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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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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역차별 받는 공공임대주택 "민간임대보다 1년 460억 더 내"

세제 역차별 받는 공공임대주택 "민간임대보다 1년 460억 더 내"

무주택 서민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싼 가격에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세제 지원이 민간임대주택보다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공공임대주택의 역할이 커지고 있지만 민간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만 강화되면서 오히려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윤성만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발표한 ‘공공임대주택의 보유세 감면에 따른 경제적 효과’ 자료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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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남산 다 품었다…50층으로 재건축되는 40살 용산 아파트

한강·남산 다 품었다…50층으로 재건축되는 40살 용산 아파트

남산 조망이 가능한 한강변 아파트인 서울 용산구 서빙고 신동아가 최고 50층, 약 1840가구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서빙고 신동아 재건축사업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통기획안에 따르면 서빙고 신동아는 '남산과 한강을 품은 경관특화단지'로 재탄생한다. 남산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한강변에 획일적 경관을 형성하지 않도록 유연한 높이 계획을 적용했다. 한강변에서 가장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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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자만 3명 '래미안 원펜타스'…정부, 로또 당첨자 들여다본다

만점자만 3명 '래미안 원펜타스'…정부, 로또 당첨자 들여다본다

정부가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신반포15차 재건축) 당첨자 실태 조사에 착수한다. 정부는 래미안 원펜타스가 이른바 '로또 아파트'라 불린 청약 인기 단지였던 데다 청약 당첨자 가운데 만점자를 비롯해 높은 가점자가 많았던 만큼 의혹이 제기된 위장 전입 여부 등을 살펴볼 방침이다. 21일 국토교통부는 올 하반기(7~12월) 래미안 원펜타스 등을 포함해 주택청약 및 공급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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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로또' 래미안 원펜타스, 50가구 부적격·당첨포기 속출

'20억 로또' 래미안 원펜타스, 50가구 부적격·당첨포기 속출

20억원 수준의 시세차익으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에서 부적격으로 당첨이 취소되거나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했다. 정부가 부정 청약에 대한 전수 조사를 예고한데다 높은 분양가에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일부가 계약을 포기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23일 래미안 원펜타스 분양 홈페이지를 보면 부적격 및 계약 포기 등으로 나온 잔여 물량은 총 50가구다. 전체 일반분양 물량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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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끝'까지 가격 오른 강남3구·마용성 아파트… 거래 꺾였다[부동산AtoZ]

'머리 끝'까지 가격 오른 강남3구·마용성 아파트… 거래 꺾였다

최근 집값 상승의 주요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아파트 거래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체 아파트 거래에서 차지하는 거래 비중도 감소했다. 신고가가 나오는 등 가격이 치솟자, 매수 심리가 움츠러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매수 심리는 상대적으로 집값 상승에 소외됐던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간 주요 지역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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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주담대 한도 축소…치솟은 서울 아파트값 잡을까

9월부터 주담대 한도 축소…치솟은 서울 아파트값 잡을까

금융당국이 서울 아파트 가격 급등세를 잡기 위해 다음 달부터 수도권 지역 주택담보대출의 한도를 줄이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벌써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집값이 오를 만한 지역에 본인이 거주할 신축 아파트를 매수하는 ‘똘똘한 한 채’ 전략을 가진 수요자들의 매수 심리를 꺾기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연내 미국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우리나라까지 금리 인하 대열에 동참하게 되는데, 대출 한도 축소의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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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룰 수 없다"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급물살

"더 미룰 수 없다"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급물살

여야가 이달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막판 조율에 나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사기 피해 주택 경매를 통해 남는 차익으로, 전세사기 피해자의 임대료를 지원하는 정부안이 논의된다.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와 1년 만에 개정 가능성이 커졌다. 20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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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 뛴 도봉' '매물 거두는 노원'…노·도·강 오름세[번지는 집값 상승]

'수천만원 뛴 도봉' '매물 거두는 노원'…노·도·강 오름세

"화요일(13일)에 전용 84㎡(34평)가 9억4000만원에 팔렸어요. 직전 실거래가가 8억원 중반대였거든요. 지난 6~7월에 '국평' 위주로 거래가 많았어요. 그때 급매물은 다 나가고 오르기 시작했어요. 한 달 만에 여기도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니까요." (지난 16일·서울 도봉구 창동 북한산아이파크 5차 담당 공인중개사)8월 들어 상승세 탄 노·도·강, 왜?  강남과 한강 벨트 지역에서 시작된 아파트값 상승세가 서울 외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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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매입임대 입주자 모집 최대 18개월 단축… 주택 공급 늘려 시장 안정화"

"신축매입임대 입주자 모집 최대 18개월 단축… 주택 공급 늘려 시장 안정화"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신축매입임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 이 주택 입주는 3개월 앞당기고 분양 전환형 매입임대 주택은 입주자 모집 시점을 18개월 단축한다. 전세사기 여파로 인한 아파트 쏠림 현상을 완화하려는 취지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20일 경기 부천시의 LH 신축매입임대 주택과 부천 대장 3기 신도시 건설 현장을 찾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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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생숙→오피스텔 첫 용도변경…실거주길 열렸다(종합)

서울서 생숙→오피스텔 첫 용도변경…실거주길 열렸다(종합)

서울에서 생활형 숙박시설(생숙)의 용도를 오피스텔로 전환한 첫 사례가 나왔다. 강서구 '롯데캐슬 르웨스트'가 서울시 심의 끝에 오피스텔로 용도를 변경하면서다. 올해 말 주거용 생숙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가 예고된 가운데 이번 사례가 다른 생숙으로 확대될지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20일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를 열고 '마곡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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