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8.25
다음
1
"기본급 3억에 성과급 6억원"…인력 부족에 몸값 치솟는 이 직종

"기본급 3억에 성과급 6억원"…인력 부족에 몸값 치솟는 이 직종

첨단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사이버 위협도 커지고 있다. 개인 정보 노출 가능성이 확대되고 공격의 형태가 정교해지는 등 문제가 다양하게 불거지고 있으나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부족해 해결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포브스는 현재 글로벌 사이버 보안 인력이 400만명 가까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상용화로 사이버 보안 인력의 필요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재 육성이

2
빚내서 디즈니랜드 가는 부모들…"일주일 천만원 들어도 후회없어"

빚내서 디즈니랜드 가는 부모들…"일주일 천만원 들어도 후회없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린 자녀와 함께 디즈니랜드를 가기 위해 빚까지 지는 미국 부모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자녀가 성인이 되기 전에 돈을 들여서라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온라인 금융 서비스 기업 렌딩트리가 실시한 설문조사를 인용해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 중 디즈니랜드에 방문한 45%가 이 여행을 위해 빚을 졌다고 보도했다. 부채

3
사라진 마트직원 '1만명'…'나혼산'이 바꾼 유통지도[산업 덮친 인구소멸]

사라진 마트직원 '1만명'…'나혼산'이 바꾼 유통지도

1만개.지난 10년간 대형마트 업계에서 사라진 일자리다. 저출산이 초래한 인구구조 변화는 4인 가구가 주로 이용하던 대형마트부터 직격탄을 맞았다. 반면 1인 가구를 겨냥한 편의점 업계는 직원 수가 2배가량 급증했고, 온라인이 새로운 쇼핑 트랜드로 자리 잡으면서 e커머스 업계 일자리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다만 온라인도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산업이 축소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19일 아시아경제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4
[단독]中기업 "OEM 조기종료하겠다"..LG화학 500명 인력 재배치 ‘날벼락’

中기업 "OEM 조기종료하겠다"..LG화학 500명 인력 재배치 ‘날벼락’

LG화학이 중국 기업의 설비 이전 문제와 얽히면서 500명에 달하는 인력의 재배치에 비상이 걸렸다. 해당 중국 업체는 지난해 LG화학의 IT용 필름 사업을 인수해 올 연말께 국내 설비를 이전키로 했는데, 그 시기를 앞당기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LG화학은 석유화학 부진으로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필름사업 부문 인력 재배치 문제까지 겹치면서 해법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편광판 소재 사업

5
비행기서 먹으려고 컵라면 싸오는 승객들…"뜨거운 물도 못 드려요"

비행기서 먹으려고 컵라면 싸오는 승객들…"뜨거운 물도 못 드려요"

대한항공이 난기류 등 안전상의 이유로 일반석에서 컵라면 제공을 금지하면서 시작된 '라면 논란'이 '뜨거운 물' 논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탑승객들이 컵라면을 직접 가져온 뒤 뜨거운 물만 요구하는 경우도 생기자 항공사가 기내에서 온수까지 제공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여전히 커피와 차 등 뜨거운 음료를 제공 중이라 일관된 안전 정책이 아니라는 반응도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항공기 객실에

6
방시혁·삼성도 반했다…1000억 투자 받은 이 스타트업[알짜배기 지식재산]

방시혁·삼성도 반했다…1000억 투자 받은 이 스타트업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 삼성전자의 벤처캐피탈 삼성넥스트, 실리콘밸리 유명 투자사 앤드리슨 호로위츠,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까지. 창작자의 지식재산(IP)을 보호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스토리'의 초기 개발사 'PIP Labs'에 투자한 이들이다. PIP Labs는 최근 8000만 달러(한화로 약 1092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해, 누적투자 유치금액은 1억4000만 달러(약 1910억원)에 이른다. PIP Labs는

7
[기자수첩]꺼지지 않는 기내 컵라면 논란

꺼지지 않는 기내 컵라면 논란

국내 최대 항공사 대한항공이 기내 컵라면 제공을 중단하면서 시작된 논란이 그칠 줄 모른다. 정부까지 나서서 라면 논란에 거들었지만 소비자들의 반발도, 항공사 대응도 제각각이다. 누구는 안전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다른 한쪽에선 안전과 크게 상관없다고 반박한다. 소비자들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누가 솔직한 걸까. 대한항공은 이달 15일부터 기내 컵라면 서비스 제공을 중단했다. 회사가 내세운 명분은 안전이다. 최근

8
"1년 3개월 만에 관둬"…'국내 1호' 타이틀 두고 경쟁하더니 퇴사율 '최고'

"1년 3개월 만에 관둬"…'국내 1호' 타이틀 두고 경쟁하더니 퇴사율 '최고'

이른바 '알·테·쉬(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로 불리는 중국 e커머스(C커머스) 플랫폼의 공세가 강화되면서 입지가 줄어든 국내 e커머스 업계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에 들어간 가운데 올해 상반기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인 오아시스와 컬리의 퇴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아시아경제가 국민연금공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e커머스 6개 기업의 올해 상반기 퇴사율을 조사한 결과 오아시스는 월평균 퇴사율이

9
불안한 중국, 이젠 떠납니다…삼성·애플 '노트북 공장' 어디로

불안한 중국, 이젠 떠납니다…삼성·애플 '노트북 공장' 어디로

삼성전자, 애플 등 글로벌 노트북 제조사가 생산라인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과거엔 대부분 중국에 있었던 제조 거점을 인도 등으로 옮기는 모양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2일 올해 전 세계 노트북 출하량이 전년 대비 3.7% 증가한 1억7365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경제적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시장에선 IT 관련 기자재 예산을 보수적으로 집행하고 있지만, 보급형 소비자와 교육 시장을

10
"욜로 파티는 끝났다" 1000원짜리 가성비 제품에 열광하는 소비자들

"욜로 파티는 끝났다" 1000원짜리 가성비 제품에 열광하는 소비자들

"파티는 끝났다." 미국 CNN은 최근 욜로(YOLO)족의 종말을 알렸다. 욜로란 You Only Live Once(인생은 한번뿐)의 줄임말이다. 당장의 행복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여고 사치스러운 삶을 사는 이들을 욜로족이라 불렀다. 욜로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보복소비와 시너지를 내며 2030세대의 소비 트랜드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욜로족의 소비 파티는 막을 내리는 중이다. 욜로족 대신 요노(YONO)족이 급부상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