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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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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 못 믿나?" 쿠팡 사태, 알리·테무 '불똥'…네이버 '반사이익'

"외국계 기업 못 믿나?" 쿠팡 사태, 알리·테무 '불똥'…네이버 '반사이익'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한 달 넘게 지속되면서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자금력을 갖춘 중국계 e커머스(C커머스) 플랫폼 이용자 수가 오히려 뒷걸음질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내 e커머스 플랫폼의 이용자 수는 일부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국회 청문회를 통해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국적 논란이 불거지면서 국경을 넘나드는 e커머스 플랫폼에 대한 소비자 반감이 커진 결과로 풀이된다. 5일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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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서 못먹는데"…산지에선 버린다는 딸기 무슨 일?

"비싸서 못먹는데"…산지에선 버린다는 딸기 무슨 일?

딸기 가격이 연말·연초 수요 증가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작 산지에서는 수확한 딸기를 폐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소비자 체감 물가는 오르는 반면 농촌 현장에서는 수확한 딸기가 제값을 받지 못한 채 폐기되면서 유통 구조의 괴리가 다시 한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딸기 소매가격은 100g당 282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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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부자들마저 "못 버틴다" 한달만에 '급반전'…환율·자산 불안에 퍼진 '경기 비관'

이젠 부자들마저 "못 버틴다" 한달만에 '급반전'…환율·자산 불안에 퍼진 '경기 비관'

국내 경기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높다고 평가받아온 고소득·자산 보유 계층의 경기 인식이 한 달 만에 급격히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급등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겹치며 상위 계층마저 비관 쪽으로 돌아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상위 계층의 심리 위축이 소비·투자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경기 회복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상위 계층까지 번진 '경기 비관'…한 달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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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 또 올랐어요?" 불만 쏟아지려나… 영수증 200원 표기에 사장님들 난감

"커피값 또 올랐어요?" 불만 쏟아지려나… 영수증 200원 표기에 사장님들 난감

정부가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을 목표로 '컵 따로 계산제'(컵 가격 표시제) 도입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소상공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컵 따로 계산제가 소비자들에게 '커피값 인상'으로 받아들여져 현장에서 불필요한 반발과 혼선이 빚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현장의 준비 상황과 수용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시행되는 정부 환경 정책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5일 관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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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연장시 연공성 완화 필요…저연차 임금 높이고 고연차 낮춰야"

"정년연장시 연공성 완화 필요…저연차 임금 높이고 고연차 낮춰야"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정년연장을 추진하려 하지만 근속 연수 기반인 연공급 임금 체계가 발목을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공성을 개선하려면 입사 초기, 저연차 때의 임금 수준을 높이고 중·후반기, 고연차 때는 임금 인상 수준을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영면 동국대 경영학과 명예교수(전 한국경영학회장)는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행한 '나라경제 2026년 1월호'에서 정년연장 과정에서 중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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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제·금융 전망 포커스]①"잠재성장률 턱걸이"…병오년 한국 경제 핵심 변수는

①"잠재성장률 턱걸이"…병오년 한국 경제 핵심 변수는

편집자주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우리나라 경제는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으로 초저성장에 그쳤던 지난해를 뒤로하고 본격적인 성장률 개선에 나선다. 다만 성장률에 짙은 어둠이 찾아오면 이후 더 밝은 빛을 냈던 과거와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의 반등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다.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전 세계 공급망 변화,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 호조를 이끌고 있는 인공지능(AI) 대세론의 지속 여부, 고환율과 부동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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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美베네수 사태 긴급회의 "필요시 관계기관 긴밀 공조 대응"

정부 美베네수 사태 긴급회의 "필요시 관계기관 긴밀 공조 대응"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자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이번 사태가 당장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지만, 필요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공조하에 대응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5일 오전 관계 기관 합동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를 열어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관련 동향과 경제 영향을 점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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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쿠팡 '고금리대출' 계열사, 자의적 폭리…검사전환 단계"

이찬진 금감원장 "쿠팡 '고금리대출' 계열사, 자의적 폭리…검사전환 단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쿠팡파이낸셜이 이자율 산정 기준을 매우 자의적으로 적용해 폭리를 취하고 있는 만큼 면밀히 점검하고 검사로 전환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금융지주 회장 연임 관행에 관해서는 "차세대 리더십 실현은커녕 '골동품'이 되는 꼴"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쿠팡이 사이버 보안 관련 투자를 제대로 했는지 기본적인 의문이 있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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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장경영협회, 작년 총 28억원 기부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작년 총 28억원 기부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들이 지난해 사회 공헌 활동에 총 28억원을 기탁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5일 "지난해 전국 회원사 골프장들의 사회 공헌 활동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기부액이 2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양CC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과 골프 장학생 지원 등 5억원을 쾌척했고, 88CC도 장학생 및 보훈단체 후원에 4억8400만원 상당의 기부 활동을 했다. 또 천안상록CC(2억400만원), 해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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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금융톡]금감원장 ‘내부 소통’ 강조에 업계도 긴장…커지는 과잉 제재 우려

금감원장 ‘내부 소통’ 강조에 업계도 긴장…커지는 과잉 제재 우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소비자 보호 중심의 조직 개편 이후 내부 '소통'을 강조하고 나섰지만, 금감원 내부에서는 이를 단순한 원론적 메시지라기보다 '결과를 내라'는 주문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소비자 보호 관련 실적 압박이 커질수록 과잉 제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금융권의 우려도 확산하고 있다. 금감원장의 고강도 주문이 사이버 사고 감소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재발 방지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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