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축제 끝난 지 얼마나 됐다고…열기 채 식기도 전에 불판 오른 '라면축제'
경북 구미시가 '오리지널(Original)'을 키워드로 한 도시형 미식 축제를 선보인다. 구미시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구미역 일원에서 '2025 구미라면축제'를 열고, 대한민국 라면 문화를 도심 속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다. 올해 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을 콘셉트로 꾸며진 '라면 스트리트 475'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케이팝 IP '데몬 헌터스' 세계관을 접목한 '케데헌 면치기 대회', 'Golden 챌린지', '랜덤플
"오세훈 울면서 전화했다"…박지원, 명태균 증언 재소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해남·완도·진도)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명태균 씨는 항상 옳았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항상 거짓말한다"고 적으며 오 시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지난 23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명 씨의 발언을 거론하며 "울면서 질질 짜고, 배신 배반형이라고 혹평, 아파트 주겠다고 오 시장이 제안한 것 등을 국정감사장에서 밝혔다"고 말했다.그는 ""오 시장은 거짓말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 "내년 지방선거, 당심이 공천의 기준 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심이 없다면 공천도 없다고 발언한 데 대해 이준배 세종시당 위원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발언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내년에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0일 전국 시·도당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주제는 "민심을 듣다, 민심을 담다."로 당심을 우선으로 후보자를 공천하고, 주권자로부터 선택받아 선출된 이후 민심을 듣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대의민주주의
'추석 연휴' 여수 관광객 68만명…전년비 2.6배↑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추석 연휴가 포함된 지난 3~12일 열흘간 여수를 찾은 관광객이 68만4,0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방문객 수인 26만명 대비 약 2.6배 늘어난 것으로, 대표 관광도시로서 여수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추석 당일 직후인 7~8일 이틀간 방문객이 집중됐으며, 주요 숙박시설의 평균 투숙률은 69.7%로 연휴 초반부터 높은 수준을 보였다. 선선한 가을 날씨 가
조계원 “대장동 판결 '사필귀정'…정치검찰 협잡도 드러날 것”
김만배 씨 등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에 연루된 민간업자들이 최근 1심 재판서 모두 법정 구속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여수을)이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야 대장동의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악마화 해 결국 21대 대선을 0.7% 차이로 도둑질해 간 정치 검찰의 진짜 범죄자들과의 협잡질도 전모가 드러나게 될 것이다"고 썼다. 이어 "사필귀정이다
APEC 파견 가서 술 먹고 구토 … 압수물 두 번 털린 그 경찰 포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파견 나갔다가 근무 전날 취식이 불가한 숙소에서 술을 마신 경찰관 중 1명이 '압수물 도난 사건'으로 감찰을 받는 경찰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경남 창원서부경찰서 소속 경찰 30대 A 씨 등 5명은 지난 10월 27일 APEC 정상회의 파견 근무를 위해 회의가 열리는 경주로 향했다. 다음 날인 28일부터 경호, 경비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었던 이들은 배정된 숙소 내 식사가 준비되지 않아 인
'더 독해진 독감' 보건당국 긴장…A형 검출률 75%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인플루엔자(독감) 감염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관리청이 함께 실시한 호흡기바이러스 감시사업(K-RISS) 결과에 따르면 올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45주차(11월 2~8일)에 첫 검출됐다. 이는 전년(42주차)보다 다소 늦은 시기지만, 바이러스 검출률은 75%로 오히려 높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나 검출된 바
시민 땅 위에 약수터 만든 보령시…"30년간 몰랐다"
충남 보령시가 개인 소유 임야를 소유자 동의 없이 공공시설 부지로 수십 년간 사용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시는 시설의 조성 시기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공공시설을 조성·운영해 온 것으로 확인돼 '주먹구구식 탁상 행정'이라는 지적이다. 또 법원의 화해권고로 수억 원을 들여 뒤늦게 부지를 매입하며 사태를 수습했지만, 시민들은 "세금으로 잘못을 덮었다"고 비판했다. 13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보령시는 죽정
박지원 의원 "김건희 뇌물 받는 것 세계 제일 금메달리스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이 12·3 비상계엄 이후 각종 정치적 의혹의 중심에 선 김건희 여사,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왜 그 모양이냐"며 쓴소리를 냈다. 박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김건희, 김기현, 오세훈 세분이 기분 상하게 하는 날이 되었다"라며 "김건희는 뇌물 받는 것으로 세계 제일의 금메달리스트다"고 썼다. 국민의힘 대표를 지낸 김기현 의원을 향
완도 '가을섬여행 축제'…개막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과 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5 청정완도 가을섬여행' 축제가 첫날부터 큰 인기를 끌며 성황을 이뤘다. 축제는 24~26일 사흘간 진행되며,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황치열, 린, 김희재, 서주경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동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공연에는 약 2,500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축제의 시작을 함께 즐겼다. 행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