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린 왜 길러서·예능은 왜 나와서…축구 국대 SNS 악플 도배
지난 20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요르단에 2대2로 비긴 가운데, 스트라이커로 나선 조규성의 사회연결망서비스(SNS)가 악플로 도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조규성은 4-2-3-1 포메이션의 원톱으로 선발 출격했다. 그러나 바레인전과 마찬가지로 득점하지는 못했다. 특히 전반 55분 이기제의 중거리 슛이 골키퍼에게 막히자 조규성이 재차 슈팅했
화상으로 회의 참석한 클리스만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열린 2024년도 제1차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에 화상으로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횡령이 아니라 연예인 망신 주기" 김수미 측 반박 들어보니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가 가공식품 판매 유통회사 (주)나팔꽃F&B로부터 피소된 사실이 알려진 후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김수미의 법률대리인 가로재 법률사무소 장희진 변호사는 23일 "이 사건은 정씨가 지난해 11월 나팔꽃F&B의 송모씨를 사문서위조 및 행사, 횡령 및 사기 등의 혐의로 성동경찰서에 고소하고, 송씨가 사문서위조를 통해 대표이사로 등기되었다는 판단 등에 대해 나팔꽃F&B의 관할인
가희, '여전히 살아있는 복근'
가수 가희가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사진촬영 하고 있다.
설 특별사면 발표 마친 심우정 차관
법무부 장관 대행인 심우정 차관이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설 특별사면을 발표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편안히, 모시겠습니다
도요타의 미니밴 알파드가 겨냥하는 지점은 또렷합니다. 의전용 차가 반드시 세단일 필요는 없다는 점이죠. 세단은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승차감이 좋아 승객을 편히 모시고자 할 때 주로 쓰곤 합니다. 반면 미니밴은 승차감은 다소 떨어질지 몰라도 큰 공간이 장점입니다. ‘세단이 미니밴 같은 실내 공간을 갖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만, 미니밴이 세단 같은 승차감을 갖는 건 기술로 가능한 일이다.’ 도요타의 엔지니어들은
'감독님 발언 금지'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전력강화위원회에 화상으로 참여하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이 언론 공개시간 중 발언하며 화면에 노란색 불이 들어오자 주변 관계자들이 말리고 있다. 백동현 기자
네팔로 건너간 한국 젖소 첫 출산 성공
지난 13일 네팔에서 열린 나눔행사에서 카말라마이 우펜드라(뒷줄 왼쪽 두 번째부터) 네팔 포카렐 시장과 르와티 푸델 네팔 농림축산개발부 차관, 박태영 주네팔 대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간 국제개발단체 헤퍼코리아는 지난해 '네팔로 101마리 젖소 보내기'사업을 통해 건너간 젖소가 최근 카말라마이시에서 첫 출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해외에 젖소를 지원한 것도, 현지에서 우리 젖소가 출산한 것도 이번이
'바람처럼 달려볼까?'
2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서울시는 오늘 11시40분 기준 이번 겨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방문한 이용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여행이 사진으로만 남는다면...
소설가 김영하가 ‘대화의 희열’이란 TV 프로그램에서 여행 이야기를 하며 일본 지하철역에서 녹음해 온 소리를 들려줬다. 사람들 발소리와 웅성거리는 소음과 안내방송이 뒤섞여 들렸다. 함께 출연한 기자는 “일본에 와 있는 것 같아요”라며 감탄했다. 고화질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여줬으면 ‘와 있는 느낌’ 까지 들었을까? 소리에만 집중하고 장면을 상상하면서 감각이 극대화되었을 수 있다. 그림이건 영상이건 글이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