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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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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보조금 60억달러 이상…테일러 외 추가 투자 확대"(종합)

"삼성전자 美 보조금 60억달러 이상…테일러 외 추가 투자 확대"(종합)

미국이 삼성전자에 60억달러(약 7조9600억원)가 넘는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보도 내용대로라면 반도체 업계가 예상했던 금액보다 많다. 삼성전자가 기존 생산시설 투자 외에 추가적인 투자안을 내놓으면서 지급 규모가 늘어났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보다 보조금 규모가 더 클 수 있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14일(현지시간)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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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폰 번호이동 가입자에 50만원 이내 전환지원금

내일부터 폰 번호이동 가입자에 50만원 이내 전환지원금

이동통신사들이 토요일인 16일부터 휴대전화 번호이동 전환지원금을 지급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업계에 따르면 주요 이통사들은 번호이동 전환지원금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관련 준비를 마쳤고 16일부터는 실질적으로 지급이 가능해졌다. 이통사들은 그동안 제조사 간 정책 협의를 통해 지원금 반영을 위한 전산 작업 등을 서둘러왔다. 앞서 방통위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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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유한양행 '회장직 신설' 정관 개정, 주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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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성 기아 사장 "올해 EV3 출시…전기차 대중화 의심 안해"

송호성 기아 사장 "올해 EV3 출시…전기차 대중화 의심 안해"

송호성 기아 사장이 전기차(EV)가 일시적인 수요 둔화를 겪고 있지만 전기차 대중화는 필연적인 미래라고 강조했다. 올해 'EV3'를 출시해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송 사장은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아 본사에서 열린 제80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볼륨 모델(판매량이 많은 주력 차종)인 'EV3'를 출시해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겠다"라며 "EV를 최상위권 브랜드로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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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사유화' 우려에도 '28년 만에 회장직 부활' 결정

유한양행, '사유화' 우려에도 '28년 만에 회장직 부활' 결정

"회장직 신설은 권력을 한쪽으로 집중시킨다. 유일한 박사가 강조했던 건 회사는 직원, 주주들의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었다."(유일링 유한학원 이사·유일한 박사 손녀)"수없이 말했지만 회장직이 생겼다고 해서 오를 생각은 추호도 없다."(이정희 유한양행 이사회 의장) '100년 기업' 유한양행에 28년 만에 다시 회장직이 생겼다. 회장·부회장직 부활 추진이 알려지면서 창업주 고 유일한 박사의 유지를 따라 '주인 없는 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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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오타니 손 잡은 쿠팡…'충성 고객' 확대 전략 통했다

손흥민·오타니 손 잡은 쿠팡…'충성 고객' 확대 전략 통했다

쿠팡이 주최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가 흥행에 성공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업체 쿠팡플레이가 중계권사이자 마케팅 파트너로 참여한 MLB 서울시리즈 1·2차전 경기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이달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해당 경기들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MLB 공식 개막 2연전이다. 모두 쿠팡플레이가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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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4대 소재, 18% 역성장…올해 개선 전망

배터리 4대 소재, 18% 역성장…올해 개선 전망

지난해 전기차 시장이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30%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으나, 배터리 소재 업체들은 배터리 판가 및 리튬과 메탈가의 하락으로 역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차 판매 대수는 1407만대로 33.5% 성장했으며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도 503GWh에서 698GWh로 38.8% 성장했다. 2021년의 109%, 2022년의 57% 성장에 비해서는 수요 둔화와 고금리로 인한 경기 침체 및 '캐즘'(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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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법적 대응" 거론…KT&G 주총 앞두고 이전투구

"허위사실 법적 대응" 거론…KT&G 주총 앞두고 이전투구

KT&G가 방경만 차기 사장 후보와 사외이사 선임 건 등을 다루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의 날선 공방에 직면했다. 회사 지분 약 7.11%를 보유한 단일 최대 주주 IBK기업은행이 방 후보자에 대해 공개적인 반대 입장을 드러냈고, 지분율 1% 미만의 행동주의펀드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도 KT&G의 지배구조와 수익성 문제 등을 지적하며 거듭 반대표를 호소하고 있어서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FCP 측이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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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뚝'…美교수는 왜 10년 전부터 일·가정 양립을 외쳤나[K인구전략]

출산율 '뚝'…美교수는 왜 10년 전부터 일·가정 양립을 외쳤나

10여년 전인 2013년 10월 미국의 저명한 조직 심리학자가 저출산이 빠르게 심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펜실베이니아대 글로벌 경영대학원(MBA)인 와튼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1992년과 2012년 설문 조사한 결과 '자녀를 가질 계획이 있다'는 답변이 80%에서 40%대로 반토막 났기 때문이다. 연구를 진행한 스튜어트 프리드먼 교수는 일과 가정에서 남성과 여성이 새로운 선택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 상황을 재앙이나 위험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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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발 남았다' 새 AI칩 공개 앞둔 엔비디아…주가 더 뛸까

'아직 한발 남았다' 새 AI칩 공개 앞둔 엔비디아…주가 더 뛸까

인공지능(AI)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다음주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GTC 2024)에서 차세대 AI칩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조정세를 보이는 엔비디아의 주가에도 강력한 한방이 될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GTC를 앞두고 엔비디아의 목표주가를 주당 1100달러까지 상향했다. 14일(현지시간) 엔비디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18~21일 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센터에서 진행된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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