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
전북 익산시가 오는 19~23일 북부시장과 익산시장에서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행사 기간 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한도는 2만원이다.
구매 금액별 환급액은 ▲3만 4,000원~6만 7,000원 미만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
환급 부스는 북부시장 내 '서울떡집' 앞에 설치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다. 현장에서는 당일 영수증만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이 이뤄진다.
시는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유도해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환급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소비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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