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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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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4캔은 부담"…10년 공식 깨고 수입맥주 3캔에 9000원

"나홀로 4캔은 부담"…10년 공식 깨고 수입맥주 3캔에 9000원

GS25가 10년간 4캔으로 진행하던 수입 맥주 행사를 내년부터 3캔으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가격은 3캔에 9000원이다. 이는 가격이 만원을 넘기면서 소비자가 느끼는 부담이 증가한 데다 소비 트렌드가 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GS25는 지난 2014년 수입 맥주 4캔 만원 행사를 처음 시작했다. 10여 년간 편의점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수입 맥주 4캔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 영향을 받아 지난해 1만1000원, 올해는 1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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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셀트리온' 출범…'내년 3.5조' 매출 달성이 첫 고비

'통합 셀트리온' 출범…'내년 3.5조' 매출 달성이 첫 고비

셀트리온그룹 상장 3사 통합의 첫 단계인 '통합 셀트리온'이 28일 출범한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030년 연 매출 12조원'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제시한 가운데 내년 목표인 매출 3조5000억원 달성이 통합 성공의 첫 고비로 꼽힌다. 셀트리온은 28일 이사회를 열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 합병하고, 통합 셀트리온으로 출범한다. 이어 다음 달 12일 합병 신주를 상장해 모든 합병 절차를 마무리한다. 통합 셀트리온은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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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글로벌 제약 핫이슈 '비만약', 'ADC'… 내년에 더 불타오른다

올 글로벌 제약 핫이슈 '비만약', 'ADC'… 내년에 더 불타오른다

올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는 '비만약'과 '항체·약물접합체(ADC)'가 이슈를 주도했다고 평가받는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제약·바이오 업체가 비만약과 ADC 개발에 뛰어들었다. ◆비만약이 국가 경제까지 활성화=다국적 제약사에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유사체로 개발한 비만약이 글로벌 블록버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이 성분이 20%가 넘는 체중 감소 효과를 선보이면서 개발사 주가가 한껏 치솟았다. 국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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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CTO 물러난다…HW 중심 R&D 대수술 예고

현대차 CTO 물러난다…HW 중심 R&D 대수술 예고

현대차·기아의 연구개발본부장으로 있던 김용화 최고기술책임자(CTO·사장)가 물러난다. 올해 초 연구개발본부장으로 임명된 후 6월 신설된 CTO로 일하던 김 사장은 1년이 채 안 돼 옷을 벗게 됐다. 회사 안팎에선 하드웨어(HW)를 주로 담당한 김 사장의 사퇴가 현대차·기아의 연구개발(R&D)이 소프트웨어(SW) 중심으로 바뀌는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현대차·기아는 모빌리티 시장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사내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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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선박연료 메탄올 강세 아니더라"…'규제특구'에 묶인 조선 빅3

"친환경 선박연료 메탄올 강세 아니더라"…'규제특구'에 묶인 조선 빅3

HD현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3사 기술 담당 임원들이 초격차의 핵심으로 친환경 선박 활성화를 꼽고 정부에 실증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암모니아, 메탄올, 수소 등 선박 친환경 연료의 대세를 가늠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다양한 실증작업이 필수인데,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규제가 갈길 바쁜 조선사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것이다. 이현호 HD현대중공업 선박해양연구소장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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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美판매 가능해져...일단 애플 손 들어준 항소법원

애플워치 美판매 가능해져...일단 애플 손 들어준 항소법원

애플이 특허권 침해 분쟁으로 수입이 막혔던 애플워치를 미국 내에서 계속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의 항소에 따라 미 연방항소법원이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수입금지 명령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다. 미 연방순회항소법원은 27일(현지시간) 판결문을 통해 애플워치 제품에 대한 ITC의 수입 금지 명령을 항소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애플워치의 일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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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시정안' 퇴짜 맞은 카카오모빌리티

'자진 시정안' 퇴짜 맞은 카카오모빌리티

공정거래위원회가 경쟁사 택시 호출 서비스에 가입한 가맹 택시에 콜을 차단해 갑질 혐의를 받아 온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진 시정안(동의의결안)을 기각했다. 이번 기각 결정으로 카카오모빌리티는 과징금 부과 등 행정제재를 피하기 힘들 전망이다. 공정위는 지난 20일 전원회의를 열어 카카오모빌리티가 제출한 동의의결안을 기각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정위는 "심의를 진행해 신청인(카카오모빌리티)의 신청내용이 동의의결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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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만 13조원이라…" 삼성전자 반도체, 성과급 0원

"적자만 13조원이라…" 삼성전자 반도체, 성과급 0원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직원들의 성과급이 역대 최저치인 0%로 책정됐다. 올해 반도체 부문에서만 13조원 규모의 적자가 예상돼 성과급 지급이 어려웠던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에 사업부별 초과이익성과급(OPI) 예상지급률을 공지했다.삼성전자 직원들은 1년에 총 세 번 성과급을 받는다. 연초 지급되는 OPI와 상·하반기 한 차례씩 주는 목표달성장려금(TAI)이다. 이중 OPI는 소속 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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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한국제강 대표 실형 확정… 첫 사례

대법,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한국제강 대표 실형 확정… 첫 사례

지난해 3월 한국제강 야외 작업장에서 도급업체 소속 근로자가 작업 중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한국제강 대표이사의 징역형이 확정됐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원청업체 대표에게 실형이 확정된 첫 사례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28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한국제강 대표이사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지난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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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시장 주인공 등극…1만원대 '알성비' 위스키는?

주류시장 주인공 등극…1만원대 '알성비' 위스키는?

위스키가 불황 속에서도 전례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입량 기록을 갈아치운 위스키는 과거 고급 주종으로 여겨지며 국내 소비층이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새 이른바 '알성비(알코올 대비 성능)'를 앞세운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이 개편되면서 국내 주류 소비자 사이에 빠르게 녹아드는 모습이다. 28일 신세계L&B에 따르면 올 한 해 전국 와인앤모어 46개 매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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