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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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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금반지가 옆집은 30만원 싸네…모르고 사면 '호갱'되는 곳

같은 금반지가 옆집은 30만원 싸네…모르고 사면 '호갱'되는 곳

지난 13일 오전, 골목마다 귀금속 매장이 줄지어 들어선 서울 종로구 주얼리 타운은 커플 반지를 맞추려는 젊은 연인부터 장신구를 구매하러 온 중장년층 등 귀금속을 보러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 상인들에게 한 돈(3.75g)짜리 돌 반지 가격을 물으니 계산기를 두드린 후 가격을 보여줬다. 일반적인 돌 반지였음에도 업체마다 부르는 가격은 제각각이었다. 이날 주얼리 타운에 입점한 귀금속 업체 12곳을 돌아본 결과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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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갈때 돈 더 챙기세요…지자체들, 숙박세 도입·인상 러시

일본 갈때 돈 더 챙기세요…지자체들, 숙박세 도입·인상 러시

스키 여행지로 유명한 일본 홋카이도 니세코가 오는 11월부터 1박당 최고 2000엔(약 1만8000원)의 숙박세를 받는다고 밝혔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마쓰모토 다케아키 총무상이 전날 홋카이도 기초지자체인 니세코초가 숙박료에 따라 하루에 1인당 100∼2000엔(약 890∼1만8000원)의 숙박세를 신설하는 방안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앞서 니세코초 의회는 지난해 12월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숙박세 도입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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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해운사 세금 깎아주는 ‘톤세제’ 일몰 연장한다

해운사 세금 깎아주는 ‘톤세제’ 일몰 연장한다

해운사에 세금을 깎아주는 법인세 특례제도인 '톤세제'가 올해 말 일몰을 앞둔 가운데, 기획재정부는 톤세제 일몰을 연장하기로 했다. 주요 해운 강국들이 시행 중인 글로벌 제도인 만큼 한국만 톤세제를 일몰시키는 것은 국제적인 표준과 맞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15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재부는 톤세제 일몰을 연장하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 톤세제는 주요 해운 강국들이 운영하는 글로벌 제도이기 때문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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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결사의 자유 위반' ILO 판단, 법적 구속력 없어"

정부 "'결사의 자유 위반' ILO 판단, 법적 구속력 없어"

2022년 화물파업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이 결사의 자유 협약 위반에 해당한다는 국제노동기구(ILO)의 판단에 대해 정부는 "법적 구속력이 없고 직접적인 제재도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고용노동부는 14일 밤 보도자료를 내고 "결사위는 노사단체 등이 결사의 자유 협약 위반을 이유로 진정을 제기하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권고안을 채택하며, 이번 결사위 권고에서 한국 정부의 ILO 협약 위반을 언급한 내용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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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대학가기 무섭네'…천만원 등록금에 60만원 월세[조선물가실록]

'서울로 대학가기 무섭네'…천만원 등록금에 60만원 월세

"등록금에 월세까지…서울에서 자취하기 빠듯합니다."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서 자취 중인 대학생 김예린씨(23)는 최근 대학가 월세가 크게 올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개강을 앞두고 김씨가 알아본 신축 원룸 가격대는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90만원~100만원가량. 김씨는 "주변 부동산에서도 '미친 월세'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로 올랐다"면서 "신축은 포기하고 다른 집을 찾아봤는데 2020년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0만원 했던 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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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이제는 아이 하나만 낳아도 인센티브 줘야"

최상목 "이제는 아이 하나만 낳아도 인센티브 줘야"

부영의 직원 대상 출산지원금 지급에 정부가 파격적으로 비과세 혜택을 준 데 이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제는 아이를 하나만 낳아도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며 추가 혜택을 시사하고 나섰다. 최 부총리는 1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제185회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에서 "첫 자녀 출산율도 줄어들었는데 우리나라 제도들은 아이가 둘이나 셋 이상 돼야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며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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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집단사직 현실화되나… "전공의 사법조치·의대생 유급 막을 것"

의대교수 집단사직 현실화되나… "전공의 사법조치·의대생 유급 막을 것"

집단사직과 동맹휴학으로 병원과 학교를 떠난 전공의와 의대생들에 이어 의대 교수들의 집단사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전공의 면허정지와 의대생 유급 조치라는 정부의 강경 대응에 따른 움직임이다.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더 장기전으로 접어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15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전국 19개 의대 교수는 지난 12일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한 뒤 이날까지 사직서 제출 여부에 대한 논의를 마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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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쏠 트래블카드 실적 올리기에 사활...'와글와글'[1mm금융톡]

신한銀, 쏠 트래블카드 실적 올리기에 사활...'와글와글'

내년 승진을 앞둔 신한은행의 한 직원은 최근 가족을 비롯해 지인들에게 신한 쏠(SOL) 트래블 체크카드를 가입 링크를 공유하며 카드를 만들어달라고 하고 있다. 최근 은행권의 외환 전쟁이 가열되면서 후발주자인 신한은행은 전사적으로 이 카드의 발급 실적에 사활을 걸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인기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을 모델로 내세워 '쏠 트래블 체크카드'의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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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잡기에도 '역대급 과일값'…"하반기까지 안정 힘들다"

물가잡기에도 '역대급 과일값'…"하반기까지 안정 힘들다"

과일값이 물가를 끌어올리는 '프루트플레이션'이 심화하면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올해 하반기까지 가격 안정이 힘들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15일 YTN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물가가 2%대로 내려갈 때까지 1년 정도는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한동안은 에너지, 식료품 가격에 따라 물가상승이 우려되고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기후변화, 작황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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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중 통화량 8개월째 증가세

국내 시중 통화량 8개월째 증가세

미국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 약화로 단기 유동성이 풍부해지면서 시중 통화량이 8개월째 증가세다. 다만 증가폭은 0.2%로 전월보다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4년 1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지난 1월 광의통화(M2·계절조정·평균잔액 기준)는 3920조9000억원으로 전월보다 6조6000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0.2%로 전월(0.6%)보다 감소했다. 통화량은 작년 6월 0.4% 증가한 뒤 8개월째 늘고 있다. M2는 시중에 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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