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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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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각북면·이서면 유휴지에 '빛나는 꽃길' 조성…관광객 눈길

청도군, 각북면·이서면 유휴지에 '빛나는 꽃길' 조성…관광객 눈길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관내 유휴지와 교통섬을 활용해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이색 꽃밭을 조성하며 지역 경관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북면은 남산리 소재 유휴지(419㎡)의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마쳤다. 지방도 902호선과 인접한 이곳은 그간 방치된 컨테이너와 깨진 보도블록 등으로 미관을 해쳐왔으나, 이번 정비를 통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고 양질의 토양에 유채 씨앗을 파종했다.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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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LH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947세대 모집

대전시, LH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947세대 모집

대전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LH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총 947세대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3일부터 27일까지로 대전 지역 내 주요 영구임대단지의 공가 발생 시 신속하게 입주할 수 있는 예비 입주자 선발이다. 모집하는 단지는 ▲대전관저5 천년나무1단지(182세대) ▲대전노은3지구 1단지(80세대) ▲대전판암4(200세대) ▲대전둔산1(200세대) ▲대전둔산3(100세대) ▲대전법동3(115세대)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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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빠, 다녀올게" 마지막이 된 출근길…세 아이 아빠 앗아간 완도의 비극

"아빠, 다녀올게" 마지막이 된 출근길…세 아이 아빠 앗아간 완도의 비극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세 아이와 아내를 두고 대체 어찌 눈을 감았을까요." 사람의 생명을 구하려 화마(火魔) 속으로 뛰어든 두 명의 영웅이 끝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전남 완도군의 한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2명이 갇혀 순직했다. 참사가 휩쓸고 간 장례식장 곳곳에서는 유가족들의 오열이 터져 나오며 지역사회 전체가 깊은 슬픔에 잠겼다. ◆ "잔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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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유권자 비하발언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양승조 유권자 비하발언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더불어 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선거운동 중 유권자를 향해 비하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시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11일 밝혔다. 양 예비후보측 은 이날 아시아경제에 문자메세지를 통해 "지난 3월 26일 논산딸기축제 행사장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민주당 도와주세요, 민주당을!"이라며 지지를 호소하는 과정에서 "저는 민주당 아니에요"라고 하신 분께 자리를 벗어나며 혼잣말로 "아이~우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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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개월 뒤 결혼인데"…완도 화재에 목숨 잃은 소방관 '예비신랑'이었다

"5개월 뒤 결혼인데"…완도 화재에 목숨 잃은 소방관 '예비신랑'이었다

차가운 냉동창고를 녹여 삶의 터전을 일구려던 불꽃은 비극의 불씨가 됐다. 일요일 오전, 전남 완도의 한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결혼을 불과 5개월 앞둔 청년 등 2명이 유명을 달리했다. 12일 완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5분께 완도군 군외면 소재 '장보고 드림'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헬기 3대와 인력 138명을 투입해 사투를 벌인 끝에 3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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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방치된 빈집 24채 허문다

칠곡군, 방치된 빈집 24채 허문다

경북 칠곡군이 지난 26일 장기간 방치된 노후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빈집 24채를 철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철거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노후 주택 및 건축물이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범죄 발생 우려가 높고 붕괴 등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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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일 살다 간 해든이…비정한 친모 무기징역

133일 살다 간 해든이…비정한 친모 무기징역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장기간 무차별하게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재판이 열린 법원 앞에는 이른바 '해든이 사건'으로 불리는 이번 사건의 엄벌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발길과 근조화환 행렬이 이어졌다. 26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용규)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30대·여)에게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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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진도 20조 돈벼락"…'바람연금 1.4조' 해상풍력 유치

박지원 "진도 20조 돈벼락"…'바람연금 1.4조' 해상풍력 유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은 진도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1·2단계 사업에 모두 선정, 20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사업을 신청한 지 불과 반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군민들에게 막대한 배당금을 지급하는 이른바 '바람연금'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16일 박지원 의원실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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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우승 가수 김용빈, 고향 대구 수성구 홍보대사 위촉

'미스터트롯3' 우승 가수 김용빈, 고향 대구 수성구 홍보대사 위촉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트로트 가수 김용빈을 수성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수 김용빈은 수성구 상동 출신으로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다. 향후 수성못과 대구스타디움 등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 행사·축제를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트로트 신동'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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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이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

창원특례시, "창원이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

경남 창원특례시는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전국에서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창원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도시 경쟁력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2일 이뤄진 홍보활동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창원의 전략산업과 연계 가능한 공공기관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항제를 찾은 다양한 지역의 방문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업 인프라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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