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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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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아이가 내 핏줄이 아냐" 충격받은 부부, 병원·의사 대응에 허탈

"시험관 아이가 내 핏줄이 아냐" 충격받은 부부, 병원·의사 대응에 허탈

시험관시술로 낳은 아이가 부모에서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을 가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원인과 책임을 놓고 부모와 병원·의사측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박상규 대표는 1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난임으로 고통을 겪던 부부가 1996년 한 대학병원을 찾아서 시험관 시술을 받아 1997년 봄 아들, 이어 딸도 같은 의사의 시험관 시술로 얻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나 당시 시험관 시술받은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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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금반지가 옆집은 30만원 싸네…모르고 사면 '호갱'되는 곳

같은 금반지가 옆집은 30만원 싸네…모르고 사면 '호갱'되는 곳

지난 13일 오전, 골목마다 귀금속 매장이 줄지어 들어선 서울 종로구 주얼리 타운은 커플 반지를 맞추려는 젊은 연인부터 장신구를 구매하러 온 중장년층 등 귀금속을 보러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 상인들에게 한 돈(3.75g)짜리 돌 반지 가격을 물으니 계산기를 두드린 후 가격을 보여줬다. 일반적인 돌 반지였음에도 업체마다 부르는 가격은 제각각이었다. 이날 주얼리 타운에 입점한 귀금속 업체 12곳을 돌아본 결과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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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 창문 열더니 컵라면 국물 '휙'…"부모 제지 안 하나"

조수석 창문 열더니 컵라면 국물 '휙'…"부모 제지 안 하나"

도로를 달리던 차량의 조수석에서 돌연 손이 '쑥' 나온다. 이내 도로 위로 떨어지는 음식물. 음식물의 정체는 다름 아닌 컵라면이었다. 자동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사람이 정차 중 창문을 열고 컵라면 국물을 버린 것. 다소 황당한 해당 행동은 뒤 차의 블랙박스에 빠짐없이 찍혀 비판받고 있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 교육을 어떻게 한 건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도로를 주행 중이던 앞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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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핑계대며 입국않고 1천만원 뜯어낸 베트남 신부, 1심서 집행유예

갖은 핑계대며 입국않고 1천만원 뜯어낸 베트남 신부, 1심서 집행유예

국제결혼 후 한국어를 공부한다는 핑계를 대고 국내에 입국하지 않은 채 1000만원 넘게 받아 챙긴 베트남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박성민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15년 7월 베트남에서 B씨(48)와 결혼한 뒤, 같은해 10월부터 다음해 9월까지 생활비 및 한국어 강습비를 구실로 12차례에 걸쳐 1만2800달러를 뜯어낸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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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가해자가 '사과'말하고 다니면 평생 원망할 것"…정봉주 우회비판?

강원래 "가해자가 '사과'말하고 다니면 평생 원망할 것"…정봉주 우회비판?

"발목 지뢰 밟는 사람들에게 목발 하나씩 주자"는 발언으로 논란이 돼 결국 공천 취소된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해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가수 강원래 씨가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글을 남겼다. 강 씨는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4년 전 불법 유턴 차에 부딪혀 장애인으로 새 삶을 살게 됐다"는 글과 함께 휠체어를 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2000년 11월 9일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신논현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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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복사되는데 왜 힘들게 살아"…벼락거지됐다던 MZ, 되찾은 '코인부심'

"돈 복사되는데 왜 힘들게 살아"…벼락거지됐다던 MZ, 되찾은 '코인부심'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1억원 안팎을 넘나들며 가상화폐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수익 인증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개인 투자자들의 가상화폐 시장 거래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돈이 복사되는데 왜 힘들게 살아?"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은 지난 13일 서울의 한 사립대학교 익명 커뮤니티에 게시된 '가상화폐 수익 인증'이었다. 대학생 A씨는 자신의 가상자산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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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다자녀 가구 ‘자녀 2명 이상’ 지원 대상 확대!

포항시, 다자녀 가구 ‘자녀 2명 이상’ 지원 대상 확대!

포항시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인구정책의 기준이 되는 ‘포항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를 일부 개정해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포항시 출생아는 지난 2015년 4604명에서 2020년 2461명, 2023년 2086명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며, 혼인한 부부가 두 자녀 이상 출산보다는 한 자녀만 출산하는 비율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개별 조례별로 나이와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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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자 받으면 의사 인증되는 거냐"…파업 전공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 문자 받으면 의사 인증되는 거냐"…파업 전공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

"안녕하세요. 일전에 마케팅 문의 주셔서 문자드립니다. 통화 가능하실 때 전화주세요 :D" 마케팅 관련 스미싱 문자가 의사들에게만 발송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심지어는 보건복지부가 파업 전공의에게 진료 유지 명령 등을 내리기 위해 의사 전체 번호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 같다는 음모론도 제기돼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 '더 콜(The Call)'에는 '010'으로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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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대학가기 무섭네'…천만원 등록금에 60만원 월세[조선물가실록]

'서울로 대학가기 무섭네'…천만원 등록금에 60만원 월세

"등록금에 월세까지…서울에서 자취하기 빠듯합니다."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서 자취 중인 대학생 김예린씨(23)는 최근 대학가 월세가 크게 올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개강을 앞두고 김씨가 알아본 신축 원룸 가격대는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90만원~100만원가량. 김씨는 "주변 부동산에서도 '미친 월세'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로 올랐다"면서 "신축은 포기하고 다른 집을 찾아봤는데 2020년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0만원 했던 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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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증환자 분산사업 실시…'진료협력병원' 100개소 지정

정부, 경증환자 분산사업 실시…'진료협력병원' 100개소 지정

보건복지부가 15일부터 예비비 67억5000만원을 투입해 '경증환자 분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대형병원 응급실의 과밀화를 낮춰 중증 응급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오늘부터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하기 위한 경증환자 분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 실장은 "전국 43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경증·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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