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의 그녀' 진짜였다…오타니, 한국행 앞두고 다정한 투샷 공개
글로벌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방한을 앞두고 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쏠린다. 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기다려지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이모지를 쓴 게시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은 그가 한 여성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옆에는 오타니의 팀 동료인 야마모토 요시노부, 통역을 맡은 미즈하라 잇페이 등이 함께했다. 오타니와
"시험관 아이가 내 핏줄이 아냐" 충격받은 부부, 병원·의사 대응에 허탈
시험관시술로 낳은 아이가 부모에서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을 가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원인과 책임을 놓고 부모와 병원·의사측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박상규 대표는 1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난임으로 고통을 겪던 부부가 1996년 한 대학병원을 찾아서 시험관 시술을 받아 1997년 봄 아들, 이어 딸도 같은 의사의 시험관 시술로 얻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나 당시 시험관 시술받은 A씨
같은 금반지가 옆집은 30만원 싸네…모르고 사면 '호갱'되는 곳
지난 13일 오전, 골목마다 귀금속 매장이 줄지어 들어선 서울 종로구 주얼리 타운은 커플 반지를 맞추려는 젊은 연인부터 장신구를 구매하러 온 중장년층 등 귀금속을 보러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 상인들에게 한 돈(3.75g)짜리 돌 반지 가격을 물으니 계산기를 두드린 후 가격을 보여줬다. 일반적인 돌 반지였음에도 업체마다 부르는 가격은 제각각이었다. 이날 주얼리 타운에 입점한 귀금속 업체 12곳을 돌아본 결과 결제
조수석 창문 열더니 컵라면 국물 '휙'…"부모 제지 안 하나"
도로를 달리던 차량의 조수석에서 돌연 손이 '쑥' 나온다. 이내 도로 위로 떨어지는 음식물. 음식물의 정체는 다름 아닌 컵라면이었다. 자동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사람이 정차 중 창문을 열고 컵라면 국물을 버린 것. 다소 황당한 해당 행동은 뒤 차의 블랙박스에 빠짐없이 찍혀 비판받고 있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 교육을 어떻게 한 건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도로를 주행 중이던 앞차가
갖은 핑계대며 입국않고 1천만원 뜯어낸 베트남 신부, 1심서 집행유예
국제결혼 후 한국어를 공부한다는 핑계를 대고 국내에 입국하지 않은 채 1000만원 넘게 받아 챙긴 베트남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박성민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15년 7월 베트남에서 B씨(48)와 결혼한 뒤, 같은해 10월부터 다음해 9월까지 생활비 및 한국어 강습비를 구실로 12차례에 걸쳐 1만2800달러를 뜯어낸 혐의
수주 잭팟이라더니…잠잠한 '네옴'
'미스터 에브리싱'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의 역점 사업인 네옴 프로젝트 내 국내 건설사의 수주 실적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11월 이 프로젝트를 소개하기 위해 빈 살만 왕세자가 방한하고, 지난해 10월 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를 찾아 화답하는 등 '제2의 중동 수주 붐'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무색하다. 건설사들은 수주 물량의 사업성 확보와 수주를 위한 투자금 모집에 어려움을 호소하
강원래 "가해자가 '사과'말하고 다니면 평생 원망할 것"…정봉주 우회비판?
"발목 지뢰 밟는 사람들에게 목발 하나씩 주자"는 발언으로 논란이 돼 결국 공천 취소된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해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가수 강원래 씨가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글을 남겼다. 강 씨는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4년 전 불법 유턴 차에 부딪혀 장애인으로 새 삶을 살게 됐다"는 글과 함께 휠체어를 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2000년 11월 9일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신논현역 사
일본 갈때 돈 더 챙기세요…지자체들, 숙박세 도입·인상 러시
스키 여행지로 유명한 일본 홋카이도 니세코가 오는 11월부터 1박당 최고 2000엔(약 1만8000원)의 숙박세를 받는다고 밝혔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마쓰모토 다케아키 총무상이 전날 홋카이도 기초지자체인 니세코초가 숙박료에 따라 하루에 1인당 100∼2000엔(약 890∼1만8000원)의 숙박세를 신설하는 방안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앞서 니세코초 의회는 지난해 12월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숙박세 도입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고
도요타만 훔치는 일본 차 도둑…한국서 잘나가는 벤츠는?
일본에서 지난해 2500대가 넘는 차량이 도난된 가운데 도난 차량 상위권을 일본 자동차업체인 도요타 모델들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인기를 끈 수입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는 하위권을 기록했다. 15일 일본손해보험협회가 최근 발간한 ‘자동차 도난사고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2597대가 도난당했다. 전년의 2656대에 비해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매년 2천 대 넘는 차량이 도난당하고 있다. 지난 1위는 도요타
해변에 몰려와 '비상'…"포켓몬 닮았다고 만져보면 안 됩니다"
최근 미국 텍사스 해변에 '블루 드래곤'으로 알려진 푸른갯민숭달팽이가 대거 몰려와 비상이 걸렸다. 영국 BBC는 13일(현지시간) '블루 드래곤'이 해변을 휩쓸고 있으나, 절대 만져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파란 몸통에 양쪽으로 날개처럼 뻗은 돌기가 있어 '블루 드래곤'으로 불리는 푸른갯민숭달팽이는 물 위에 살며 마치 배영을 하듯 거꾸로 떠다닌다. 블루 드래곤은 해파리 등 독이 있는 생물을 잡아먹어 체내에 독을 그대로 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