을 의결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은 지난 수년간 화려한 팝스타, 혁신적인 기술, 트렌디한 음식을 통해
"문 안열어 준 경비원…센스가 없으시네요" 입주민 민원에 쏟아진 질책
"전에 계셨던 경비 아저씨는 알아서 문도 열어주시던데, 이번 경비 아저씨들은 그런 센스가 없으시네요. 안타깝습니다." 한 아파트 입주민이 경비원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민원을 제기한 사실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9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아파트 경비원들이 욕먹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에는 경비원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취지로 제기한 민원과, 그에 따른 처리 결과가 담긴
이선균 배우 죽음, 진상촉구하는 가수 윤종신
가수 윤종신씨가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 발표에서 진상규명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문화예술인들 이선균 배우 죽음, 진상촉구 성명
김의성 배우가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 발표에서 진상규명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기아 비스포크차, 사무실·캠핑카 변신
# 올해 CES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기아의 중형 PBV(목적기반모빌리티) PV5. 운전석에 앉아 핸들을 위로 꺾어 올리면 콕핏(운전석)이 어느새 책상으로 변신한다. 위로 세워둔 핸들에서 부드러운 빛이 새어나오면서 아늑한 사무공간이 만들어진다. 여기에 완전자율주행 기술까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달리는 차 안에서 공부하고 책도 읽을 수 있다. 차량 뒷좌석을 모두 접으니 휠체어가 탈 수 있을 정도의 넓고 평평한 공간이 나타
신형 제네시스 G80 내부는?
럭셔리 대형 세단 제네시스 G80이 12일 서울 청담동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되고 있다. 부분변경 모델로 선보인 신형 G80은 디테일을 강화하고 하이테크 감성의 실내와 다채로운 편의 사양을 더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향상시켰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5,890만원, 3.5 가솔린 터보 6,550만원, G80 스포츠 패키지는 2.5 가솔린 터보 6,290만원, 3.5 가솔린 터보 7,110만원이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 전 대표 2심 유죄
11일 서울 서초구 법원 삼거리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피해자 유가족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가습기 살균제 관련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기자회견 하고 있다.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새해가 되면 누구나 한 번쯤 결심을 한다. 특히 애연가라면 금연에 대한 결심은 매년 되풀이되는 단골손님이다. 그것이 작심 3일로 끝나는 일이 있더라도 말이다. 존 맥스웰은 '일상을 바꿔야 삶이 바뀐다'고 했다. 새해엔 흡연장보다는 휴게공간으로 일상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조용준 기자 jun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