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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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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박 터졌다"…2초에 한개씩 팔리는 겨울 신메뉴에 메가커피 '방긋'

"또 대박 터졌다"…2초에 한개씩 팔리는 겨울 신메뉴에 메가커피 '방긋'

메가MGC커피는 이달 11일 출시한 겨울 시즌2 신메뉴가 전체 판매량 기준으로 시간당 약 1700개가 판매됐다고 26일 밝혔다. 약 2초에 한 개꼴로 팔린 셈이다. 대표 메뉴 중 하나인 '감튀스틱 밀크쉐이크'는 밀크쉐이크에 감자튀김 스틱을 곁들인 이색 조합으로, 미국식 식문화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감튀스틱'이라는 신조어가 확산하며 관심을 끌었다. 검색 분석 플랫폼 블랙위키에 따르면 '감튀스틱' 관련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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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냉장고 '여기'에 두면 위험"…식중독 부르는 습관

"달걀은 냉장고 '여기'에 두면 위험"…식중독 부르는 습관

오랫동안 가정에서 당연하게 여겨온 달걀 보관 습관이 사실은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냉장고 문에 달걀을 두면 문을 여닫는 순간 온도가 급격히 변해 살모넬라균 등 병원성 미생물이 증식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달걀을 0~10℃에서, 미국 FDA는 4℃ 이하에서 냉장 보관할 것을 권장한다. 달걀은 세척 과정에서 껍질 표면 보호막이 제거돼 미생물에 취약하다. 이로 인해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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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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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쏟아부어선 절대 못 만든다" 중국은 못 따라할 '넘사벽' ASML의 전략[테크토크]

"돈만 쏟아부어선 절대 못 만든다" 중국은 못 따라할 '넘사벽' ASML의 전략

중국이 선단 반도체 생산의 필수 설비인 극자외선(EUV) 노광기를 국산화하기 위해 막대한 재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업계 1위 네덜란드 기업 ASML을 따라잡기에는 난제가 많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핵심은 ASML이 미국·유럽 등 산업 선진국에서 공급받는 초정밀 부품에 있습니다. 협력업체들과 수십 년에 걸쳐 부품을 공동 개발해 온 ASML의 진짜 경쟁력입니다.노광기 독립 꿈꾸는 중국 중국이 화웨이 등 IT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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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대' 그란츠 vs '10만원대' 발베니…한국인 최애 위스키 '극과극'

'2만원대' 그란츠 vs '10만원대' 발베니…한국인 최애 위스키 '극과극'

국내 위스키 시장이 '많이 마시는 술'과 '돈이 되는 술'로 분리되고 있다. 일상에서는 하이볼용 가성비 위스키가 소비를 끌어가고, 선물용 수요는 검증된 프리미엄 브랜드에 집중되는 구조다. 올해 위스키 판매 순위는 이 같은 소비 양극화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시장의 기본질서로 굳어지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판매 1위 그란츠, 하이볼 시대의 표준25일 와인앤모어에 따르면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위스키는 '그란츠 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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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의 절반이 보너스로 나온다…사상 최대 실적 낸 삼성바이오로직스

연봉의 절반이 보너스로 나온다…사상 최대 실적 낸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초과이익성과급(OPI·옛 PS)을 연봉의 50%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산업계에 따르면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주 초 임직원에게 메일을 보내 올해 OPI 지급 기준을 이같이 공지했다. OPI는 소속 사업부 실적이 연초에 설정한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경우, 초과 이익의 20% 범위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하는 삼성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다. 최종 지급 시기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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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치기 안 해요"…'호로록' 한달 만에 1억뷰 찍은 카리나 신라면 광고

"면치기 안 해요"…'호로록' 한달 만에 1억뷰 찍은 카리나 신라면 광고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출연한 농심 신라면 광고가 공개 한 달여 만에 1억뷰를 훌쩍 넘겼다. 기존 식품 광고의 틀을 벗어난 뮤직비디오 형식과 K팝 팬덤의 확산력이 맞물린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농심에 따르면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로 에스파를 기용해 선보인 광고 영상은 이날 기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3600만 회를 넘어섰다. 지난달 19일 공개된 이후 약 한 달 만에 거둔 성과로, 농심이 제작한 신라면 광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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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달린게 혹시" 매출 2억5000만원 돌풍…한복 담은 'K패션'[NE 커피챗]

"가방에 달린게 혹시" 매출 2억5000만원 돌풍…한복 담은 'K패션'

검은색의 한복 원단과 가죽 소재를 결합해 만든 가방, 가방의 옆 부분에 달린 것은 댕기다. 댕기 모양을 본떠 장식한 게 아니다. 전통 댕기를 만드는 과정을 그대로 재현해 완성했다. 이 '댕기백'은 올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등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2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가방을 만든 K패션 스타트업 라이크한은 전통적인 소재로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 목표는 글로벌 시장이다. 26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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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 보여주기 힘들었는데…" 민망한 메일 주소 변경 가능, 지메일 기능 도입

"부끄러워 보여주기 힘들었는데…" 민망한 메일 주소 변경 가능, 지메일 기능 도입

구글이 오랫동안 이용자들의 숙원으로 꼽혀온 지메일(Gmail) 주소의 아이디 부분 변경 기능을 추가한다. 이번 기능 도입으로 지메일을 대표 계정으로 사용하는 이용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연합뉴스는 26일(현지시간) 구글 계정 지원 페이지를 인용, 이용자는 '@gmail.com'으로 끝나는 구글 계정 이메일 주소의 앞부분을 원하는 이름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주소를 바꾸더라도 기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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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붙었지만 안 가요"…수시 추가합격자 4667명 '5년새 최다'

"SKY 붙었지만 안 가요"…수시 추가합격자 4667명 '5년새 최다'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추가 합격자가 전년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중복 합격에 따른 이탈이 확대되면서 추가 합격 규모가 최근 수년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25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세 대학의 수시 최종 추가 합격자는 총 4667명으로 집계됐다. 모집 인원 대비 비율은 65.5%에 달한다. 이는 2025학년도 추가 합격자 수(4041명)보다 626명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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