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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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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1000원 짜리를 162만원에?"…발렌시아가 새 팔찌 또 논란

"다이소 1000원 짜리를 162만원에?"…발렌시아가 새 팔찌 또 논란

파격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내놓기로 유명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이번에는 '박스테이프'를 연상시키는 고가의 팔찌를 내놓아 화제다.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발렌시아가는 최근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투명한 레진(Resin) 소재의 여성용 팔찌 '개퍼 뱅글(Gaffer Bangle)'을 선보였다. 현재 이 팔찌는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162만원에 판매 중이다. 투명 레진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 내부와 외부에는 'Balenciaga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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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여행, 시작부터 피곤해"…외국인들 학 떼는 인천공항 '긴 꼬리 대기줄'

"韓 여행, 시작부터 피곤해"…외국인들 학 떼는 인천공항 '긴 꼬리 대기줄'

"한국인 여자친구 만나러 처음 왔는데 입국심사 대기줄에서 30분 기다렸어요. 여행 시작부터 너무 피곤하네요." (그리스 국적 안드레아스씨(30)) 지난해 2~3시간이 넘는 대기행렬로 불편을 겪은 인천국제공항 출입국 절차가 일부 개선됐음에도 불편하다는 호소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으로 K컬처를 향한 세계의 관심이 높아질수록 인천공항을 통한 출입국 시스템을 보다 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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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대학 안 갈래요"…지방대 수시 지원자 대폭 증가한 이유

"서울에 있는 대학 안 갈래요"…지방대 수시 지원자 대폭 증가한 이유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지방대 지원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와 취업난 여파로 지방권 학생들이 서울·수도권 대학보다는 집 근처 대학을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진 결과로 분석된다. 21일 종로학원이 전국 192개 대학의 수시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방권 대학 지원자는 10만4272명(10.2%) 증가해 총 112만4901명에 달했다. 권역별 증가율은 대구·경북(12.4%), 강원(11.7%), 충청(10.6%), 전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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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화려한 그 카페, 애들과 가봤더니 5만원 기본"…업주는 운영하다 물려주면 '남는 장사'

"화려한 그 카페, 애들과 가봤더니 5만원 기본"…업주는 운영하다 물려주면 '남는 장사'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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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부인이 낀 명품반지…"좀 이상한데?" 지인 말에 알아보니 '불량품'

박지성 부인이 낀 명품반지…"좀 이상한데?" 지인 말에 알아보니 '불량품'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가 또다시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 까르띠에는 올해에만 세 차례 가격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제품 하자와 관련된 후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 차례 공유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신을 키우고 있다. 15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명품 커뮤니티에서는 '까르띠에 반지 불량판정, 제품도 대응도 모두 불량이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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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밀가루 원가 하락해도 베이글 가격 '44% 급등'…칼 빼든 이재명

밀가루 원가 하락해도 베이글 가격 '44% 급등'…칼 빼든 이재명

정부가 '고삐 풀린 먹거리 물가'에 대해 본격적으로 칼을 빼 들었다. 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면서 원자재 가격 인상을 이유로 수년째 식품 가격 인상이 이어진 데다 기후변화를 빌미로 농산물 가격마저 널뛰기를 반복했는데, 이 과정에서 유통 기업들이 부당한 이익을 챙긴 정황이 포착되면서다. 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이 하락세인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예고 없이 단속에 나서면서 유통업계 전반으로 물가 인하 압력이 확대될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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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다이소에서 왜 사냐" 무시했는데…소비자 눈길 끌고 '대박'났다

"이걸 다이소에서 왜 사냐" 무시했는데…소비자 눈길 끌고 '대박'났다

최근 생활밀착형 유통채널인 '다이소'가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면서 유통업계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다이소에 입점한 뷰티 브랜드 수는 약 100개로, 지난해 말 60개와 비교하면 66% 증가했다. 제품 수는 500여종에서 800여종으로 크게 늘었다. 다이소 화장품 매출은 ▲2021년 52% ▲2022년 50% ▲2023년 85% ▲2024년 144% 전년 대비 신장하며 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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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쓰면 1만원 더 아끼는데…LTE 요금제 가입 막고 입 다문 통신사

5G 쓰면 1만원 더 아끼는데…LTE 요금제 가입 막고 입 다문 통신사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5G보다 비싼 LTE 요금제' 논란이 제기된 뒤, 통신사들이 문제 된 LTE 요금제의 신규 가입을 대거 중단했지만 기존 가입자에게는 사실상 아무런 안내를 하지 않아 이용자들이 혜택을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감에서는 일부 LTE 요금제가 5G보다 느린 속도와 적은 데이터 제공량에도 더 비싼 요금을 받고 있다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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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샀는데 손 다쳐"…구독자 277만 유튜버, 폰케이스 품질 논란에 결국

"믿고 샀는데 손 다쳐"…구독자 277만 유튜버, 폰케이스 품질 논란에 결국

구독자 277만명을 보유한 유명 정보기술(IT) 유튜버 '잇섭'(ITSub)이 자신이 제작·판매한 아이폰 17 케이스 품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잇섭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서브 채널 '없섭'(UPSub) 커뮤니티에 "제가 만든 아이폰 17 스킨 케이스에서 초기 품질관리(QC) 불량(맥세이프 자석 탈거, 흠집난 제품 출고)이 발생해서 주말에 판매를 바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게트리 케이스 1세대를 만들었을 때 홍보를 크게 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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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국은 투자 안하고 비싸게 만들어" 어쩌나…로봇 구동부품 98% 日 의존[미래 소부장 의존]

"한국은 투자 안하고 비싸게 만들어" 어쩌나…로봇 구동부품 98% 日 의존[미래 소부장 의존]

국내 산업 현장 곳곳에서 로봇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정작 로봇을 움직이는 핵심 부품 대부분은 여전히 외국산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산업으로 꼽히는 로봇의 부품들을 일본과 중국에서 조달하면서 우리 산업의 경쟁력이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6일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산업통상자원부에 요구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제조업용 로봇에 들어가는 구동부품의 해외 의존도가 80.3%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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