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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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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백종원, 300억 푼다…"대표의 강한 상생 의지"

위기의 백종원, 300억 푼다…"대표의 강한 상생 의지"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300억원 규모의 가맹점 상생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이미 시행 중인 긴급 지원책 규모가 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됐다"며 "가맹점과 함께 나누겠다는 백 대표의 강한 상생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상생 지원책에는 기존의 로열티 면제와 식자재 가격 할인 외에 신메뉴 출시 마케팅과 멤버십, 공동 마케팅 강화, 통합 멤버십 구축, 브랜드 할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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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 '인당 30만원 배상·위약금 면제' 요구 집단분쟁 조정 신청

SKT에 '인당 30만원 배상·위약금 면제' 요구 집단분쟁 조정 신청

SK텔레콤 해킹과 관련해 소비자들이 위약금 없이 가입을 중도 해지할 수 있게 해달라는 집단분쟁 조정을 9일 신청했다. 이철우 변호사는 SKT 이용자 59명을 대표해 한국소비자원에 'SKT 유심 정보 유출 사태 집단분쟁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청인당 정보 유출 피해에 따른 배상액 30만원과 타 통신사로의 이동 시 위약금 면제, 택배 수령 방식을 포함한 즉각적인 유심 교체 등을 요구했다. 지난 2014년 K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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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교체' 못 기다리겠으면 이거라도…뒷수습 분주 SKT '유심포맷 도입'

'유심교체' 못 기다리겠으면 이거라도…뒷수습 분주 SKT '유심포맷 도입'

#SK텔레콤 장기고객인 50대 주부 정숙희씨는 최근 e심(eSIM·내장형 가입자 식별 모듈) '셀프 개통'에 실패하고 대리점을 찾아갔다. e심은 실물 유심 없이 휴대전화 자체에 가입자 정보를 심는 방식이다. e심을 개통하면 유심(USIM) 교체와 똑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입자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스스로 개통할 수 있어 편리하다. 유심 대란 사태 해결방안으로 e심 개통이 떠올랐지만, 문제는 절차가 까다롭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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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韓 광고형 요금제 5500→7000원으로 27% 인상

넷플릭스, 韓 광고형 요금제 5500→7000원으로 27% 인상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월 5500원이었던 광고형 요금제를 7000원으로 27% 인상한다. 월 9500원이었던 베이식 요금제는 1만2000원으로 26% 올린다.9일 넷플릭스는 이날부터 한국에서 베이식 요금제(2016년 출시)와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2022년 출시)의 가격을 이같이 인상한다고 밝혔다. 스탠다드, 프리미엄 등 나머지 요금제는 현행 유지된다. 넷플릭스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신규회원에 대해 변경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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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500% 급등하더니…주가 하루 만에 50% '껑충' 오른 양자컴 기업

매출 500% 급등하더니…주가 하루 만에 50% '껑충' 오른 양자컴 기업

캐나다의 양자컴퓨터 기업인 디웨이브(D-WAVE)의 주가가 하루 만에 50%나 급등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급증하며 손실이 대폭 축소되자 양자컴퓨터에 대해 의심스러운 눈길을 보내던 투자자들의 시선이 달라진 모습이다. 디웨이브는 8일(현지시간) 지난 1분기(1~3월)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09% 급등한 1500만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주당 순손실은 0.02달러였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였던 매출 255만달러와 주당 순손실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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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임 장관 "SKT 위약금 면제 여부, 6월 말 조사결과 나오고 결정 가능"(종합)

유상임 장관 "SKT 위약금 면제 여부, 6월 말 조사결과 나오고 결정 가능"(종합)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SK텔레콤 해킹 사고 후 가입자들의 위약금 면제 여부에 대해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가 나오는 6월 말쯤에야 결정이 가능하다고 9일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월례 브리핑에서 "SKT 해킹 사고와 관련한 민관합동조사단의 결과는 6월 말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대 2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고 전했다. 유 장관은 "지난달 1차 발표 이후 서버 조사 과정에서 신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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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에 우리도 직격탄"… '삼중고' 빠진 골판지 원지 업계

"경북 산불에 우리도 직격탄"… '삼중고' 빠진 골판지 원지 업계

올해 초 잇따라 발생한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골판지 원지 업계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통상 농산물 수확량이 증가하는 여름·가을철이 업계 성수기로 통하지만, 산불로 농경지가 불타면서 올해 농산물 포장 박스 수요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측되면서다. 코로나19 이후 업계를 지탱하고 있던 택배 박스 수요량도 감소 추세로 접어들고 있어 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감돈다. 8일 한국제지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골판지 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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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1Q 흑자전환 성공…영업이익 95억원

YG엔터, 1Q 흑자전환 성공…영업이익 95억원

YG엔터테인먼트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5억25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는 7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1002억원으로 전년 동기(873억원) 대비 14.7% 증가했다. 이런 호실적은 지난해부터 YG엔터가 전략적으로 투자한 트레저·베이비몬스터 같은 저연차 지식재산(IP)이 외형 성장을 견인한 영향이다. 트레저의 신보와 베이비몬스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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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신임 대표에 김광수 제때 사장 내정

빙그레, 신임 대표에 김광수 제때 사장 내정

빙그레가 신임 대표이사에 제때의 김광수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빙그레는 전창원 현 대표이사가 최근 개인적인 이유로 자진 사임 의사를 표명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광수 빙그레 신임 대표이사 예정자는 1985년 빙그레에 입사하였고, 2015년부터 물류회사 제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 대표 예정자는 추후 빙그레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6월 중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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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 시장' 힙한 슈퍼푸드…영토 확장 나선 K-김치

'15조 시장' 힙한 슈퍼푸드…영토 확장 나선 K-김치

국내 김치 생산 기업들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호주, 남미 등 새로운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김치를 낯선 발효음식으로 여겼던 외국인들이 슈퍼푸드로 인식을 바꾸면서다. 한류 콘텐츠를 통해 진입장벽이 낮아져 김치 수요가 늘어난 점도 기업들이 신시장 개척에 나서는 요인이다. 식품 기업들은 앞다퉈 유럽과 호주 등에 현지 공장을 신설하거나 맞춤형 전략을 세우는 등 글로벌 김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움직임에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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