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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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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난 대기업들마저…"번 돈으로 이자도 못 낼 판"

이름난 대기업들마저…"번 돈으로 이자도 못 낼 판"

시가총액 100위안에 드는 코스피 상장사 100곳 중 15곳은 벌어들인 돈으로 이자도 갚기 어려운 잠재적 부실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하반기부터 금리가 지속해서 오르면서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경기침체, 물가상승 등으로 기업 실적이 악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한 기업들의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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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진 10만전자의 꿈…한종희 부회장 또 고개 숙일 위기[기업&이슈]

멀어진 10만전자의 꿈…한종희 부회장 또 고개 숙일 위기

삼성전자 주가가 '8만전자'로 가는 길목에서 또다시 미끄러지며 지금은 '7만전자' 마저 지키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 삼성전자가 잠정 발표를 통해 공개한 지난해 실적이 영업이익 6조5400억원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5년 만에 최악인데다 반도체 업황 회복의 '실마리'를 찾아야 했던 지난해 4분기 실적 역시 시장의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현재 기댈 수 있는 것은 "올해는 반도체 시장이 회복되겠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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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투자 급랭]①IPO 나선 토스‥투자자 '카카오 학습효과' 우려

①IPO 나선 토스‥투자자 '카카오 학습효과' 우려

편집자주'플랫폼 산업에는 더 이상 투자하지 않는다.' 한 대형 투자기관의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국내 플랫폼 산업이 포화상태라며 투자가치가 없다고 단언했다. 분야별로 플랫폼 주도 기업이 정해졌고, 추가 확장이나 신규 진입이 어렵다는 점에서 투자대상으로서의 가치가 낮아졌다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몸값이 떨어진 1세대 플랫폼 11번가는 인수합병(M&A) 시장에 강제 매물로 나왔고, '국민 기대주'로 꼽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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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개미들, 반도체 털고 이차전지 모았다

3040 개미들, 반도체 털고 이차전지 모았다

부동산 호황기에 30·40세대들이 주로 매입한 지역은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이였다. 30·40세대들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인기 지역이었던 노원구는 이들의 매수세 덕분에 2021년 집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주식시장에서 젊은 층의 픽(PICK)은 어떤 종목이었을까. 지난해 30·40 개미들이 장바구니에 가장 많이 담은 종목은 이차전지 관련 주식이었다. 가장 많이 매수한 주식 종목은 포스코홀딩스(PO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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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개 사업장 600곳 채권기관' 복잡한 태영 워크아웃

'120개 사업장 600곳 채권기관' 복잡한 태영 워크아웃

"법정관리로 가면 피해가 너무 크기 때문에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국내 금융시장 역사상 이해관계가 가장 복잡한 워크아웃이 될 것이다." 국내 한 금융회사의 고위 임원은 이번 워크아웃 추진 과정에서 나온 채권·채무 관계와 워크아웃 채권의 방대한 범위 등을 두고 이같이 예상했다. 채권단은 11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여부를 결정한다. 직접 채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채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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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티로보틱스, LG그룹발 대형 구매주문 기대감에↑

티로보틱스, LG그룹발 대형 구매주문 기대감에↑

티로보틱스가 강세다. LG그룹의 대규모 구매 주문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11시6분 현재 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10.78% 상승한 2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AMR(물류로봇) 전문 제조기업 티로보틱스는 최근 LG이노텍의 AMR 관련 정식 벤더사로 등록하고 양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이노텍은 글로벌 1위 기판을 다수 생산하고 있는 LG그룹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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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감원, 새마을금고 전담 검사팀 공식 출범

금감원, 새마을금고 전담 검사팀 공식 출범

감독당국이 9일 새마을금고 검사팀을 공식 발족한다. 앞으로 금융감독원이 새마을금고의 내부통제, 건전성 등을 들여다본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 상호금융국은 새마을금고 검사를 전담하는 검사4팀 인력 배치를 완료했다. 팀장 아래 팀원 3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까지 4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신협·NH농협·수협·산림조합은 각각 주무 부처가 다르다. 금융당국이 관리 감독권을 가진 상호금융은 신협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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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혹한기에도…유니콘·흑자기업에 돈 몰려

벤처투자 혹한기에도…유니콘·흑자기업에 돈 몰려

지난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과 '흑자 기업'에 벤처캐피탈(VC) 투자가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경기침체 여파로 투자 혹한기가 장기화하면서 '믿을만한 곳'에 돈이 몰렸기 때문이다. 특히 하반기 터진 '파두 사태'를 계기로 이런 기조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11일 벤처투자정보업체 '더브이씨'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한국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대상 총 투자 건수는 1304건, 집행금액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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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크라우드웍스, 네이버·LG 등 AI LLM 모델 구축한다…독보적 1위 데이터 라벨링

크라우드웍스, 네이버·LG 등 AI LLM 모델 구축한다…독보적 1위 데이터 라벨링

크라우드웍스가 강세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인공지능(AI)판 앱마켓'인 GPT스토어를 선보였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챗GPT와 대형언어모델(LLM)인 GPT를 활용한 플랫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AI 관련 산업 성장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후 3시3분 크라우드웍스는 전날보다 12.06% 오른 3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17년 4월 설립한 크라우드웍스는 AI 기술 고도화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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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부실 단위금고 간 합병 착수

새마을금고, 부실 단위금고 간 합병 착수

새마을금고가 부실 단위금고끼리 합병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3월 말까지 합병을 마무리하고 건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8일 금융당국과 상호금융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결손금이나 금융사고가 발생한 부실 단위금고 법인을 대상으로 합병에 착수했다. 이날 기준 단위금고 법인 수는 1288개로 전년 동기(1293개)보다 5개 줄었다. 이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새마을금고 경영혁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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