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는 텅텅, 수건은 한 장"…'1200조 최고 부자' 10평 집 둘러보니
세계 최고 부자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자택 내부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소식통으로 알려진 해외 블로거 디마 제뉴크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머스크의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제뉴크는 머스크의 집을 두고 "화려한 것 하나 없이 오직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만 갖춰진 집"이라고 평가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거실과 주방은 별도의 분리 없이 개방형 구조로 되
"성과급 1인당 4.5억 받아야" 요구에 삼성전자 발칵…"왜 너희만" 부글부글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쟁의 행위 찬반 투표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DS(디바이스솔루션)와 DX(디바이스경험) 부문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오는 18일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종료할 예정이다. 지난 9일 투표 첫날 50%의 투표율을 넘긴 후 13일 오후 72.6%를 기록했다. 이런 추세로는 투표 마감일까지 90%대의 투표율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스마트폰·
스타벅스도 컴포즈도 아니다…"선배 또 거기 커피 마셔요?" 셋 중 한 번 '픽'
우리나라에서 커피전문점을 가장 많이 찾는 연령대는 20대로 나타났다. 15일 NH농협은행이 2025년 한 해 동안 농협카드 고객들의 커피전문점 결제 내역을 분석한 결과, 20대의 연평균 커피전문점 이용 건수(농협카드로 결제한 건수)가 26.0건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연간 커피전문점 이용 건수가 점점 줄어들어 30대(24.0건), 40대(20.1건), 50대(17.1건), 60대(11.5건) 순으로 집계됐다. 단 10대의 이용 건수는 연
"이 맛있는 걸 한국인만 먹었어?"…일본서 난리난 한국 커피
전 세계적인 한류 콘텐츠와 K푸드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K커피가 일본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대용량과 저가 전략을 앞세운 한국 커피 브랜드 '매머드커피'가 그 주인공이다. 상대적으로 저가 커피 브랜드 경쟁이 덜했던 일본 시장에서 '가성비'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일본 TV아사히는 지난해 1월 일본에 상륙한 매머드커피가 오피스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직장인 고객이 몰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성욕은 그대로"…정자만 멈추는 '남성 피임' 가능성 확인
수술이나 호르몬 조절 없이 정자 생성을 일시적으로 멈출 수 있는 남성 피임 기술이 동물실험에서 효과를 입증했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부작용 없이 정자 생성만 선택적으로 멈췄다가 다시 회복하는 방식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국 코넬대학교 연구팀은 호르몬 체계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일시적으로 정자 생성을 멈추고 이후 정상적으로 되돌리는 방식의 피임 기전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
"엄마, 일단 100장 살까?"…전쟁 여파에 종량제 봉투까지 사재기 확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국제 원유 공급 불안이 국내 생활필수품 시장까지 영향을 미치며 '비닐 대란'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식품 포장재를 넘어 쓰레기 종량제 봉투까지 품절 사례가 잇따르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비닐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이어지면서 종량제 봉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의 한 기업형슈퍼마켓(SSM)에서는 입고한 지 며칠
"그러면 지원 못해" 화들짝…삼성·LG 中 히트펌프 공장, 국내로 옮긴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는 히트펌프 생산라인을 국내로 이전한다. 정부의 히트펌프 활성화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히트펌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중동 사태로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히트펌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중국
"지구 종말 신호?"…하늘에서 갑자기 쏟아진 '붉은 비' 정체
최근 유럽 일부 지역에서 이른바 '블러드 레인(Blood Rain)'으로 불리는 붉은색 비가 관측되면서 그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치 재난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지구 종말의 신호 아니냐"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사하라 사막에서 날아온 먼지로 인한 자연현상이라고 설명한다. 지난 9일(현지시간) 폭스웨더뉴스에 따르면 7일 스페인과 포르투갈 등 남유럽 지역에 붉은색을
전쟁 터지자 "멀리는 못 가겠다"… 5월 황금연휴에 예약 10배 몰린 '이곳'
미국-이란 전쟁 여파에 중국을 비롯한 단거리 여행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항공료, 유류비 부담이 커진 유럽 등 중장거리 여행보다는 전쟁 여파가 없으면서 연휴를 활용해 접근하기 쉬운 단거리 여행지에 지갑이 열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5월 전체 패키지 여행 예약률은 전년대비 15% 증가했다. 지역별 예약 비중을 살펴보면 중국, 일본, 동남아, 유럽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 동남아, 중국, 일
스벅부터 빽다방까지 싹 쓸었다…조용한 우유 전쟁 '절대 1강'의 정체
국내 커피 시장을 둘러싼 '우유 전쟁'이 수면 아래에서 치열하다. 커피 프랜차이즈가 늘면서 카페가 유업체 기업간거래(B2B) 시장의 핵심축으로 떠오르고, 납품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도 심화하는 모습이다.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주요 카페·베이커리 프랜차이즈 15곳에 우유를 납품하는 업체는 현재 서울우유협동조합, 매일유업, 남양유업, 동원F&B, 부산우유협동조합, 연세유업 등 6곳이다. 납품 대상은 스타벅스, 메가MGC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