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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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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억원 주고도 열차 못 받은 코레일…노후 열차 ‘ 아찔한 운행’ 중[2024 국감]

4000억원 주고도 열차 못 받은 코레일…노후 열차 ‘ 아찔한 운행’ 중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선금 4000억원을 내고도 ITX- 마음 납품을 수년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대전 코레일 본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코레일은 해당 열차 납품 지연으로 인해 사용기한 25년을 넘긴 무궁화호 222칸에 대해 사용기한을 5년 연장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납품 지연으로 인해 국민이 이용하고 있는 무궁화호 두 칸 중 한 칸은 기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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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금리인하에도 집값 안 오른다… 대출규제가 더 큰 영향"

전문가들 "금리인하에도 집값 안 오른다… 대출규제가 더 큰 영향"

한국은행이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렸지만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올해 서울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전망했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집값에 선반영됐다는 것이다. 특히 베이비스텝(0.25%포인트 인하)은 서울 집값을 더 끌어올리기에 약하다고 봤다. 금리 인하로 인한 집값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컸던 금융당국과 달리, 시장은 금리 기조의 변화보다 대출 가능 여부를 더 중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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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표 없어 고향집 못 갔는데…코레일 "'노쇼' 위약금 인상 검토중"[2024 국감]

기차표 없어 고향집 못 갔는데…코레일 "'노쇼' 위약금 인상 검토중"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노쇼(No Show·예약 부도) 승차권의 위약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대전 코레일 본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노쇼 질의에 위약금 문제는 "승객들에게 상당히 불편한 문제라서 올리는 방안이라든지 주말과 명절을 좀 더 차별화시키는 방안을 검토해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 사장은 "부정승차는 저희가 단속해서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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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시각]4년전 국감서 시한폭탄 된 '생숙', 올해 국감서 해결책 찾아야

4년전 국감서 시한폭탄 된 '생숙', 올해 국감서 해결책 찾아야

2020년 10월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는 집중 추궁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시한폭탄이 됐는데도 국감에서 외면받는 문제가 있다. 사람이 사는 집이냐, 손님을 받는 여관이냐. 이 사이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생활숙박시설(이하 생숙)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전국에 10만 가구가 훌쩍 넘는 생숙은 내년 1월부터 불법시설이 되게 생겼다. 국토부가 생숙에 매기겠다고 한 벌금 유예기간이 올해 말에 끝난다. 거주자들은 곧 ‘생숙 대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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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위 13개 건설사 만나 "정비사업 신속 추진" 요청

서울시, 상위 13개 건설사 만나 "정비사업 신속 추진" 요청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공사를 다수 진행하는 시공능력 상위 13개 건설사를 만나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시는 10일 서울시청에서 유창수 행정2부시장 주재로 건설사 임원과의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한화, 계룡건설산업, 서희건설, 금호건설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건설 현장의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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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속도…13단지도 '49층' 재건축 추진

목동 재건축 속도…13단지도 '49층' 재건축 추진

목동 13단지가 최고 49층으로 재건축된다. 8단지에 이어 13단지도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에 나서면서 목동 뒷단지(8~14단지) 재건축 사사업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양천구는 1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목동13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정비구역 지정(안)' 공람공고를 진행한다. 목동13단지, 49층 ·3751가구로 재건축공람공고중인 정비계획안을 보면 13단지는 최고 49층, 3751가구로 재건축된다. 분양주택 가구수는 3201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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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하자관리위원회 한번도 안 열었다 [2024 국감]

철도공단 하자관리위원회 한번도 안 열었다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건설 하자 보수 관리를 위한 하자관리위원회를 한차례도 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17년부터 2018년 발생한 고속철도 하자 보수율은 40%대에 머물고 있다. 11일 대전 코레일 본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은 "철도 건설 시 동일 하자에 대한 세차례 하자 보수 요청에 대해 조치하지 않으면 하자관리위원회를 열어야 한다"며 "그런데 하자위는 지금껏 단 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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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LH 사장, 용산어린이정원 특혜도 겸직 위반도 "모른다"(종합) [2024 국감]

이한준 LH 사장, 용산어린이정원 특혜도 겸직 위반도 "모른다"(종합)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정감사에서도 대통령실을 겨냥한 야당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임시 개방한 용산어린이정원에 갑자기 설치되는 '분수정원'에 대한 대통령실의 개입 여부, 특정 업체의 수의계약에 김건희 여사의 특혜 작용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이한준 LH 사장은 대부분 "모른다"고 답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국감에서 "용산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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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장 "철도운임 인상 필요하다"[2024 국감]

코레일 사장 "철도운임 인상 필요하다"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철도운임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1일 대전 코레일 본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있냐"고 묻자 한 사장은 이렇게 대답했다. 한 사장은 "올해 부채가 21조원 가까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철도 운임이 13년째 동결돼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운임 인상이 필요하다. 운임을 인상하면 일시적으로 재정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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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K-컬처밸리 아레나 경기도에 기부채납 결정…드디어 재개되나

CJ, K-컬처밸리 아레나 경기도에 기부채납 결정…드디어 재개되나

경기도는 CJ라이브시티가 K-컬처밸리 사업 부지에 추진한 아레나(전문 공연장) 시설을 도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CJ라이브시티는 공정률 17%에 이르는 구조물 및 설계 도면 등 아레나 시설의 모든 자료에 대해 기부채납을 신청했다. 이로 인해 K-컬처밸리 사업의 원활한 진행이 기대된다. CJ라이브시티는 지난달 5일 K-컬처밸리 사업 협약 해제에 대한 무효 소송을 제기하지 않고 사업 정상화에 적극 협조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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