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 식당에서 감탄했던 '그 김치'…알고 봤더니
김치 수입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출은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김치 무역 역전' 현상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무 등 주요 원재료 수입도 증가하면서 국내 김치 산업의 '중국 의존도'가 높아졌다는 지적이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9월 김치 수입량은 24만9102t, 수입액은 1억4359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22만2056t)보다 12% 늘어난 수치다. 김치 수입량은 202
짧은 치마 입고 침실 배경서 '골반춤' 패러디…경남교육청 영상 논란
경남도교육청이 온라인에서 유행 중인 '골반 춤'을 패러디한 홍보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커지자 삭제했다.최근 경남교육청은 SNS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내 골반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치마 차림의 여성이 골반을 흔드는 장면이 담긴 홍보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은 침실로 보이는 가상 공간을 배경으로 제작됐으며 경남교육뉴스를 '시청한다' 또는 '안 한다' 중 선택을 유도하는
"죄송합니다, 문 닫을게요"…젠슨황 덕에 주문 폭주했는데 휴업 공지, 왜?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깐부치킨' 1호점이 주말 동안 예상치 못한 주문 폭주로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함께한 '깐부회동' 이후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결과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1호점은 지난 1, 2일 양일간 매장을 잠시 닫는다. 매장 측은 공지를 통해 "예상보다 많은 주문으로 인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
"여학생처럼 비명 질러" 우연히 발견한 33억짜리 금목걸이에 대박난 카페 주인
영국의 한 농장에서 발견한 헨리 8세 시대의 금목걸이가 진품으로 확인된 가운데, 유물 구입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모금 캠페인에 나섰다.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박물관이 헨리 8세와 그의 첫 아내 캐서린 오브 아라곤의 사랑을 상징하는 24캐럿 순금 하트 펜던트, 일명 '튜더 하트'를 국가 소장품으로 확보하기 위해 350만 파운드(약 66억원)의 모금 캠페인에 나섰다고 보도했다.이 펜던트는 2019년 영국 워릭셔의
"엄마와 왔는데 눈 떠보니 혼자" 마사지숍 12세 태국 소녀에 日 발칵
일본 도쿄도 분쿄구의 한 마사지숍에서 일하던 12세 태국 소녀가 경찰에 의해 보호됐다. 이 소녀는 어머니와 함께 일본에 입국했으나, 이후 홀로 남겨진 채 강제노동에 내몰렸던 것으로 드러나 일본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6일 일본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도쿄경시청은 이번 사건을 잠재적 인신매매(human trafficking) 사례로 보고, 업소 경영자를 노동기준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멋지게 하고 싶었는데"…'캄보디아서 방송' 출국하려던 BJ들 결국
일부 지역에서 여행경보가 최고 단계로 격상된 캄보디아로 향하는 1인 방송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방송인들은 범죄 단지로 알려진 곳을 찾아 방송을 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20일 뉴스1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종합하면 BJ(1인 방송인)로 활동 중인 A씨는 21일 캄보디아로 출발한다며 비행기 결제 내역과 인증샷을 올렸다. 그는 "범죄자 소굴 앞에서 엑셀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동
'연봉 3억' 결정사 믿고 결혼했는데…알고보니 5000만원
270만원을 내고 '연 3억 원 소득의 원장'을 소개받아 결혼까지 했던 여성이 상대의 직업과 수입이 모두 허위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소송을 냈지만 끝내 패소했다. 결혼정보업체의 신원 검증 부실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 거주 이모씨(37)는 2022년 2월 270만원을 내고 한 대형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했다. 소개받은 상대는 '연수익 3억원의 어린이집 원장'이라던 A씨였다. 두 사람은 같은 해 6월 결혼했지만 한 달 만에 갈
"뭔가 잘못됐다" 발칵…사상 첫 모기 등장에 '얼음의 나라' 긴장
국가명에 '얼음'(Ice)이 들어가는 유일한 나라인 아이슬란드에서 처음으로 모기가 발견되면서 기후 변화의 영향인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1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은 아이슬란드 자연과학연구소의 발표를 인용해 최근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북쪽으로 약 30㎞ 떨어진 지역에서 줄무늬모기(Culiseta annulata) 3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한 모기는 암컷 2마리와 수컷 1마리로, 나방 등을 잡기 위해
"전기밥솥이 이렇게 위험하다니"…귀찮다고 쌀 씻었다가 건강에 치명적
귀찮다는 이유로 전기밥솥 내솥에서 직접 쌀을 씻는 이들이 적지 않다. 씻은 쌀을 옮길 필요 없이 그대로 밥을 지을 수 있어 편리하지만, 이 사소한 습관이 신장 기능 손상은 물론 치매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내솥 코팅 벗겨지면 알루미늄 노출…밥과 함께 섭취 위험" 강상욱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의사친'에서 "(내솥에서 쌀을 씻으면 코팅이 긁혀 벗겨지는데) 알루미늄
"생활비 빌려 달라더니 연락 끊겨"…이천수, 수억원 사기 혐의 피소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현재 7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 중인 이천수가 수억 원대 사기 혐의로 경찰에 피소됐다. 4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이천수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입건했다. 지난달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접수된 고소장이 제주청으로 이관됐으며 경찰은 지난달 25일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생활비 빌려달라던 이천수, 수입이 생겼음에도 대여금 반환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