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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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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대신 다이소 간다…"커트 한번에 2만원" 미용료 부담에 '셀프' 확산[주머니톡]

미용실 대신 다이소 간다…"커트 한번에 2만원" 미용료 부담에 '셀프' 확산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전국 미용실 커트 평균 요금이 2만원에 육박하는 등 미용료가 꾸준히 오르면서 '셀프 미용'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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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3만원에 산 1500만원짜리 샤넬백…리셀가 880만원 나왔다 [짝퉁의 공습]②

단돈 13만원에 산 1500만원짜리 샤넬백…리셀가 880만원 나왔다 ②

편집자주전 세계 짝퉁 시장 규모는 2000조원. 가짜 상품은 더 정교해지고, 유통은 더 대담해졌다. 고가의 명품 브랜드만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들이 가짜 상품에 침묵하는 사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K-브랜드가 똑같이 복제 당하고 있다. 현지 브로커들에게 상표를 선점당해 시장 진입이 막히고, 막대한 소송비로 좌절하고 있다. 국경이 사라진 온라인 시장에서 단속과 모니터링 강화는 한계가 있다. 아시아경제는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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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일하면 1억 4400만원" 대박 인턴 채용 공고에 '깜짝'[테크토크]

"석 달 일하면 1억 4400만원" 대박 인턴 채용 공고에 '깜짝'

"인턴 구함. 월급 3만5000달러(약 4800만원)" 영국 알고리즘 트레이딩 회사인 XTX마켓의 창업자 알렉스 거코 최고경영자(CEO)가 링크드인에 올린 인턴 채용 공고입니다. 직무는 인공지능(AI) 연구 보조이며, 계약 기간은 12~14주(약 3개월). 인턴이라도 취업만 하면 뉴욕시 정규직 근로자 평균 월급의 약 5배를 받습니다. XTX마켓의 인턴 채용 공고에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는 물론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들도 주목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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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할머니가 먹던 그 과자 뭐야?"…50년째 사랑받는 국민간식 4총사

"엄마, 할머니가 먹던 그 과자 뭐야?"…50년째 사랑받는 국민간식 4총사

1975년은 한국 과자 산업에서 특별한 해다. 해태제과의 '맛동산'과 '사브레', 롯데웰푸드의 '가나초콜릿', 빙그레의 '비비빅'이 모두 이 해에 출시됐다. 출시 50년이 지난 지금도 이 4개 제품은 진열대 중심을 차지하며 국민 간식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단순히 간식을 넘어 세대를 이어온 브랜드 자산으로 성장했고, 끊임없는 제품 혁신을 통해 생존력을 증명한 장수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한과 DNA'로 탄생한 국민 스낵, 맛동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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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빵 맛있는데 왜 한국빵보다 싼거죠?"…결정적으로 달랐던 '비율'[빵값의 비밀]

"일본빵 맛있는데 왜 한국빵보다 싼거죠?"…결정적으로 달랐던 '비율'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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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들아들집, 딸딸딸집 이유 있었다…"엄마 몇 살에 애 낳으셨니?"

아들아들아들집, 딸딸딸집 이유 있었다…"엄마 몇 살에 애 낳으셨니?"

자녀의 성별은 50:50 확률로 무작위로 결정된다는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실제로 일부 가정에서는 같은 성별의 자녀가 반복적으로 태어날 확률이 더 높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 연구팀은 1956년부터 2015년까지 약 5만8000명의 여성과 이들의 14만 건 이상의 임신·출산 사례를 추적한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른바 '간호사 건강 연구(N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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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보다 10배 이상 쏠쏠' 2000% 수익률…"속아서 사고 알고도 샀다"[짝퉁의 공습]④

'마약보다 10배 이상 쏠쏠' 2000% 수익률…"속아서 사고 알고도 샀다"④

편집자주전 세계 짝퉁 시장 규모는 2000조원. 가짜 상품은 더 정교해지고, 유통은 더 대담해졌다. 고가의 명품 브랜드만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들이 가짜 상품에 침묵하는 사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K브랜드가 똑같이 복제 당하고 있다. 현지 브로커들에게 상표를 선점당해 시장 진입이 막히고, 막대한 소송비로 좌절하고 있다. 국경이 사라진 온라인 시장에서 단속과 모니터링 강화는 한계가 있다. 아시아경제는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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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론 美 투자 못한다" 기업들 '韓 동반자법' 통과 압박

"이대론 美 투자 못한다" 기업들 '韓 동반자법' 통과 압박

수년째 미국 의회에서 표류해온 '한국 동반자법(Partner with Korea Act)'이 조지아주 단속 사태를 계기로 통과 압박이 커질 전망이다. 대규모 인력이 구금되는 사태로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이대론 현지에 안전하게 투자할 수 없다"는 위기감을 표출하면서 제도 개선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근로자 안전과 사업 지속성에 근본적 의문이 제기된 만큼 전문직 취업비자를 크게 늘리지 않고선 추가 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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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타고 고속도로서 95㎞ 밟으면서 폰까지 봤다"…'금기 깬 자율주행'

"벤츠 타고 고속도로서 95㎞ 밟으면서 폰까지 봤다"…'금기 깬 자율주행'

"자, 이제 자율주행 버튼을 누르고 손을 떼도 됩니다." 독일 뮌헨 인근 고속도로 위 시속 95km로 달리는 차에서 핸들을 놓으라는 말에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이내 달리는 차에서 휴대폰을 하거나, 옆 사람과 눈을 마주치며 대화를 나누는 게 익숙해졌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5월부터 자율주행 '레벨 3' 기술이 적용된 '드라이브 파일럿'을 탑재한 EQS를 판매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열린 유럽 최대 모빌리티쇼 'IAA 202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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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리, 점심 시킬 때 A4용지도 부탁해"…사무실 근처 '깜짝' 달라진 이마트[AZ가 간다]

"김 대리, 점심 시킬 때 A4용지도 부탁해"…사무실 근처 '깜짝' 달라진 이마트

편집자주유통가는 배송 전쟁 중이다. 주문한 상품을 수령하기까지 수일이 걸리던 과거와 달리 익일배송을 넘어 주말을 포함한 당일 배송으로 속도를 줄여가고 있다. e커머스와 배달 플랫폼은 물론 백화점과 대형마트, 슈퍼,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까지 배송 전쟁에 뛰어들었다. 40대 '아재(AZ)' 기자가 직접 체험한 생생한 배송 현장을 전달한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500m 거리에 있는 이마트 구로점.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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