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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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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에 외출하는 엄마" 어디 가나 봤더니…고물가에 반값 세일 노리는 쇼핑법[주머니톡]

"밤 9시에 외출하는 엄마" 어디 가나 봤더니…고물가에 반값 세일 노리는 쇼핑법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떨이상품'이 인기다. 과거 재고상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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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뒤 두통 심해져" 치매 진단받은 30대…원인은 집 안에 있었다

"이사한 뒤 두통 심해져" 치매 진단받은 30대…원인은 집 안에 있었다

영국의 한 여성이 두통,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을 겪어 병원에 찾았다가 치매 진단을 받았다. 이 갑작스러운 치매의 원인은 알고 보니 '일산화탄소 중독' 때문이었다. 최근 영국 더 선 등은 두 아이의 엄마 수 웨스트우드-러틀리지(52)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18년 전 이사한 뒤 3년 동안 끊임없는 두통과 어지러움, 집중력 저하로 고통을 받았다. 그러다 집에서 쓰러졌고, 주요 장기가 기능을 멈추는 위급 상황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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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짜리 패딩만 잘 팔렸다"…'내수 한파' 패션4사 직격탄

"5만원 짜리 패딩만 잘 팔렸다"…'내수 한파' 패션4사 직격탄

지난해 패션업계가 일제히 부진한 실적 성적표를 받아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 여파로 소비자들이 쉽게 지갑을 열지 않은 데다 패션업계 성수기로 꼽히는 겨울 시즌 포근한 날씨로 인해 패딩 등 고가의 의류 소비를 미루면서다. 하지만 저렴한 SPA 브랜드들은 값싼 가격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내세워 구매를 이끌어냈다. 14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패션업체 4곳(삼성물산패션·신세계인터내셔날·한섬·F&F)의 지난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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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3000만원에 내놨는데 순식간에 품절…'칼군무' 추던 휴머노이드 로봇

1억3000만원에 내놨는데 순식간에 품절…'칼군무' 추던 휴머노이드 로봇

지난달 중국중앙TV(CCTV)의 춘제(春節·음력설) 갈라쇼에서 화려한 칼군무를 선보여 화제가 됐던 휴머노이드 로봇이 예약판매를 하자마자 품절됐다. 13일 중국 매체 상관신문은 전날 이 로봇의 제작업체인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커지)로보틱스가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징둥닷컴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G1과 H1에 대한 예약판매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예약판매를 시작한 뒤 두 모델 모두 곧바로 매진돼 현재 구매가 불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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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더 쥐고 있다가 48억 8천만원에 털었다…빙그레 회장, 한화지분 전량 매각

18년 더 쥐고 있다가 48억 8천만원에 털었다…빙그레 회장, 한화지분 전량 매각

김호연 빙그레회장이 한화의 지분 전량을 매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에도 한화 주식 상승기에 주식 일부를 처분한 만큼 김 회장이 이번에도 수익 실현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선 한화그룹의 3세 승계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지분 정리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도 내놓았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김호연 회장은 지난 13일 한화의 보통주 12만4567주(0.16%)를 시간외매매로 전량 매도했다. 주당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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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웬 떡" 500만원짜리 150만원에 판매…황당 실수한 아시아나

"이게 웬 떡" 500만원짜리 150만원에 판매…황당 실수한 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이 영국 런던 노선 항공편의 비즈니스 클래스 티켓을 이코노미 클래스 요금으로 잘못 판매해 환불 조치했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7일 인천~런던 왕복 노선의 비즈니스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운임을 '이코노미 특가'로 입력하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대략 500만원 안팎의 항공권이 150만~170만원가량에 판매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이후 자체 검토 과정에서 운임 오류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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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속옷 쌍방울, 주인 바꾸고도 결국 '상장폐지'…복잡해진 자금흐름[기업&이슈]

국민 속옷 쌍방울, 주인 바꾸고도 결국 '상장폐지'…복잡해진 자금흐름

대북 송금 재판 이후 2년 가까이 거래가 정지됐던 쌍방울에 끝내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졌다. 쌍방울 측은 상장폐지를 피하고자 네이처리퍼블릭에 지분을 매각하고 그룹해체까지 발표했지만,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여파가 끝내 발목을 잡았다는 평가다. 오히려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네이처리퍼블릭의 계열사가 쌍방울을 인수하면서 KH그룹, 네이처리퍼블릭, 쌍방울 간 복잡하게 얽혀있는 자금흐름도 수면 위로 드러났다.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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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값에 밀려들어오더니 한국 점령…수입량 역대 최대 中 후판

싼값에 밀려들어오더니 한국 점령…수입량 역대 최대 中 후판

싼 가격으로 국내로 밀려들어 온 중국산 후판 물량이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우리 정부가 중국산 후판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 여부를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철강업계의 '산업 보호' 요구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13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2024년 한국으로 수입된 중국산 후판 물량은 138만t(스테인리스 후판 포함)으로 집계됐다. 2022년 81만t에서 2023년 130만t으로 60.5% 대폭 증가한 데 이어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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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0억 이상…트레이더스 마곡점, 개장 이틀간 최대 매출

매일 20억 이상…트레이더스 마곡점, 개장 이틀간 최대 매출

이마트가 서울에서 두 번째로 선보인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마곡점이 개장 첫 이틀간 역대 매장 중 하루 최대 매출을 올리며 흥행을 예고했다. 16일 이마트에 따르면 트레이더스 마곡점은 개장 첫날인 지난 14일 기준 하루 매출 20억원을 달성해 전국 트레이더스 역대 일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이어 15일에는 일 매출이 24억원으로 늘어 하루 만에 기록을 경신했다. 직전 일 최대 매출은 2022년 7월2일 트레이더스 동탄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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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으로 배 끈다"…HD한국조선해양, 선박에 SMR 기술 적용

"원자력으로 배 끈다"…HD한국조선해양, 선박에 SMR 기술 적용

HD한국조선해양이 소형모듈원전(SMR·Small Modular Reactor) 기술을 적용한 원자력 추진 컨테이너선 모델을 공개했다. 탄소가 배출되지 않는 원자력을 이용해 선박을 움직이겠다는 구상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설계 모델 공개를 시작으로 바다 위에 '작은 원전'을 띄우는 해상 원자력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현지시간 12일 미국 휴스턴 '아시아 소사이어티 텍사스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해양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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