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순간 똥 냄새에 똥맛에 토할 뻔" 인천 유명 식당 충격 사진
인천의 한 음식점에서 주문한 삼계탕 안에 제거되지 않은 먹이 찌꺼기를 손님이 먹은 일이 발생했다. 이 손님은 매장으로부터 사과조차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 송도 유명 삼계탕집에서 닭똥을 먹었어요'라는 제목의 제보글과 사진이 접수됐다. 제보자는 "지난달 23일 저녁 7시 30분경 삼계탕을 주문해 식사하던 도중 삼계탕에 닭똥집이 들어있어 맛있겠다는 생각에 한 입 베어먹었다"며 "
"그냥 저 주세요"…10인분 노쇼 피해 식당 도운 '임짱'
올리브채널 '한식대첩3' 우승자이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임성근 셰프가 노쇼 피해를 본 식당을 도운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경북 김천시에서 한 석쇠 불고기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노쇼 피해 사실을 알렸다. A씨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4시 30분쯤 어른 6명, 아이 4명 등 10명이 다음날 오전 11시 30
케이블카 만들었더니 주말마다 '바글바글'…관광객 100만 시대 앞둔 강원도 '이곳'
강원도 원주시의 대표 관광지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연간 100만 관광객 시대를 앞두고 있다. 4일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찾은 누적 관광객 수가 88만155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광지 개장 이래 최고 성과다.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지난해 2월 소금산 관광 케이블카 정식 개통을 기점으로 7년여 만에 조성사업을 마무리하며 완전체를 선보였다. 케이블카 도입으로 그동안 산악 지형 접근이 어려웠던 고
"월 4000원이라더니" 싸게 보려다 돈만 날렸다…유튜브 계정 먹통에 속앓이
직장인 전모씨(34)는 최근 '유튜브 프리미엄' 이용권을 12개월에 7만5000원, 월 6000원꼴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말에 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공유 사이트에서 이용권을 결제했다. 월 1만4900원인 정가의 반값도 안 되는 가격에 만족하며 사용한 것도 잠시, 3개월 만에 계정이 정지됐다. 전씨는 "고객센터에 문의했지만, 자동응답 같은 답변만 돌아올 뿐 계정 복구나 환불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새해부터 건보료 인상…초고소득 직장인 상한액 월 459만원으로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초고소득 직장인이 부담해야 할 건강보험료 상한액이 인상됐다. 특히 고액 연봉뿐 아니라 이자·배당·임대소득 등 추가 소득이 있는 경우 급여와 부수입에 각각 보험료가 부과되면서 월 납부액이 900만원을 넘길 가능성도 열렸다. 이번 개편은 고소득자의 부담 능력을 반영해 건강보험 재원의 형평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초고소득 직장인, 본인 부담만 월 459만원5일 보건복지부
식당 알바하다 80대 손님 구한 고교생들…"아버지에 심폐소생술 10번은 배워"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하던 고등학생들이 갑자기 의식을 잃은 손님을 심폐소생술(CPR)로 구했다. 5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울산 대송고등학교 2학년 윤재군 군과 화암고등학교 2학년 문현서 군은 지난달 28일 오후 1시 30분쯤 울산 동구 일산지회센터 식당에서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사장님이 "119, 119"하고 다급하게 소리치는 것을 들었다. 두 학생이 무슨 일인가 싶어 식당을 둘러보자 테이블에 앉아 식사하던 8
1500원 과자 결제 안했지만 "절도 단정 어렵다"…헌재, 기소유예 '위헌'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1500원 상당의 과자를 결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10대에게 헌법재판소가 "절도의 고의를 단정할 수 없다"며 위헌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검찰의 처분이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했다며 9인 전원일치로 헌법소원을 인용했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최근 김모씨가 수원지검 안산지청의 기소유예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받아들였다. 헌재는 "청구인에
'강선우 1억 의혹' 김경 시의원 해외로…경찰, 입국시 통보 조치 예정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공천 대가로 1억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입국 시 통보' 조치를 할 예정이다. 5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미국에 체류하는 자녀를 만나기 위해 출국한 김 시의원이 귀국할 때 통보해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돌아온 뒤에는 출국금지도 요청할 방침이다. 입국 시 통보 조치란 수사기관이나 중앙행정기관, 법무부 장관이 정하는 관계기관이 특정
KAIST "약물 부작용·급성 신장 손상, 미세 칩 위에서 예측"
약물 부작용과 급성 신장 손상 등을 실험실 환경에서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장치가 개발됐다. KAIST는 기계공학과 전성윤 교수 연구팀이 기계공학과 심기동 교수팀, 분당서울대병원 김세중 교수와 약물에 따른 근육 손상이 신장 손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재현할 수 있는 '바이오 미세유체시스템(Biomicrofluidic system)'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미세유체시스템은 미세한 칩 위에서 인체 장기 환경을 구현한 장치다
경찰 “김병기 차남 숭실대 편입 의혹 등 13건 수사 중”
경찰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차남 숭실대 편입 의혹 사건 등 13건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12건의 사건이 들어왔고 쿠팡 접대, 배우자 업무추진비 의혹 등을 서울경찰청 공공수사대에서 수사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참고인 33명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께 윤 전 본부장이 수감돼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